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6월, 온타리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 오타와, 맥마스터, 토론토 대학교,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킹스 컬리지 런던 대학교에 최종합격 후, 이번 다가오는 9월, 토론토 대학교 생명과학과 (Life Sciences) 들어가는 예비 대학생입니다. 

저는 몬트리올에서, 12살부터, 16살까지 불어 초등학교과 불어 중학교는 총 4년간 다니며, 전과목을 불어로 배운 경험이 있어, 불어과외가 가능합니다. 불어같은 경우는 8학년 학생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고, 학교에서 후배들을 위해 3년간 불어 과외 봉사를 해준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 초등학생의 불어 수업부터, 고학년 고등학생 불어 수업까지 수업이 가능합니다. 문법, 스피킹, 리스닝을 위한 체계적인 과외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학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부터 제일 자신 있었던 과목이었고, 11학년, 12학년 수학 전교 1-2등을 놓친 적이 없었습니다.

저또한 한국어, 불어, 영어 3 언어로 수학을 배운 경험이 있어, 언어가 바뀌었을 때 맞닥트리는 어려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과외가 가능하고, 학생에게 맞는, 학생이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과외가 진행됩니다.  

불어, 수학 모두 한번의 시범 과외가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1-2시간 이내로 답장 드려요 :) ) hy1227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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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