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백신여권등을 만들어 백신을 맞지 않으면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도록하고 이동도 하지 못하게 하며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수갑채워 연행 구금하고 언론사 기자를 폭행하는 지경에 이르렀읍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나라 맞습니까?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갔읍니까? 백신 정책에 반대하는 논조의 기사를 쓴다는 이유로 언론사 기자를 폭행했다는 것은 그 언론사의 구독자를 폭행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자는 구독자가 보고 싶고 알고 싶은 것을 취재해 보도하는 것 뿐입니다.
백신패스, 백신여권을 반들어 반강제로 백신을 맞추려면 그 백신이 효과적(이팩티브)하다는 걸 전제로해야 합니다. 만일 이 전제가 성립하지 않으면 백신여권, 백신패스는 휴지조각일 뿐입니다.
백신의 생명은 면역력입니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 전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백신을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코로나 백신은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이 백신을 팔기 위해서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이노큘레이션)을 삭제했읍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 백신은 3차까지 맞아도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조금은 줄어든다고요? CDC가 비접종자에게서 코로나가 더 많이 발생했다고 했으니까 맞아야한다구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백신은 남을 위해 맞는 것이 아니라 죽지 않기 위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PCR test는 병의 진단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코로나와 플루(독감)을 구별하지 못하며, 심지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가양성이 많아서 올 1월에 증폭횟수를 대폭 낮추었고 6월에 테스트 킷 일부를 철회했읍니다.
그리고 백신을 2회 접종해야 백신패스를 주는데 그러면 한번 접종한 사람은 비접종자로 분류되겠네요. 또한 접종후 2주가 지나야 백신패스를 주니까 그 사이에 검사 받으면 비접종자입니다. 그러니까 멕시코에서밀려오는 난민이 아니더라도 비접종자가 접종자보다 더 많을 것이고 많이 검사하니까 많이 나오는 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뿐만 아니라 비접종자를 괴롭히기 위해서 수도 없이 검사를 받으라고 하니 비접종자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며 한 사람이 여러번 검사해도 그것은 모두 새로운 건으로 기록됩니다. 이것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겁니다.
정확하게 하려면 양성에 비접종자가 많더라가 아니라 검사 총 인원의 접종자 비접종자 비율을 함께 발표해야 합니다. 많이 검사하면 많이 나오는건 당연한겁니다. 접종자 비접종자 얘기는 더이상 하고싶지 않습니다.
2017년도부터 2020년까지 급격한 인구변동은 없었읍니다. 인구 통계를 확인해 보세요. 단지 코로나는 새로운 질병인데 플루(독감)를 포함시켰읍니다. 플루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것도 착시효과를 줍니다. 그래서 공포를 갖게 되는겁니다
코로나 사망자의 94%는 노인 그중에서도 기저질환이 심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돌아가실 분이 면역력이 약해져서 돌아가신 것이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들은 건강을 유지하는 한 코로나로 죽을 확율은 번개에 맞아 죽을 확률보다 적습니다. 미국에 번개가 일년에 10,300개 정도가 치는데 순수 코로나 사망자는 10,100명이라고 합니다. 이왕재 교수는 코로나로 죽은 사람의 8%만이 순수 코로나라고도 합니다. 이것도 착시현상을 일으켜 공포를 줍니다.
마스크도 사람들로 하여금 코로나라는 현상을 환기시켜 공포를 확대시킵니다. 아무 이득이 없음에도 계속 강요합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합니다.
