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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모임 (동영상)
Anthony (torma**@yahoo.ca) | 조회 : 2115 | Nov, 13, 01:18 AM

그 옛날 어릴적 친구들과 해지는 줄 모르고 어머니가 밥 먹으러 들어 오라고 할 때까지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 들면 다시 어린아이가 된다고 합니다.

이제 노인이 다 되어서 다시 어린아이들 처럼 해지는 줄 모르고 테니스를 칩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테니스를 칠 수 있어서 

저녁 먹으러 그만 들어 오라고 하시는 어머니 목소리가 다시 듣고 싶기도 하네요.  

테사랑 테니스 클럽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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