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캐나다 이야기, 정치글X)

노스욕서 보행자들 봉변.... 경찰 묻지마 피해자 더 있을듯.
nam1 (zgjtmz**@gmail.com) | 조회 : 1694 | Jan, 26, 04:32 AM

온타리오주 노스욕 곳곳에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영 스트릿 쉐퍼드와 핀치 애비뉴, 이어 배더스트와 윌슨 애비뉴에서 지나던 사람들의 머리와 얼굴을 느닷없이 가격하고, 심지어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계속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13건의 폭행 혐의로 22세 데릭 밥티스트를 기소한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며 데릭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갈수록 각박해 지고 위험해 지네요 다들 조심들 하세요....

제목 작성자 작성일
게시판 및 댓글 이용안내 [568] 웹관리자 24.01.03
토론토 콘도 확실한 구매자 시장... 매물 늘고 가격은 더 떨어져. [0] nam1 21.01.28
토론토 마스크 미착용 방치 건물 집중단속... 신고 잦은 12곳. [0] won 21.01.28
미시사가 공원서 12세 소녀 상대로 성범죄.. 용의자 제보 요청. [0] zin 21.01.27
집단 감염 우체국 직원 사망..확진 6여일 만에 숨져. [0] zilland 21.01.27
기부 물품 안에서 8만5천불 돈 뭉치 발견.. 할머니가 25년 넘게 모아 [0] dodori 21.01.27
캐나다, 잇단 백신 공급 차질로 '발등에 불' [0] junho 21.01.27
백신 먼저 맞으려.. 캐나다 노인마을 잠입한 얌체스런 재력가 부부 [0] ggorrr 21.01.27
캐나다의 전국 스몰 비즈니스 업체 20만개 폐업 위기.. [0] kings 21.01.26
변이 바이러스 새로운 변수되나.. 전파력 뿐 아니라 치명률 더 높아 [0] won 21.01.26
노스욕서 보행자들 봉변.... 경찰 묻지마 피해자 더 있을듯. [0] nam1 21.01.26
백신수출 막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넘쳐나... [0] soy 21.01.26
14년간 매주 노숙자에 샌드위치 제공한 캐나다 한인 부부 [0] dodori 21.01.25
캐나다 BC주 변이 바이러스 4건 추가 확인 [0] 달콤캐나다 21.01.25
소비자 물가 상승률 0.7% 미미한 반등..... [0] junho 21.01.25
작은 부엌에서 시작한 사업이 세계의 무대로.. [0] kings 21.01.24
외출금지 vs 스키만끽… 확산세에 엇갈린 두 도시의 겨울 [0] soy 21.01.23
캐나다 애완견 들을 위한 6가지의 파트타임... [0] junho 21.01.23
㈜고려 이주공사, 오는 30일(토) 캐나다 취업이민 관련 주말 세미나 개최... [0] nam1 21.01.23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캐나다에 사망자는 없지만 부작용 나타나. [0] zilland 21.01.22
역학 조사원 속인 변이 바이러스 확진 부부... 알고보니 '의사와 구조대 책임자' [0] zin 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