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정부에서 아스트라 제네거 백신 접종을 중지했습니다. 그 이유가 혈전이나 부작용이라고 합니다.
온타리오 정부의 방침에 반대를 하는것이 아니고 토론토에 사는 한인들의 경우는 어떠한지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실제 과학적 근거에 의한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들어보시고 스스로 판단 하시면 됩니다. (정치적 해석을 하지 마시고)
한국 사람들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백인들에 비해 혈전 가능성이 1/10 정도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서울대 병원 혈전 전문교수 (감염병 전문 아님)가 단지 혈전에 대해서만 설명을 합니다. 들어보실만 합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면 됩니다.
전체 댓글
교민2 ( yukony**@gmail.com )
May, 16, 01:10 PM소한마리를 잡으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점도 안남기고 다먹는 알뜰한 민족이라 혈전까지 전부다 녹여버리는거 아닐까요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May, 17, 03:24 PM교민 2 : 영국 언론의 보도처럼 김치에 뭐가 있는것 아닌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Len ( Helen_K**@live.ca )
May, 18, 08:16 AM제 생각엔 유전적 작용도 있는듯. 23 and me를 해봐도 알겠지만 백인들에게 유전적 혈전 응고가 있는 사람들이 꽤 됨.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May, 25, 03:23 PM사이드 이팩 즉다시 말하자면 부작용 구데기 무서워 장못 담그나 말은 목적에 충실하다보면 자질구레한것은 부차적 이유로 무시한다 그러나 배보다 배꼽이 크다면 다시금 생각해 볼 충분한 이유가 되는거다 의사도 이번 팬데믹엔 자기도 의사 가운을 집어던지고 자리보전을 외면하는 형국에 문외한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쌈을 하시네요 호랑이 없는 산에 여우가 호가호위하는 꼴이 아닐런지요 그러나 이번 코비드 사태로 우리에게 시사하는바 교훈은 어마무시 합네다 인수 공통 감염병으로써 아으 더는 가방끈이 짧아 더이상 밑천을 댈수가 없네요 선순환 악순환 노순환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