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Blog To에 올라온 동영상과 기사입니다. 자세히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동영상 자세히 보세요. 한국어로 나옵니다.
보시면 무슨 상황인지 금방 감이 잡히고 누군지 아는 분도 있을겁니다.
요즘은 뭐든지 녹음하고 동영상으로 찍는 세상입니다.
emal?
email,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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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sking who called?
I called.
Who said gun is here?
...
창피해 죽겠습니다.
전체 댓글
교민2 ( yukony**@gmail.com )
Apr, 06, 05:31 PM자기집에 살던 흑인 여학생이 나가겠다면서 디포짓을 돌려달라니까 그거 돌려주기 싫어서 흑인 여학생 가족이 총을 가졌다고 거짓신고해서 경찰차 30대가 몰려오게한 한인 남성이죠. 경찰이 와서 총있다고 누가 신고했냐 하니까 마누라가 그랬다고 마누라에게 전가시키는 남자지요. 자식들이 창피하다면서 디포짓 돌려주자고 하니 애들까지 후려치는 한인남자.
DaJeongSong ( songdajeong**@gmail.com )
Apr, 14, 07:11 AM쯧쯧 인종차별까진 모르겠고??? 이것이 인종차별 아니면 뭡니까??
한국일보는 이런 일은 기사화해서 한인 사회에 경각심을 갖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Apr, 15, 02:34 PMDaJeongSong?
거짓으로 경찰에 신고한 집주인은 당연 잘못했고,그 거짓 신고에 대한 댓가는 치룰것임.
우린 앞뒤 사정도 모르는데,단지 경찰에 거짓신고한 결과만을 가지고 한국일보에 공론화해서
뭔 한인사회 경각심?
거짓말하지 않는 착한 어른이 되자?
내가 인종차별까진 모르겠단 얘기는 동영상 어디에 랜드로드가 흑인을 언급하고
인종차별한 내용이 있었는가?
해당영상을 블로그에 올린 흑인 가족이 Racism 주장한 근거는 본인들이
흑인이기 떄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한 피해의식 및 여론 몰이 아닌가?
해당 입주자가 백인 이었다면, 집주인이 똑같은 짓을 안했을까?
만약 그랬다면 인종차별 이라고 했을까?
해당 블로그의 많은 댓글들이 레이시즘으로 몰고가는 분위기에서
냉정하게 올린 댓글들이 눈에 띄어 아래에 인용함.
"Maybe the fact that 2 young black men who had no business with the man and who according to the USDOJ, are over 30 times more likely to commit a violent crime, showed up at his door demanding money he didnt feel he needed to return, made him feel threatened?
Reasonable to call cops but not reasonable to lie about a gun."
"- If the landlord were racists, why would they rent it to a black person to start with?
- Does the lanlord have to return deposit if the tenant decides to leave?
- Do we know what Munroes said to the landlord?
- Did Munroes show a gun-like item? "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Apr, 15, 03:38 PMDaJeongSong
뒷글의 내용을 수정할려고 하는 중에 나의 처음 댓글이 사라져 버렸고
나의 "인종차별은 모르겠다" 댓글에 쯧쯧하며 토를달았기에
위 댓글을 달았으니,일부러 시비걸거 아니면 생각좀하고 글을 쓰는 매너부터
배우길...
RockyBear ( pkc09**@yahoo.com )
Apr, 15, 06:29 PM이미 언론에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굳이 이곳에 또다시 게재해서 논란을 일으킬 필요가 있겠습니까 ? 너무나들 잘 아시다시피 돈에 환장들 해서 민폐를 끼치는 인면수심의 동포들이 캐나다 전체에도 얼마나 많은데요 ? 특히 한인들을 고용해서 최저임금도 지급 안하는 한인업주들에 대한 비난은 80년대 미국에서도 들었던 얘기였지만 막상 이곳 캐나다의 한인업주들 역시 큰 차이가 없음에 가슴이 아프기만 하죠. 그런데 많은 복들 중 돈복은 최하위의 복임에도 물질만 추구하는 정신수준이 낮은 인간들에겐 최고의 복으로 여겨져서 이들은 온갖 신들에게 거의 매일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지만 정작 예수님이나 부처님 등 모든 신들에겐 인간들에게 재물복을 줄만한 권한이 전혀 없음을 인지들 하시고 최고의 복인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이나 불경에선 부자가 되게 해준다 라는 구절이 단 1개도 없는 것이며, 오히려 가난한 자들이 복이 많은 사람들이다 라고 가르치는 것이며, 이 재물복은 조상님들과 나 자신의 선행이 무수히 많아야만 받게 되는 복임을 아시고 오늘부터라도 욕심을 지나친 과욕을 버리고 서로가 사랑하며 즐겁게 사는 동포사회가 되길 조용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RockyBear ( pkc09**@yahoo.com )
Apr, 15, 06:55 PM한가지 더 첨언을 하자면, 신들에게 돈축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행위는 부질없는 시간낭비이므로 지양들 하시고, 또한 돈에 대한 탐욕으로 형편이 힘든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준 사람들은 인간세계의 6개 등급중 5,6등급의 하류인간이 되어 현세에서는 부자가 되어도 존경받지 못하게 되며, 본인의 자식들 역시 하류인간이 되어 온갖 반사회적 행동으로 지부모 속을 썩이게 되며, 죽어서는 자신의 업보소멸을 위해 다시 태어날 때(=영생) 최빈국, 동물세계,지옥 등에서 태어나 현세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니 우리 모두 돈욕심을 버리고 내 주변의 피한방울 안섞인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적극적으로 '내가 무엇을 누구에게 베풀었다.' 라는 생각없이 많은 선행들을 실천해서 수많은 축복들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