공포 분위기에 사로잡히면 제시되는 해결책을 따져보지도 않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이 판데믹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백신이라는 것의 위험성을 잘 알기에 의심하는 것입니다.그것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방법이며, 동물 시험도 거치지 않았읍니다. 가장 오래산 것이 2년입니다.(코로나 백신은 이전부터 시험중이었음) 임상 시험의 기간도 매우 짧았으며 참여자수 도 매우 적었고 80%가 부작용이 나는일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강제로 접종하겠다는 것입니다. 여행도 하지말고 사회활동도 하지말고 집에만 있으라는겁니다. 이것이 내가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백신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맞는 것인데 마치 이것이 사회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당연히 해야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허상을 심어주고 서로 다투게하고 비접종자에게 온갖 불이익을 주어 할 수 없이 맞게하는 이 행태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읍니다. 누가 나의 행동을 제한할 권리를 가지고 있읍니까? 그것이 범죄 행위가 아닌한.
백신을 맞건 안 맞건 그건 100%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것을 왜 강제로 맞추려고 하나요. 백신패스 백신여권 이건 둽니까? 결국 귀챦아서 맞을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그 백신이 현 상황을 타개하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만큼의 파괴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백신이라는 것의 효력 다시 말해 리스크 리덕션 팩터라는 것을 검증해 보겠읍니다. 얼마나 효과적인지.
다음은 월드미터에서 접종 상위 5개국의 누적 사망자입니다. 올해 초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으니 2020년 3월 초에서 2020년 12월 말까지 10개월을 하나의 기간으로 잡고 2021년 1월초부터 12월 말까지를 또 하나의 기간으로 잡아서 백신이 없었던 기간과 백신 접종을 받은 기간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겠읍니다.
분석하기 전에 전에도 간단히 말했지만 백신의 효과를 가늠하는 척도로 리스크 리덕션 팩터(risk reduction factor)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것이 95%라고 하는 것은 22,000명의 그룹에게는 플라스보(가짜백신)를 주고 또 다른 22,000명에게는 백신을 접종해서 병을 모니터해 보았더니 플라스보 그룹에서는 186명이 증세가 있다고 했으나 백신을 접종한 그룹에서는 9명 만이 증세가 있다고 했으므로 95%의 리스크를 줄였다는 겁니다. 그 후 실제로 그 비율로 죽었는지 아직 아무런 연구도 없읍니다. 여하튼 그걸 100% 믿고 죽은 사람의 숫자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읍니다.
아래의 표에서 첫번째 칼럼은 백신접종율 최상위 5개국이고, 각국의 2020년 말 코로나 사망자 수 누계이고, 세번째 칼럼은 2021년 십이월월말 사망자 누계, 네번째 칼럼은 2021년 사망자 수(세번체 칼럼 - 두번째 칼럼), 다섯번째칼럼은 2020년 삼월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2021년 사망자수를 10개월분으로 환산한 것(*10/12)입니다. 여섯번째 칼럼은 2020년 사망자수에서 2021년 사망자수(10개월분)를 빼고 그것을 2020년 사망자수로 나누어 백을 곱하여 %로 표시한 것(RRF)입니다.
어떻습니까 비슷하게 접근하던가요? 백신은 죽지 않기 위해서 맞는 겁니다. 그러므로 올해 사망자 수는 작년 사망자 수보다 적아야 합니다. 그런데 줄기는커녕 작게는 13%에서 많게는 2539%까지 리스크가 폭발하고 있읍니다. 여기에 마이너스가 붙은 것은 리스크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폭되었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백신접종률 최상위5개국의 RRF(Risk Redution Factor)
Country | 12/31/20 | 12/31/21 | 21 Deaths | 10개월로환산 | RRF % |
U.A.E. | 671 | 2164 | 1493 | 1244 | -85% |
Portugal | 6905 | 18955 | 12050 | 10042 | -45% |
Brunei | 3 | 98 | 95 | 79 | -2539% |
Singapore | 29 | 828 | 799 | 666 | -2196% |
Chile | 16608 | 39115 | 22507 | 18756 | -13% |
Total AVG | 24216 | 61160 | 36944 | 30787 | -27% |
자료출처 : worldometer
다음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과 인구 백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수의 데이타를 통하여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여 보겠읍니다.
코로나19 백신이 효과적이라면 접종률이 높은 국가의 사망률이 접종률이 낮은 국가의 사망률보다 낮아야합니다.
