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글을 포스팅하면 삭제를 안하는 편인데 인신 비방성 쓰레기 댓글로 난잡스러워져
부득이 삭제하고,요즘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백신 부스터샷을 알기쉽게 설명한 또다른 동영상을 링크합니다.
오늘 발표된 모델링에 따르면 적절한 부스터 샷 및 특단의 조처가 없다면
온주에서만 1월중 10000 명 이상 확진자가 나타날걸로 예측 했습니다.
참고로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온주에선 12둴20일 부터
2차접종후 3개월이 지난 18세이상 모두가 부스터 접종을 할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aurora ( ysjs**@hotmail.com )
Dec, 17, 04:00 AM Reply이전 동영상에서는 어느 내과의사가 CDC의 그래프를 인용하며 비접종자가 접종자보다 훨씬 많이 병에 감염된다고 했읍니다. 여기에 대해서 세가지 방법으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읍니다.
첫째는 작년과 올해의 전세계 사망자 추이 그래프에서 올해 더많이 죽었다는 것. 그 물질이 반일 효력이 있다면 사망자가 대폭 줄어야 되지만 줄기는 커녕 오히려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둘째는 백신 접종율과 백만명당 사망자수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BBC 의 코로나 맵과 월드미터의 자료를 근거로하여 제시했읍니다.
셋째는 멕시코의 6d월에서 시작되어 9월에 피크를 이루는 코로나19 폭발과 국경 개방 정책, 그리고 난민유입, 그리고 이들에 대한 백신접종면제를 지적했고 이것을 비접종자로 둔갑시켰다는 것.
여기에는 어떠한 인신공격도 없었고 단 한마디의 반론도 아직 듣지 못했읍니다. 아직도 시험용 가짜백신 접종 켐페인을 계속하시겠다면 우선 CDC의 "비접종자가 다 죽어가던 미국의 코로나19 현상을 다시 폭발시켯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저의 월드미터와 비비씨 자료를 근거로한 반론에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일방적이 자기 주장을 하는 곳이 아니라 토론장입니다. 글을 올렸으면 반론도 들어야하고 거기에 답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아무 답도 없이 또하나의 가짜 백신 접종 켐페인을 벌입니까? 우선 그것부터 답을 하기 바랍니다.
근거 자료 링크
Daily Deaths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Covid map: Coronavirus cases, deaths, vaccinations by country
https://www.bbc.com/news/world-51235105
Daily New Deaths in Mexico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untry/mexico/#graph-deaths-daily
이번주말 까지 아무런 답도 없고 동영상도 내리지 않으면 시험용 가짜백신의 risk reduction factor의 실체를 공신력있는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기초로하여 본글로 올리고 매일 매일 업데이트하여 게시판에 오는 사람들이 모두 볼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이것은 가짜 백신 반강제 접종 켐페인이 끝날 때까지 내가 강퇴 당하거나 강제로 백신을 맞아 죽지 않는한 계속될 것입니다. 글이 자삭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접종율 최상위 5개국 완전접종율 백만명당 사망자수
United Arab Emirates 90% 214명
Portugal 89% 1,842명
Singapore 87% 136명
Chile 84% 2,001명
Cuba 83% 735명
Average 86.6% 885명
접종율 최하위 5개국 완전접종율 백만명당 사망자수
DR Congo 0.0832% 12명
Chad 0.04769% 11명
Brundi 0.0169% 3명
Eritrea 0% 18명
Vatican 0% 0명
Average 0.029558% 8.8명
Risk Enhancement Factor (885-8.8)/(86.6-0.029558)=10.1247
접종율 1% 증가할 때마다 백만명 당 10.1247명이 더 죽는다는 뜻
위의 동영상에 붙은 댓글 중 참으로 공감이 가는 댓글이 있어 아래에 복사합니다. 참고로 이 댓글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입니다.
영업하시네요? 적당히 비즈니스 하시죠.
세브란스 타이틀까지 다시고...
의료진으로 국민들에게 진실되게 알려주세요.
1. 항체의존증강증에 의한 면역력 감소는 왜 설명안하시죠?
2. 항체라고 하지만, 온갖 변이에 취약한 항체이고 델타변이 나온지도 한참인데 아직도 델타변이에 대응할 항체도 안나왔죠? 부스터가 지금 그것도 대응이 안되는데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이 가능합니까?
