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나도 아티스트"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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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2.10 |
131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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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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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12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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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그림으로 채워도 나는 너를 이해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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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11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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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림을 아름답다 했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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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10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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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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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09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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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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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09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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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찰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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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09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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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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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
20.12.05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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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think of when you see the picture with your own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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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04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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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두꺼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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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02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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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어느 누구라도 줄 수 있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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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02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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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사찰,시찰,개찰 차표나 입장권 따위를 들어가는 어귀에서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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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2.02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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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going to do work while I am drawing for the grea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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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30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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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time it has come out before go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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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29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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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날개끈에 부쳐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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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28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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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산 금강산 봉래산 풍악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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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27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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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칼라풀한 가을 인가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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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27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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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에 대한 이해도가 이쯔음 도달할 무렵 차차 나아지겠지 속으로 되뇌이며 예서 멈출수 없다 고지가 바로 저긴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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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24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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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 붓질이 안될까 진짜루 뚜껑 열리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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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2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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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진도 안나갈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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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0.11.2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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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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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
20.11.2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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