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신 나간 여자는 주님이 민주당원인 줄 아나?
아무리 주님이라도 성추행범 원숭이는 안아주지 않을 것이다.
다음 생은 개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애원할 것이다 아무때나 암컷 냄새 맡으며 쫓아 다녀도 눈치 볼 것 없고 자살하지 않아도 되니까. 우리집 마당에 마킹해도 된다.
인생을 마킹만하느라 허비한 마킹견도 skip할 거다.
기껏 힘들게 사람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짐승 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먹을 때도 엄청 소리낼 걸? 쩝쩝쩝쩝......
한국일보 게시판의 실존인물을 비유한 것이 아님.
글을 수정하려 해도 물릴까봐 못함.
전체 댓글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2, 11:09 PM이런 걸 글이라고 써대고 있으니...
COSMOS ( torontopop**@gmail.com )
Jul, 12, 11:16 PM공지영... ㅎㅎ, 주둥아리 놀린 값 치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