3. 돌파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왜 단기간내에 백신을 이렇게 많이 접종해야하는거죠?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이 존재나 했습니까? 12월 5일 정보공개청구만 들여다봐도,
최근 8주간 만12세 이상 확진자 123,526명 중 비접종자 30.6%, 1차 접종 완료 8.2%, 2차접종 완료군 60.8% 이렇게 됩니다.
최근 2주는 더 가관입니다.
확진자의 25% 비접종자
75% 접종완료자.
통계를 더 세밀하게 뜯어봐야하지만, 이대로는 감염률 자체를 줄인다는건 말이 안되죠? 방역패스? 예방율?
4. 코로나 중증보다, 백신 접종 완료자들의 중증과 백신 부작용, 그리고 백신 접종완료자들이 코로나에 걸렸을때 더 중증으로 가는 현상에 관해서는 왜 제대로 설명 안해주실까요?
시민, 국민의 생명과 자유는
우리가 눈을 뜨고 목소리를 낼때 존재합니다.
제약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놀아나지 마세요 국민 여러분!
조용히 온라인에 있다가, 주변에
백신 부작용으로
- 사망
- 혼수상태
- 급성백혈병
- 대상포진
- 공황장애
- 신경계질환
- 하혈, 자궁적출
등의 주변 상황들 보고 참다가,
올립니다. 부스터샷은 여러분의 면역체계를 더 저하시키니는 부스터가 될꺼에요.
여러분 더 이상 놀아나지 마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원래 변이가 존재해요,
감기도 그런 원리죠.
평생 같이 살아온 감기에 백신이 있었나요?
감기 변이마다 백신 업데이트해서 접종했었나요?
이 글을 읽고 한분이라도 눈을 뜨시거나, 혹은 개인의 생명을 잘 지키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눈 뜨고 살아서 존재해야,
짜여진 팬데믹이 끝나요.
너무나 정확하게 자로를 근거로 현 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읍니다. 댓글의 대부분이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었고 더러는 공포에 질려 맞으라는 대로 맞는 참으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없읍니다.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Dec, 17, 12:54 PM Reply하하 오로라님 여기가 뭐 논문 발표장입니까?
왜 이런 코메디같은 소리에 답을 해야하지요?
순진하신건지?
반론을 할게 있고 ,어떤 말도 안되는 이슈엔
개무시 할때도 있습니다.
매일 여기에 도배를 하서 안티백신 캠페인을
하던 말던 그건 내가 알바 아니고 관심도
없어요.
"아직도 저런걸 믿는사람들 있구나"
이게 댁이랑 나눌 마지막 댓글입니다.
" 물한방울+물한방울=물 한방울
그래서 1+1=1 ^^^^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Dec, 17, 01:32 PM ReplyAurora :
맞기 싫으시면 조용히 혼자 거부하세요. 직업 특성상 많은 병원 관계자들과 접촉을 합니다. 모든 병원 관계자들이 백신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병원에 처 누워있는 인간들중 상당수가 백신 거부한 병신들이라고 합니다. 꼭 치료해달고 애원을 한답니다.
Robert ( byong60**@gmail.com )
Dec, 17, 10:51 PM Reply안녕하십니까 오로라 씨 오늘도 넘 중요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Robert ( byong60**@gmail.com )
Dec, 17, 10:55 PM Reply일단 .내아내의 직장에서 앞으로 절대 ..3차 ,부스타 ,개뿔 ..절대 안맞게 답니다.. 맞을놈들은 맞고.. 좀 있으면 3달에 .좀더 있으면 1달에 ..2번 ..으하하화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Dec, 17, 11:10 PM Reply불신백신지옥. 이런게 ㅎㅎ.
몰상식과 무지에 만족하는 것이 미덕인 이 게시판에서 수고 많이 하십니다.
오로라님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Dec, 17, 11:24 PM Reply한캐 게시판에서 논리적 논박을 기대하시다니요, 로버트님 지적대로 1차원적 고정 고질들이 물량으로 헛소리하는데죠. GI GO. . 여기는 안됩니다. 헛수곱니다. 오로라님. 별도 주제글로 좋은 참고 자료 올려주시면 보는 분들이 도움이 되시겠지요.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Dec, 18, 11:45 AM Reply저스틴 여기게시판에서 그렇게
혼나고도 정신못차리고 또 헛소리.
생명력 한번 끝네주네.