지난번의 접종 상위5개국과 하위5개국에 인구수가 많은 순서대로 국가를 추가하면서 상위국과 하위국간의 사망률에 백신의 효과가 반영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신접종률 vs 백만명당 사망자수
Country | 접종율% | 사망율 |
Burundi | 0.03 | 3 |
DR Congo | 0.11 | 64 |
Chad | 0.48 | 11 |
Haiti | 0.62 | 66 |
Ethiopia | 1.00 | 59 |
Guinea-Bissau | 1.00 | 73 |
Nigeria | 2.00 | 14 |
Kenya | 8.00 | 98 |
Angola | 12.00 | 53 |
Algeria | 13.00 | 141 |
Iraq | 14.00 | 582 |
Mozambique | 19.00 | 64 |
Egypt | 20.00 | 208 |
Myanmar | 24.00 | 351 |
Guatemala | 26.00 | 875 |
South Africa | 26.00 | 1526 |
Bangladesh | 27.00 | 168 |
Pakistan | 30.00 | 127 |
Ukraine | 32.00 | 2240 |
Uzbekistan | 33.00 | 44 |
Nepal | 33.00 | 388 |
Venezuela | 40.00 | 189 |
Bolivia | 40.00 | 1677 |
Rwanda | 41.00 | 102 |
Indonesia | 41.00 | 519 |
Romani | 41.00 | 3098 |
India | 43.00 | 344 |
Philippines | 44.00 | 462 |
Kazakhstan | 45.00 | 682 |
Azerbaijan | 46.00 | 823 |
Russia | 46.00 | 2,132 |
Tunisia | 51.00 | 2138 |
Dominican Republic | 52.00 | 386 |
Colombia | 55.00 | 2,518 |
Mexico | 56.00 | 2,286 |
Poland | 56.00 | 2628 |
Vietnam | 57.00 | 331 |
Iran | 60.00 | 1,538 |
Turkey | 61.00 | 966 |
USA | 62.00 | 2,537 |
Hong Kong | 62.00 | 28 |
Morocco | 62.00 | 396 |
Czech Republic | 62.00 | 3404 |
Hungary | 62.00 | 4,134 |
Sri Lanka | 64.00 | 701 |
Israel | 64.00 | 886 |
Peru | 64.00 | 6027 |
Thailand | 65.00 | 310 |
Saudi Arabia | 66.00 | 249 |
Switzerland | 67.00 | 1420 |
Brazil | 67.00 | 2,882 |
Taiwan | 68.00 | 36 |
Greece | 68.00 | 2062 |
UK | 69.00 | 2,176 |
Germany | 70.00 | 1,343 |
Ecuador | 70.00 | 1867 |
Netherlands | 71.00 | 1226 |
Norway | 72.00 | 246 |
Austria | 72.00 | 524 |
Argentina | 72.00 | 2,562 |
Sweden | 73.00 | 1504 |
France | 73.00 | 1,897 |
Italy | 74.00 | 2,284 |
Finland | 75.00 | 298 |
Belgium | 76.00 | 2439 |
Australia | 77.00 | 89 |
Canada | 77.00 | 800 |
Ireland | 77.00 | 1185 |
Japan | 78.00 | 146 |
Malaysia | 78.00 | 959 |
Denmark | 80.00 | 581 |
Cambodia | 81.00 | 177 |
South Korea | 83.00 | 116 |
China | 84.00 | 3 |
Cuba | 85.00 | 735 |
Chile | 86.00 | 2,021 |
Singapore | 87.00 | 140 |
Portugal | 90.00 | 1,881 |
U.A.E. | 91.00 | 216 |
Average | 52.17 | 1044 |
상위 평균 | 73.38 | 1281 |
하위 평균 | 30.70 | 769 |
REF(명/%) | 12.00 |
자료출처: worldometer
Covid map: Coronavirus cases, deaths, vaccinations by country BBC
RRF(Risk Enhebcement Factor) 가 12.0으로 양극단의 5개국 평균 사망률로 계산했을 때의 약10명/%보다 더 커졌읍니다. 이것은 약극단의 5개국의 평균으로 계산하나 79개국을 두그룹으로 나누어 평균을 내어 계산하나 마찬가지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그 값은 약 10에서 14명/%라는 것을 보여즙니다.
