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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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 심미안 [3] | JohnKwon | 20.06.25 |
6월의 아침 [3] | JohnKwon | 20.06.22 |
상처는 내생각 속에 있을 뿐 [2] | qowltjd | 20.06.18 |
진달래 능선 [3] | JohnKwon | 20.06.16 |
6월의 장미 [3] | JohnKwon | 20.06.11 |
서투를 뿐이야 [1] | qowltjd | 20.06.09 |
그림의 재조명 [1] | JohnKwon | 20.06.05 |
The spring of Mill-pond [3] | JohnKwon | 20.06.05 |
올여름 연주대를 오르내리는 등산객을 위하여 보자꾸나 보자꾸나 [2] | JohnKwon | 20.06.03 |
누가 뭐래도 그림은 사람보다 아름다운가 [2] | JohnKwon | 20.06.03 |
관악산 연주대-존권 [2] | JohnKwon | 20.05.30 |
영 스트리트 도로 공사 중 - 존권 [4] | JohnKwon | 20.05.23 |
동네 한 바퀴 - 존권 [1] | JohnKwon | 20.05.23 |
고상한 티를 내고 싶어도 불가촉 천민 출신이라서 금방 밑천이 들어나 미워 죽겠어-석천홍 [2] | JohnKwon | 20.05.15 |
봄.봄.봄-존권 [1] | JohnKwon | 20.05.11 |
Climbing Mt.Bukhan-John kwon [1] | JohnKwon | 20.05.10 |
북한산성-죤권 [1] | JohnKwon | 20.05.10 |
죤스트리트=죤권 [1] | JohnKwon | 20.05.10 |
이스트 돈 리버 - 존권 [1] | JohnKwon | 20.05.10 |
Mill Pond의 가을 - 존권 [0] | JohnKwon | 20.05.09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n, 03, 08:48 PM색상도 색깔도 시간이 흐르면 옅어지는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없어지나 나도 한때는 불그레 죽죽했는대 청춘의 피가 뜨거워 빨가 빨가 아조 빨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그래도 너와나 갈길은 마다않고 간다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n, 05, 07:07 AM오늘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입니다. 조상들은 음력 5월 망종이 되면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보리가 쓰러지기 전에 베어내고, 그 자리에 다시 모를 심었습니다. 농민들에게는 가장 바쁜 농번기가 시작되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