이번엔 안티백신쪽으로 줄을 서고 ....ㅎ
그래도 몸조심 하시요..
장기방문자 ( nonematt**@hanmail.net )
Dec, 18, 03:15 PM Replypatu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Dec, 19, 12:33 AM Reply일부에서 주장하는 백신 무용론에 일일히 대꾸할 가치가
없지만 SAD*님께서 계몽하는 차원에서 자세한 분석을
해주시긴 김에 몇가지 내용을 보탭니다.
아래 링크는 미 워싱턴주 의 최근 12월 15일자 보고서로서
요점은 연령대에 따라 틀리지만
백신 미접종자의 코로나 감염확률 최소 5배증가
병원에 입원할정도의 중증 확률 11배에서 23배까지증가
사망확률은 고령층에서 13배증가로 나타났습니다.
표본 통계대상이 모든 조건이 틀린
엉터리 나라별 백신접종율대 입원률/사망률이 아닙니다.
https://www.doh.wa.gov/Portals/1/Documents/1600/coronavirus/data-tables/421-010-CasesInNotFullyVaccinated.pdf
그리고 또하나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t cell 이라는
인체 면역세포를 죽이고 인체 면역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일부학자의 궤변에 대한 반박 설명입니다.
이또한 요지는 백신은 면역세포 및 면역기능을 약화시키지않고
오히려 강력한 T세포(면역세포)및 면역반응을 증진 시키는걸로 연구
조사되었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면역체계를 흔들어약화시킨다는
어떤 증거도 현재까지 발견된바 없고, 그냥 그럴것 이다 하는
주장입니다.
https://apnews.com/article/fact-checking-823830789386
https://www.pennmedicine.org/news/news-releases/2021/august/penn-study-details-robust-tcell-response-to-mrna-covid19-vaccines
https://healthfeedback.org/claimreview/no-scientific-evidence-for-claim-by-pathologist-ryan-cole-that-covid-19-vaccines-weaken-the-immune-system/
aurora ( ysjs**@hotmail.com )
Dec, 19, 02:14 AM Reply글에는 사람의 인격이 드러납니다. 이렇게 상대가 누군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처음부터 계속 경어를 쓰고 있는데 계몽을 한다느니 내가 전번의 동영상에 나온 의사 이름을 알지만 그를 공격할 뜻은 궂이 없기에 단순히 어느 내과 의사라고 한 것이지 내가 의사라고 한 적이 없는데 내 소속을 밝히라니 혹시 그 내과의사십니까?
소속을 밝히라니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지 모르겠고 중요하지않으니 넘어가겠읍니다.
작년과 올해 달라진건 백신접종 뿐인데 사망자 수는 줄지않고 오히려 폭발했다는 시간적 비교가 조건이 같지 않으니 비교불가라? 그러면 작년보다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기타 마스크 착용 등이 미흽해서 더 많이 죽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만일 그렇다면 정책의 실패이겠지요.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등의 정책의 효과가 없다는 것은 스웨덴의 예가 이미 증명했고 미국의 경우도 플로리다 등 몇몇 주에서 증명되었읍니다.
마스크 착용은 산소를 결핍시켜 뇌등 각종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박테리야를 농축시켜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 밝혀졌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침튀기는 것만 고려했지 바이러스는 침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공기 중에도 있어 날아다닙니다 아무리 거리를 두고 있어도 감염을 못막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오랜 진화과정을 거쳐 자연의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와 균형을 이루며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도록 진화해온 것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제약회사들이 후다닥 만든 동물실험도 거치지 않고 성분이 무엇인지 밝히지도 않고 긴급 승인한 서류를 공개하라는데도 75년동안 공개하겠다니 이건 안하겠다는 거죠.
접종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사망자 수가 줄어야 하나 오히려 백배로 늘어났다는 데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안하고 비비시 기사가 어쟀다느니 접종자가 비접종자에 비해 덜 죽었다느니 하는 핵심을 벗어난 말만 하시니 지금 국가별 접종률과 사망자 수가 제약회사들이 제시한 소위 리스크 리덕션 팩터 95%를 그대로 인정하고 보면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말을 하는데 왜 엉뚱한 접종자 비접종자 타령입니까?
