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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이정도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DanLe (torontoedupo**@gmail.com) | 조회 : 1895 | Nov, 15, 07:22 PM

아침에 한국신문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주거비는 말 그대로 ‘살인적’인 수준이다.

중산층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팰로앨토의 2층 목조주택은

약 300만달러(약 35억원)을 호가하고,

샌프란시스코는 원베드룸 월세가 평균 3000달러(약 352만원)에 달한다"

토론토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물가가 비싼것도 토론토와 비슷한데 한가지 다른것은

토론토의 샐러리는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50% 정도 낮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지인이 교회에 방문해서 대화중에

대학 갓 졸업한 아이가 월 10만불을 받는다면서 너무 적다고 하는 얘기에

감짝 놀랬습니다. 제 모습을 본 그 지인이 오히려 반문하길래 갓졸업한 아이가 샐러리 $10만이 적냐고 했더니

토론토는 얼마냐고 하길래 보통 $5만 정도 된다고 하니 그때는 그분이 놀라더군요.

하는 말씀이 " 세상에 그럼 어떻게 살아요?" 하는 말씀에 "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주거비나 물가가 저렴하니

살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토론토가 주거비나 부동산이 샌프란시코에 비해 전혀 저렴하지 않군요. 

샐러리는 절반인데.. 

코로나19 전에 토론토 지인의 아들이 다운타운에 있는 좋은 회사에 입사하몀서 독립하겠다고 부모 집에서 나와 뿌듯한 마음으로 

다운타운에 원베드룸 콘도에 렌트로 당당하게 들어 갔습니다.초봉 $50000,

그런데 렌트비로만 $2350X 12 = $28200 내고 세금으로 $13000 내고 나니 제대로 먹지를 못해 결국 회사에서 먼

미시사가 집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미시사가에서 다니자니 걸리는 시간과 교통비 또 장난 아니고,,

결국 그만두고 미시사가 쪽으로 직장 알아보는데 쉽지 않다고 하는 얘기가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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