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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증 스럽습니다! ( 1 )
toma (jungamda**@hanmail.net) / 조회 : 631 / 추천 : 8 / 비추천 : 1 / Oct, 16 20:10

참으로 가증 스럽습니다!!!

BAYTREE의 J씨가  H-주간지 (10월8일/2020)에 기고한 글을 읽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도대체 한 인격의 뻔뻔스런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절망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숙해야 할 모습은

어느 한 구석도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행태를 보이니 기가 찰 따름입니다.

 

최근 한국일보에서 수차례 심층 보도되어 한인사회의 핫 이슈였던  '신디케이트 모기지' 

투자금융사고는 베이트리사가 투자자 모집의 최 일선에서 수백명의 투자자를 모집,

수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모으고 수백만 달러를 손실케 했던 한인사회의 유래드문 대형

금융사고 입니다.

투자금을 잃게된 핵심 원인은 투자자 모집의 과정인 설명회에서 안전성에 대한 여러 장치

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강조되어 투자자들이 안심한 투자로 이루어졌는데,

실상은 매우 불리한 조건들이 도사리고 있었음이 사고가 불거진 후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계약서류의 불충분한 설명에 연유된 것으로 피해를 사전에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었던 어쩌면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피해자들의 공통된 증언과 이를 뒷바침하는 여러 증거물들로 확인되면서

언론사에 제보되고 폭로되었습니다.

이에 베이트리의 J씨는 보도내용을 부정하고 폄훼하며 실로 괴이한 주장을 펴고있습니다.

 

J씨가 H-주간지에 "기사에 대한 오해와 와전"이란 제하의 글을 기고 했습니다.

내용중 일부를 전재합니다.

 

'제보 내용이 왜 다툼의 여지가 있는지, 그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 했습니다.

기자가 보도를 하게만든 주 제보자는 사실 다른 투자를 통해서는 오히려 훨씬 더 큰 수익

을 보신 분 입니다.  그런 분이 어느날 투자건에 대한 에이전트 역할을 한 저를 찾아오시

더니 "내가 손해난 부분을 보전해 달라" 요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에이전트가 어떻게 투자손실을 보전해 드립니까. 그것도 선생님 것만 보전해 달라는

말은 참 이기적이십니다. 다른 분들은 어쩌고요"라는 반문에도 막무가내였던 분입니다.

"다른 이들은 모르겠고 내 손해를 보전 안해주면 가만있지 않겠다"며 그 후 찾아간 곳이

모 신문사였다고 기자님께 설명한 부분은 해당 기사에서 전혀 다루지 않고 삭제되었습니다'

(중략)

'경제활동을 하고있는 한 가정의 가장을 이처럼 순식간에 '사기꾼 프레임' 안에 넣어도 되는

것인지 억울한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중략)

'사실검정없이 머리 잘리고 꼬리 잘린 엉터리 기사, 색안경을 쓰고 '사기꾼 프레임' 안에 

집어넣어 짜집기하고 말꼬리 바꿔가며 쓴 기사로 인해 교민사회에서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던 회사의 이름에 온통 먹칠이 되었습니다.'

(중략)

이상의 글에 피해자의 한 사람으로 반박합니다.

먼저 J씨의 글을 살펴보면,  투자금융사고의 본질인 원인과 부실한 과정에서 나타난 책임

소재의 핵심을 회피하고 여론을 오도하려는 얕은 속심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생뚱맛게, 왜 한 피해자를 등장시켜 주저리 주저리 대화를 꾸민 저의가 무었이었을까요?

한편의 시나리오를 교묘하게 각색해 최초 제보자를 '비도덕성 프레임'으로 재단하여 

필시는 감정이 개입된 정당성 없는 제보로 가치를 평가절하 하려는 꿍꿍이 속과 함께

피해자들의 결집을 방해하려는 얄팍한 꼼수의 구린내를 심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더니  도둑놈이 경찰 향해 "도둑 잡아라" 소리치는 격입니다.

J씨에게 묻습니다. 

어떤 피해자가 무슨 권한으로 다른 사람 손실금까지 함께 해결하라는 주제넘은 요구를

할 수 있습니까.  당신께서 꾸며낸 말은 논리적으로도 맞지않는 어설픈 물타기 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상황을 억지로 비틀면 본질이 가려지리라 믿고 잔머리 

굴리신 겁니까.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편이 나을겁니다.

궁지로 내몰린 처지라 하더라도 전후 사리에 맞지않는 어거지 음해는 구분 해야지요.

그리고 '이기적'이란 표현 함부로 사용치 마시오!  최소한 당신께서 사용하기엔 어울리지

않습니다. 숱한 피해자들의 가슴을 피멍들게 하고도 "다른 분들은 어쩌고요" 운운하십니까.

지나가는 똥개도 웃을 코미디 같은 그 철가면의 위선 !  정말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그리고,  다른 '투자에서 더 큰 수익을 얻었다' 강조했습니다. 

출가한 가족이 그의 자금으로 분양받은 콘도가 시세수익을 얻었는데 그 것이 어떻게 

피해자의 수익으로 둔갑할 수 있습니까.  호도하는 꼼수가 너무 황당합니다.

다른 부동산 소개업소를 이용했더라도 동일 수준의 수익을 얻었을텐데,...  한 때는

신뢰했던  베이트리에 연결해 준 선의가 어쩌다 사리에도 맞지않는 옹색한 변명의

자료가 되어 돌아옵니까??!!!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명예에 손상을 입고,... 교민사회에서 건실히 성장하던 회사의

이름에 온통 먹칠되었다.며 억울한 생각이 드셨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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