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코비드도 있고 그에 따른 불경기에 방세라도 받아서 생계에 보탬을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모두들 힘내시고 견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방세를 놓으실 때, 반드시 열쇄보증금을 받으세요. 그 알량한 열쇄값때문에 crime of extortion 을 받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열쇄를 갖고 도망간 님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 여권을 깜박 잊고 두고 간겁니다.
카나다에서는 시민증같은 것이 없고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을 시민증 대신 사용하는데 얼마나 불편할까 하고 걱정이 되어서 "여권을 찾아 놓았으니 열쇄값 갖고 와서 여권을 갖고 가라"고 연락하니까 사기라고 개새끼니, 늙어 죽을 때까지 혼자살다 죽으라, 하다 못해 집에 키우는 강아지들에게도 악담을 택스트로 보내더군요.
그러고는, 하루는 집에와서 대뜸 카메라를 얼굴에 대고 사진을 찍고 녹음을 하더니 자기 중요 부분을 긁으면서 놀리더라고요. 늙은 한국 할아버지가 카메라 대면 겁이 나서 열쇄값 안 받고 여권을 돌려 줄 줄 알았던 모양이더라고요. 그리고는 자기가 Rotman commerce 에 다닌다고 텍스트 1-2 분내에 서너번 자랑하더라고요. 대학교 다니면 제가 겁이나서 열쇄값 안 받고 여권을 돌려 줄주 아는 모양이데요. Rotman commerce 는 한국식으로 말하면 고대 호랑이니, 연대 독수리니 하는 것 처럼 별명을 붙인 겁니다. 경제학과도 아니고 상과학교인데, 그냥 상과라고 하면 챙피하니까 붙인 이름입니다. 졸업후 주로 세일즈맨이 되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상업고등학교 보다 조금 위라고 할까 그런겁니다. 의대들어가고 싶은 아이들이 들어갈 실력이 안돼니까 우선 심리학과에 등록을 하고 편입을 기다리는 셈이지요. 이 상과는 법, 정치 등 법률계통 학과를 들어갈 실력은 안돼고 혹시 학점 부족이라던가 다른 이유로 중간에 그만두는 학생의 자리를 편입으로 비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지요.
저는 이님이 태어나기 전에 UT 보건대학원을 나왔지 말입니다. 1974년이었던거 같읍니다. 하두 오래 되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UT 동창회 명단에 이름이 있더군요. 뭐 Havard나 Oxford도 아닌 처지에 일부러 찾아 본것은 아닙니다. 자동차 보험 TD에 신청을 했는데, 유독 UT 졸업생에게는 할인을 한다고 보험회사에서 할인을 자발적으로 해 줘서 알게 된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카나다에서 태어났다고 수차례 자랑을 하더라고요. 카나다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늙은 한국 노인에가 겁이나서 상투 잡힌 할배처럼 모든것을 지 마음데로 주무를지 아는 모양입니다. 여권을 보니 출생지가 Seoul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카나다에 Seoul이라는 곳이 있나 보니 그런 곳은 없더군요. 혹시 아시는 분계신가요?
이 이민 사회가 어떻게 이렇게 되어 가는지. 편의점운영이나 지랭이 잡아서 대학교를 보내노니 하는 행동이 이런 애들의 부모가 알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가요?
전체 댓글
octopus ( ssookjjak**@gmail.com )
Nov, 04, 10:37 PMhttps://www.facebook.com/photo/?fbid=4307539632691950&set=a.236138336498787
https://www.facebook.com/photo/?fbid=4307611096018137&set=a.236138336498787&__cft__[0]=AZVNxg4a7hXbrTpsDezgjRklKMchvj00ANf1XH2COBV-iNkzItmZT21PYZWT13vogpnz7Np5XZil_tHZhRyax7PK0-qYAcA1-tAp_JyhH0PS3baz2Pw0mWNQ7LfKldPu6AM&__tn__=EH-R
https://www.facebook.com/photo/?fbid=4307534032692510&set=a.236138336498787&__cft__[0]=AZVKdOAEPiznOPz0OkVAQif72Umpt6pSZlZOeoX2vvSmqqCeI4iQd4GVRsatt9LjGGL5FYJQ-H339olQmOyDuqiz-5ThFPQzbd6nY1XYLhsAgfBlo6FYBUc7gMgTzbXUDcw&__tn__=EH-R
octopus ( ssookjjak**@gmail.com )
Nov, 04, 11:10 PM이님은 지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제가 UT 나온 것을 모르고 까부는 거지요. 제가 1974년에 UT School of Hygiene 나왔거든요. 한국으로 하면 보건 대학원이었습니다. 돈한 푼 없이 와서 접시 닦으면서. 그래서 요새도 TD insurance 에서는 UT 졸업생에게는 할인을 주어서 덕을 보고 있지요.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Nov, 05, 04:57 PMoctopus 님! 그만 참으시지요. 열쇠값 80불 때문이 아니라 젊은 녀석의 언행이 하도 괘씸해서 그러시는 줄 압니다. 그래도 철부지와 맞붙어 아웅다웅 하시면 어떡합니까? 이제 지금까지의 게시글들 다 삭제하시고 그 녀석 건 잊으시기를 바랍니다.
