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대학의 콜린 퍼네스 교수는 겨울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입자가 더 오랜 시간 공기 중에 남아 있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에는 온도가 높아 물방울에 무게가 실리며 바닥에 바로 가라 앉아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야 감염됩니다.
하지만 온도가 낮고 공기가 건조한 겨울에는 비말이 작아지면서 공기 중에 더 오래 머물며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또 코와 입, 목에 있는 점막도 추운 날씨에 건조해지면서 병원균을 걸러내는 효과가 크게 줄어듭니다.
이에 전문가는 산책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이 점을 인식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하는 등 안전하게 행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는 것이 감염을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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