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용은 넘어가고 북한이 친일 행적에 얄짤없다?

1. 김일성 동생 김영주

김일성 동생 김영주 일본군 통역관으로 활동, 해방전까지 일본군으로 복무하였다. 김영주는 북한에서 만수무강 무명장수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까지 했다.

---> 일본군 통역관으로 활동하면서 뭐 했을까? ㅎㅎㅎ

2,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

북한의 김정일 전속 요리사로 13년 동안 일했었던 일본인으로 2001년에 일본으로 돌아왔고, 베일에 싸여있던 김정일 일가에 대한 정보를 책으로 내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한동안 일본에서 지내다가 불성실한 성격 등으로 일본에서 요리사 일을 하지 못하고 아웃사이더로 지내면서 북한에서 호화스럽던 생활을 못 잊고 지내다 2012년에 북한의 월북권유를 받고 다시 월북하였다. 현재는 평양에서 일본음식점 운영한다.

---> 김씨 일가에 대한 정보를 책으로 출판 하였는데도 죽지도 않고 다시 북한의 월북 권유로 다시 월북해서 평양에서 일본 음식점을 운영. 한국에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며 반일 운동과 일본 음식 거부 할때, 북한엘리트 층은 평양에서 무엇을 먹었을까?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 1947년 일본 아키타현

3. 김정은, 김여정의 생모 고영희

고용희(高容姬, 1952년 6월 26일[1] - 2004년 5월 24일)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 출신 조선계 일본인 무용수. 본명은 고희훈(高姬勳). 김정일과의 사이에서 김정철과 김정은, 김여정을 낳았으며 김정일의 네번째 아내이다.

---> 김일성, 김정일까지는 백투혈통이라고 하면 김정은부터는 일본 후지산 혈통이 된다. '김정은 일가 친일행정 들통'은 YTN에서도 보도가 되었다. 북한은 한민족에게는 지옥일지 모르지만 일본에 부역했던 사람들이나 일본인에게는 지상낙원 일지 모른다.

자료 출처

https://www.lkp.news/news/article.html?no=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