octopus ( ssookjjak**@gmail.com )
Nov, 05, 06:24 PM새끼 독사가 커서 애미 독사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이지요, 아마? 벌써 몇 분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분은 멀리 Edmonton 에 사시는 분입니다. 자기일도 아닌데 분노하셔서 나한데 집문 꼭 잠그고 다니고 잘 때 문 꼭 잠그고 자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개인 소유지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으면 Ontario Privacy Law에 저촉이 되니까 꼭 경찰에 보고하라고 강요비슷하게 했습니다.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요. 이님이 Porch 에서 내 코에다 사진기를 들이 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찍었는지는 모르지요. 20 century fox 영화사처럼 영사기가 크고 돌아가는 소리가 드드드 하고 나는 것이 아니니까, 난들 정말 찍었는지는 경찰히 압수해서 forensic investigation 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그리고는 내 땅에서 나가라고 하니까 길 건너에가서 자기 ㅈㅈ를 문지르면서 계속 사진을 찍길레 나도 그 꼴을 사진으로 찍을려고 하니까 zz 만지던 손가락으로 V 를 그리면서 웃더라고요. 내가 김치씨 코밑에서 내 ㅈㅈ를 문지르며 사진기 들고 찍으면 어떻커실거지요? 기쁘게 웃어 줄것인가요? 그러면 어린 애들의 밥이 되고 조롱감이 됩니다. 계속 더 기어들려고 할 거고. Privacy에 대한 소개문이 있군요. "Privacy is a qualified, fundamental human right. ... No one shall be subjected to arbitrary or unlawful interference with his privacy, family, home or correspondence, nor to unlawful attacks on his honour or reputation. 2. Everyone has the right to the protection of the law against such interference or attacks.” 이님 뿐이 아니지요. 이님의 모친이 이 사실을 알고는 경찰에 연락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경찰이 이님 모친이 연락을 해서 온다고 세번 집에 왔습니다. 이 님의 모친이 내가 올린 글을 읽어 보았으면 이님 대신 사과라도 하면 좋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지 아들이 장한 일 했다고 우쭐대는 것이 장관입니다. 경찰에게 권력과 무슨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기에 세번씩 오냐고 물으니까 움찔하는게 사실 경찰에 영항을 끼치는 사람들인지도 모르지요. 정치헌금을 한다던가 한국사고로 소위 빽을 쓰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김치씨는 이애를 철없는 아이라고 하는데, 김치씨도 어느 농과대학교 나오셧죠? 대학교 다닐때 철이 없었다고 생각합니까? 나때는 부정선거를 하면 안된다 부정선거 반대, 이승만 하야하라는 프라카드를 들고 경찰의 총탄을 무릅쓰고 경무대 (지금 청와대) 앞 까지 쳐 들어갔다가 총을 쏘는 바람에 후퇴를 한적이 있습니다. 대하교 1학년 갇 입학했을 때입니다. 나는 내가 그 당시 철이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님은 자기는 Rotman commerce에 다닌다고 몇번을 넘게 말을 했는데, 대학교 다니는 사람이 철이 없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이님의 생활태도는 자기가 열쇄를 갖고 간 증거가 없으니 무죄라고 개 나발을 부리더라요. 이님이 commerce 를 배워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세일즈 맨인데, 고생하는 한국 자영업자 찾아가 사기치고 증거가 없으면 무죄라는 황당한 주장으로 얼마나 사기를 치겟습니까? 이곳 게시판은 무슨 이유인지 글을 올리면 자꾸 지우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내용의 글을 저 자세히 토론토 중앙일보에 올렸습니다. 중앙일보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https://www.cktimes.net/community/%ED%99%A9%EB%8B%B9%ED%95%9C-%ED%95%9C%EA%B5%AD-%EB%8C%80%ED%95%99%EC%83%9D%EA%B3%BC-%EC%97%B4%EC%87%84-1/ 제가 쓴 글은 공익을 위해서 쓴 글입니다. 제가 쓴글에는 이 님의 신상을 알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한국에서 태어난 카나다안이라는 사실 밖에. 그런 사람들은 카나다 에 무수합니다. 나도 그렇고 김치씨도 그렇지요?
octopus ( ssookjjak**@gmail.com )
Nov, 09, 06:21 PM자세한 것은 여기에 가서 보세요.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3208
octopus ( ssookjjak**@gmail.com )
Nov, 15, 02:11 AM자세한 것은 여기에 가서 보세요 https://scontent.fykz1-1.fna.fbcdn.net/v/t39.30808-6/s640x640/257749812_4339462336166346_7295193078111650734_n.jpg?_nc_cat=103&_nc_rgb565=1&ccb=1-5&_nc_sid=730e14&_nc_ohc=nNupum9iRe0AX-aNWUf&_nc_ht=scontent.fykz1-1.fna&oh=3aa51acfca846a887ddbaa8e05230410&oe=619666E8
octopus ( ssookjjak**@gmail.com )
Nov, 15, 12:23 PMhttps://www.facebook.com/photo/?fbid=4339462339499679&set=a.236138336498787&__cft__[0]=AZUbOX58qZLuwFYGE7dXCj0kYgJ2RVgzaUNhok0bmA0nNtYDceswhKOVrTWfNwaI4e_1vAxdNTdrlW56r-_ImtqssBpGCN1CdJBtpU4JvB4Lb1b1jPQWFbQlt86h7AACUsE&__tn__=E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