리스크 인헨스먼트 팩터라는 것은 내가 만들어낸 말로 이 코로나19백신이라는 것은 리스크를 67%에서 95%까지 줄인다는 주장과는 달리 오히려 리스크를 1% 접종률 증가할 때마다 백만명당 10명에서 14명까지사망률을 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대로된 백신이었다면 접종률 0%(좌측)에서 약100에서 시작하여 우측 100%에서 약 52.5 정도로 완만하게 떨어져야합니다. 이것이 리스크 리덕션 팩터 95%의 실체입니다.
MATHEMATICIAN UNCOVERS DISTURBING MORTALITY DATA
https://www.bitchute.com/video/tZtwiepFX8fL/?utm_source=pocket_mylist
반 스테이블 메사츄세츠 신규 발생건수 75%가 완전접종자, 입원환자의 80%가 완전접종자.
2030 UNMASKED DOCUMENTARY CONNECTING COVID19, MASKS, VACCINES, THE BANKING SYSTEM & THE GREAT RESET
https://www.bitchute.com/video/oxrhSbJ9zBSI/?utm_source=pocket_mylist
58:00
이 사건 이후 CDC는 완전접종자가 입원시 코비드 케이스로 분류하지 않도록 가이드 라인을 주었읍니다. 이때부터 병원에 비접종자가 차고 넘친다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읍니다.
전체 댓글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Dec, 21, 01:44 PM Reply다른 건 잘 모르겠고, 바티칸에 계시는 교황이 코로나 예방접종을 안 하셨다는 얘긴가?
이미 맞으신 걸로 알고 있으며, 그 주변 인물들도 당연히 접종을 했을텐테.... 교황을 모시기 위해서는?
아니면, 교황님은 바티칸 국가 인구에 포함이 안 되시나? (이건 혼잣말이니, 경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등의 태클은 하지 마시기 바람.)
코로나 발생 초기에 코로나를 감기 정도로 여겼던,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코로나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긴 후, 가장 먼저 백신을 맞은 걸로 알려짐. 또한 3차 부스터 접종도 이미 맞은 상태로, 최근에 한 공화당 집회에서 이 사실을 밝혔는데, 이를 두고 일부 청중들이 야유를 보내는 happening 이 발생함. 물론 청중들에 속해있던 일부 anti vaxxer (백신 반대론자)들이었음.
최근 CNN에서 코로나 중환자실을 방문, 코로나 환자들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두 명의 코로나 환자들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상태가 다소 심각한 한 노인 환자는 자신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매우 후회를 한다고 발언함. 또 다른 노인 환자는 상태가 아주 심각하지 않은지 앉은 상태로 인터뷰를 했으며, 그 환자는 자신은 코로나가 치료되더라도 절대 백신은 맞지 않을 것이라고 웃으면서 응답함.
위중한 상황을 경험한 트럼프와 상태가 심각한 노인 환자의 공통점은, 코로나에 걸려 호된 경험을 겪었거나 겪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 이들의 선택은 백신 접종, 또는 백신 접종을 할 것이라는 것이었음.
여러차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언급했지만, 백신 접종이 코로나를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100 프로 예방해 주지는 못함. 다만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창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는, 백신 접종이 우리 인류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어책임. 또한 누군가가 그 실용성 자체를 부정하는 ''마스크 쓰기", 그리고 "철저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향후 인류가 더 안전하고 효능이 높은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이전까지, 백신접종과 아울러 철저히 시행하여야 하는 대표적인 보조책 (complimentary measures)일 것임.
