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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류판매 전면 허용을 위해 온주 주수상에게 편지 보냅시다.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canadanewseo**@gmail.com) | 조회 : 1672 | Nov, 01, 10:40 AM

3년전 온주 총선에서 편의점 주류판매 전면허용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온주보수당(Ontario PC)과 그 당수 더그 포드 주수상(Premier Doug Ford)입니다.
이제 그 임기가 내년 6월이면 끝나는데도!
아직도 온주내 수많은 편의점(8,000개)와 슈퍼마켓들에서는 주류판매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는 FREE MY BOOZE 캠페인을 2015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Grant Dingwall 씨가
Doug Ford 온주 주수상과 Peter Bethlenfalvy 재무장관에게 보내자고 제안한 민원 편지 내용입니다.
이 편지를 카피헤서 주정부에 보냅시다.
그리고 온주내 한인 경영 편의점들의 단체인 온주실협에서 적극 나서서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편의점 주류판매 전면허용에 찬성하는 동포님들은
https://chooseconvenience.ca/takeaction/ 에 들어가셔서
이름(Name)과 이멜주소(Email)를 기입하시면 아래 펀지를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연락: 김치맨 905 870 0147
+++++

Dear Premier Ford and Minister Bethlenfalvy:

The time has come to expand beverage alcohol to convenience stores because it will support local craft producers of beer, wine and coolers. These small, Ontario-owned and operated businesses are located in virtually every community and need your support to help them grow after the COVID-19 pandemic.

Ontario’s convenience stores want to support these small businesses and exclusively sell Made-in-Ontario beer, wine and coolers through 2022. With 8,500 locations, the province’s convenience channel can break down the barriers to entry and help Ontario’s local producers achieve a reach far beyond the current retail market.

The ability to offer new products, like beverage alcohol, will also allow convenience stores innovate and spur economic recovery. Late last year, your government did something similar for restaurants by allowing the sale and distribution through take-out or delivery. This change has been met with positive reviews and was made permanent. Modernizing alcohol laws is good for businesses and provides greater choice to consumers.

This is an opportunity for your government to show that you stand with Ontario’s convenience stores, wineries, distillers and brewers. Now is the time.

Yours sincerely,

https://www.freemybooz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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