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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백신 접종 순서 무시하는 사례들 속속 드러나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kings (daelibong1**@gmail.com) | 조회 : 1361 | Jan, 15, 04:31 AM

전국에서 백신 접종 순서를 무시하는 사례가 속속 드러나 실망을 주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일부 병원들이 최근 환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의료진과 연구원들에게 접종했습니다.

백신 해동 후 사용하지 않으면 버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만을 기다리는 최우선 접종자들로서는 실망이 여간 아닐 수 없습니다.  

병원은 남은 백신 접종을 위해 환자 대면 직원을 우선으로 강조해도 정해진 규정이 부족한 탓에 신청을 막기 어렵다보니 일부 새치기하는 사람도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완전히 잘못된 조치라며 우선 접종 순위를 따르는 것은 물론 백신이 낭비되지 않도록 온주 정부는 남은 분량에 대한 접종 계획도 세워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주에는 온주 의료팀 홍보 책임자가 접종 받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비난 받기도 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와 프레이저 지역에서도 접종 간격을 무시한 채 허가 받지 않은 의사 몇몇이 2회차 분을 맞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를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 당국은 다행히 매우 적은 숫자에 그쳤다면서도 이번 사례를 조사한 뒤 징계 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C주에서는 앞서 지난달 27일 병원 디렉터 2명을 포함 프레이저 지역에서 접종 대상자가 아닌 관계자 4명이 접종을 받았고, 화이트롹 병원에서는 이곳에서 일하는 일가족 3명이 맞기도 했습니다.

해동 후 6시간이 다 되가면서 시간에 쫒겼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들 역시 우선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한편, 토론토 시간으로 오늘 낮 1시 기준 캐나다 전국에서 43만3천446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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