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노스욕 곳곳에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영 스트릿 쉐퍼드와 핀치 애비뉴, 이어 배더스트와 윌슨 애비뉴에서 지나던 사람들의 머리와 얼굴을 느닷없이 가격하고, 심지어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계속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13건의 폭행 혐의로 22세 데릭 밥티스트를 기소한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며 데릭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갈수록 각박해 지고 위험해 지네요 다들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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