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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의 전쟁, 우리는 지휘관을 잘못 만난 것인가?
대니 (realca0**@naver.com) / 조회 : 1039 / 추천 : 7 / 비추천 : 3 / Nov, 19, 05:30 PM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알고 있는 것처럼 올해 초 캐나다에
중국으로부터 우한 폐렴이란 이름으로 코로나 19가
상륙했습니다. 그 당시 연방 정부, 주 정부
할 것 없이 이 전염병을 가벼운 감기처럼 여기고
곧 안정을 찾을 것이라며 수수방관했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사태가 심각해 지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경제 봉쇄라는 강력한 조치를 여러 차례 시행했지만
사태는 나이지지 않았지요. 불과 얼마 전,
온주 더그 포드(Doug Ford) 주 총리가 관내 일부 지역에 감염자가 늘어
난다고 해서 전면적으로 경제 봉쇄를 취할 수는 없다며 공개 발언을 했던 바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도 잡아야겠지만 관내 수많은 군소 업체의 압박,
이외도 경제를 살려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이 작용했을 겁니다.
이래서 최근 감염 사례가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을 구별해 각 업종의 영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는데요, 하지만 잠깐 주춤했던 코로나 감염자가 재차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20일)은 또 한차례 포드 주 수상의 중대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참신하고 현명한 정책 발표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전쟁 중
지휘관을 잘못 만나면 부하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는 말이 절실히 생각나는 시점입니다.

https://blog.naver.com/realca092/2221493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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