제약회사의 주장대로 리스크 리덕션 팩터 95%면 작년보다 올해 접종률이 놓은 상위 국가들은 사망자수가 작년의 5%수준으로 떨어져야하고 백만명당 사망자 수는 작년의 절반 수준이어야합니다. 한편 접종률이 낮은 국가는 작년과 같은 사망자 수를 유지해야하고요.그런데 접종률이 높은 나라의 백만명당 사망자 수가 반으로 줄기는 커녕 접종률이 낮은 국가의 백만명당 사망자 수보다 백배로 나타났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왜 언급을 안합니까. 이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리스크 인핸스먼트 팩터라고 조롱한겁니다. 툭하면 비접종자 접종자타령하시는데 나도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영국의 수학자들이 소위백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질의 부작용에 의한 죽음을 비접종자의 죽음으로 조작한 것을 밝혀낸겁니다.
MATHEMATICIAN UNCOVERS DISTURBING MORTALITY DATA
https://www.bitchute.com/video/tZtwiepFX8fL/?utm_source=pocket_mylist
처음으로 답변을 받았지만 남을 계몽하기 전에 토론의 매너부터 갖추시는게 어떠신지. 핵심은 전부 빗나가고 생트집만 잡고 허구헌날 접종자 비접종자 타령이니 그 백신이라는 물질의 효력을 의심하는 사람한테 이게 통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을 계몽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상대가 경어를 쓰면 아무리 하챤은 음로론자로 보여도 그렇게 비웃는건 예가 아닙니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면 그냥 가세요. 저도 알맹이 없는 글 일일이 응대하기 피곤해요.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Dec, 19, 02:30 PM Reply시간 낭비인줄 알면서 몇마디 더 보탭니다.
신규 확진자의 수의 단순 비율비교로
일각에서 백신의 효용성을 의심하는 주장합니다.
바이러스의 특성상 변이가 생길수 밖애 없고
그사항은 코로나 초기 백신개발시에도 이미
나왔던 얘기입니다.
즉 백신이 항구적으로 지속된다고
예측하는 의사나 과학자들은 없었고.변이 추이를 보면서
백신은 계속 보완 접종해야 한다고 예측 했었습니다.
어제 4177명의 신규 감염자중 백신접종자의 비율이
74% 나머지 26%는 비접종자 또는 접종여부가 안알려진 상태입니다.
백신접종자의 비율이 인구대비 80%를 육박하는 현실에서
당연 돌파 감염포함 접종자의 신규 감염률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여기서 주목할건 감염후 중증 또는 사망으로가는
치사율을 접종자 대 비접종자로 구분하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어제 뉴스보니 2차 접종까지 끝낸 오타와시장,
토론토 경찰 총수,몬트리올 시장 다 감염되었지만 집에서
격리상태로 별증상 없이 직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하나는 나라별 최상위 대 최하위 접종율대 사망율의 오류
입니다.여기서 우리가 성능을 의심하는 아스트라,시노백,
스프트니크를 접종받은 나라의 접종율은 제외하여야 합니다.
접종율이 높다는 건 그에 상응하는 검사건수도 높다는
얘기이고,접종율이 낮은아프리카의 빈국은 검사키트도 제대로
확보못한 상태에서 잠재적인 코로나 감염자가 얼마인지
통계가 잡히지도 신뢰성도 떨어집니다.
또나라별 생활환경 ,유전적인 기질,검사수 및 방법 등이 틀린 상태에서
접종율대 사망율 비교는 코메디 입니다.
정확한 데이더를 얻을려면 각 나라별로 인종별 연령대별 성별등로
접종자대 비접종자의 감염율,중증으로 전이율,치사율등을 비교해야 되고
그런 자료는 이미 발표 되었고,위의 제 댓글에도 링크해 놨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이랑 비슷한 환경 및 접종율도 비슷한 일본의 확진 감소원인을 보더라도
주민들의 이동율 및 대면 비울 ,PCR 검사비용 청구,검사 회피 경향등으로
추정하고 있지만,이걸 가지고 일본대 한국의 접종율대 감염율, 사망율을 단순비교
해서 누가 방역이 우수하다 말할수 없습니다.
그간 방역완화및 마스크 벗기등 자연면역의 실험사례로 스웨덴을 주목하였으나
엄청난 희생끝에 최근 스웨던 국왕이 방역실패를 인정하였습니다.
아래 기사 참조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8117500009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Dec, 19, 06:04 PM Reply부스터샷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내용 입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2/20/56QVSJK7QNCRLKASD4C3GQLNPQ/
sadlarva ( sadlar**@gmail.com )
Dec, 19, 09:24 PM Reply하오체 하게체 이런 뉘앙스가 기분 나쁘다면 꼰대인증. 경로우대는 경로당가서...
