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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의 쓰잘데기 없는 얘기] 단톡방 호그(Hog)
임윤식 (kimchiman**@gmail.com) / 조회 : 1291 / 추천 : 13 / 비추천 : 7 / Jun, 18, 11:03 AM

[김치맨의 쓰잘데기 없는 얘기]

단톡방 호그(Hog)

슬랭(Slang)은 정식으로 영어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속어, 은어,유행어 등을 뜻한다.  

슬랭에 Street Hog 또는 Hog the road , Road hog 라고 Hog(돼지/욕심많은 돼지)를 빗댄 표현이 있다.

Hog the road : to drive so that other vehicles cannot go past. (2개의 차선을 걸터타고 달려 타인들의  추월을 못 하게 하는 짓)

Road hog (도로 위의 돼지):
1) a motorist who drives recklessly or inconsiderately, making it difficult for others to proceed safely or at a normal speed.

2) a driver of an automotive vehicle who obstructs others especially by occupying part of another's traffic lane.

돼지(Hog)는 욕심이 많다고 인식되어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욕심/이익만 챙기는 사람을 돼지에 비유한다.

그런데 돼지가 그 사실 여부를 떠나! 욕심 많은 동물이라고 여겨지는 건 동서양이 공통적인 것 같다.

김치맨은 오래 전에 Street hog 라는 표현을 본 적있다. 이는 위의 Hog the road/Road hog 와  통한다.
 
Street hog 는 도로변의 주차공간(Roadside parking space) 의 차 2대 주차할 공간에 걸쳐서 주차하는 인간을 뜻한다.

그런데 Street hog 또는 Road hog 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쓰는 공간인 도로나 주차장에만 있는 게 아니다.

어느 공간을 혼자서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 해서 타인들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불쾌감을 주는 경우들을 가끔 볼 수 있다.

그 당사자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그 좋은 예를 소개한다.
토론토에서 발행되는 캐나다한국일보의 인터넷판 게시판에는 'Talk,Talk,Talk (캐나다 이야기)' 가 있다.

거기 가 보면, 1페이지에 25개의 게시글이 있는 바,
KimChangSoo 라는 아이디(실명여부 모름) 로 쓰여진 글이 무려 12개다. 25개 글의 절반이 다 된다.

그리고 그 다음페이지엔 13개! 3페이지는 무려 17개!

혼자서 글 많이 올린다해서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니고! 또 누가 박수치며 알아모셔주는 것도 아닐진대!
KimChangSoo 아이디 쓰는 사람은 자신만의 만족을 위함인지? 줄기차게 글들을 써 올리고 있다. 한번 가서 들러 보세요.

KimChangSoo 아이디는 이름하야, '캐한게시판의 hog'

그런데 이곳 단톡방들에서도 '단톡방 hog' 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다.

김치맨이 개설하고 방장으로 있는 오픈채팅방 '뉴서울' 에선 김치맨 혼자서 북 치고 장구도 치고 꽹과리도 두들기는 형국이다.  글 쓸 밑천이 짧은 탓으로 동생 울프캉의 소설 등을 퍼다가 놓는다.

'단톡방 hog 김치맨' 들어도 할 말 없는 김치맨'

2020. 06. 18.
김치맨 90587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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