우유가 건강에 좋은가? 논문을 찾아보면 좋다는 논문도 찾을 수 있고 나쁘다는 논문도 찾을 수 있다. 과학이라는게 딱 하나만 답이고 다른 답이 없을 것 같지만 서로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는 논문들도 꽤 많다. 특히나 인간의 몸과 관련된 의학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비슷한 연구가 이어지고 피어리뷰라고 하는 동료들의 리뷰 과정과 이것을 인용하는 과정에서 점점 정답의 방향이 결정된다.
우유가 건강에 좋은가? 많은 연구에서 우유가 포함하고있는 유익한 성분으로 인해 우유를 마실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유가 50대이상 성인남성에게서 전립선암의 확률을 높이는 것을 아는가? 마셔서 얻는 이익보다 실이 많다고 여겨져서 우유는 50대 이상 성인남성에게 권장되지 않는다. 이익과 실 에 관한 논문들이 쌓이고 어떤 것이 정답에 가까운지 권장된다 백신연구도 마찬가지다. 어떤 연구에서는 백신의 위험을 꽤 높음을 알린다. 가능하다. 당신이 먹는 당뇨약에는 위험이 없을까? 하지만 백신의 유익이 해보다 훨씬 많은 논문들이 계속 나오고 주변 동료들의 리뷰를 거쳐 백신접종의 유익이 해보다 훨씬 크다는게 정답으로 귀결된다.
자료를 살펴보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려하지 않고 자꾸 증빙을 하란다. 각성이 없이 외부로부터의 계몽은 역시 어렵다고 느낀다. 이제 내가 자료를 요구할 차례다.
전세계에서 백신의 위험성을 인지하여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한 나라를 찾아서 알려달라.
제약회사의 돈벌이에 이용당하지 않고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한 나라가 하나라도 있다면 알려달라. 미국? 영국? 캐나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수단? 러시아? 중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적어도 자국민을 보호하려는 나라 하나쯤은 지구상에 있을것이 아닌가?
적어도 아스트라제네가, 화이자, 존슨앤존슨, 모더나 등과 같은 제약회사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정책결정을 하는 나라 하나쯤은 있을것이 아닌가?
그걸 못찾겠다면 감염병 전문가들의 말을 믿으라. 적어도 그들이 당신이 언급하는 사람들보다 전문가이니...
Leebay ( bayview**@hanmail.net )
Dec, 20, 03:52 AM Reply각설하고 최근 미국에서 경기중에 수많은 선수들이 뒤로 자빠져 죽엇는데,
왜 좌파언론들은 입을 다물거나 심장마비라고,,하는지??
그 건강한 젊은 청년들은 맞앗을까요?
안맞앗을까요?
itso ( edwardh**@hotmail.com )
Dec, 21, 09:27 PM Reply삼수갑산을 가더라도 부스터 맞고 해외 여행도 다녀오고 싶은디?..꼭 갇혀서 백신증명 없다고 뱅기도 못타고 배도 못타고 하다 못해 빠스도 못타면 우찌 살꼬? 걍 오로라님 땅굴파서 혼자 면벽하며 벽에 거시기 바를때 까정 죽기살기로 백수 천수하시고...난 뱅기 타고 문맹을 느끼며 요기 조기 다닐랑께로..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Dec, 22, 12:49 AM Replyitso 님 표현 너무 리얼 합니다.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인생 사는게 뭡니까? 하고 싶은거 하고 여행도하고,
다른 사람이랑 어울려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외식도하고..
저 부스터샷 이미 접종했고, 앞으로 또 변종 바이러스 100% 나올테고
또 접종해야 한다고 하면 또 다시 백신 접종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순리대로 상식적으로 살랍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의 내용중 발췌
"사람은 일반적으로 어떤 인물이나 사물, 상황에 대해 나름의 판단을 내려 자신의 관점을 확립한 뒤에는 이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존재해도 이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길거리에서 나도는 수많은 사이비 종교와 유사과학들이 이를 증명한다. 한번 이러한 잘못된 믿음에 매료된 사람들은 그 믿음의 근거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근거가 옳지 않은 것이라고 예단한다. 유명한 유사과학인 지구 평평설 주장론자들의 논지를 예로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