주변 가족중에 아니면 본인이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호된 건강상의 문제를 경험하셨던 분이라면, 솔직히 그들이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anti vaxxer (백신 반대론자)가 되었다면,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생각은 전혀 없음.
그러나 이런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채로, 단지 일부 통계(검증되었는지도 모를) 자료를 근거로 백신부정론를 비 공식적인 채널을 통하여 전파하는 건 옳지 않다는 생각임.
전에도 여러차례 강조했지만, Anti Vaxxer (백신 반대론자) 들은 이 글을 쓰는 본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비 의료 전문가들을 상대로 자신의 주장을 옳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시 당국, 주 당국, 연방 정부 당국의 해당 의료 전문가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주장을 과학적 통계에 근거하여 당당하게 그들을 설득시키시기 바람. (만약 이 글을 쓰는 본인이 이런 믿음이 있다면, 실제로 그렇게 실천할 것임.)
대부분의 상식이 있는 일반인들은 자신들이 뽑은 정부의 대책을 당연히 더 신뢰할 수 밖에 없으며, 국가는 실제로 코로나와의 전쟁에 있어서 예방 접종 및 각종 경제 지원 등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는 상황임. 반면에 anti vaxxer 들은 백신이 안 좋다는 얘기만 주구창창하며, 실제로 이들의 말을 믿었다가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는 정작 아무 것도 해 주지 못하는게 현실일 것임. 이거야말로 "아님 말고" 의 대표적 행태가 아닌가 생각함.
결론은, 백신 반대론자분들은 본인들의 의견을 제발 공식적인 채널을 통하여 각 정부 해당기관들과 상의 하시기 바람. 그저 "계란으로 바위 깨뜨리기" 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정말 왜 백신을 맞아서는 안되는지에 대하여 우리 같은 일반인이 신뢰하는 정부 보건당국을 상대로 먼저 설득하시기 바람.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Dec, 21, 07:42 PM Reply앞에 올린 글 중, 두 가지 단어에 대하여, 오자(typo) 가 있어 정정하고자 함.
1) 대표적인 보조책 (Complementary measures) 으로 정정함. Not complimentary measures
2). '주구창창'을 '주구장창'으로 정정함.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Dec, 21, 09:27 PM Reply오로라님의 통계숫자 참고 많이 되었고요, 필자는 여러 채널을 통해 백신권력을 쥔 자들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코비드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대응. 대중들에게 백신 만병통치적 환상을 만들어 가면서, 결과는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지고 시민들의 통제는 숨쉬기 힘들 정도로 강해지고, 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도록 강요되고 있습니다.
정치가도 방역전문가도 대중에게 이를 풀이해주는 의사들조차 뭐가 겁나는지 양다리 걸치는 수법으로 시원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믿을 것은 과학적 통계 숫자일 터, 조작이 되지 않는한 - 실제로는 상당히 조작된 - 주목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위 게시물의 통계숫치는 대단히 의미 있습니다.
일반시민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지식은 거의 전무하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설계가 되었다면 휘둘릴 수 밖에 도리가 없어요. 통상 백신의 승인과정은 5년에서 10년 걸리지만 , 삼상의 실험을 거치지 않고 신기술이라고 해서 거뜬히 1년만에 승인되었습니다. 이거 맞아 집단면역에 도달하면, 사그러진다고 시민들은 믿어 의심지 않고 열심히 줄서서 접종했습니다. 이거야 말로 지구의 인간들이 백신의 실험용 쥐가 되는 웃지 못할 희극입니다.
언론과 방송 빅테크들의 뉴스 릴리스에서 보듯, '오미크론 첫 사망자 발생' 여기에 꼭 덧 붙이는 것은 '미접종자'라는 것입니다. 상식적인 시민이라면 확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분들과 말펑크션에 허덕이는 케이스는 왜 보도를 안하는 것인지? 그 포션은 어떻게 되는 건지, 편협하지 않습니까?
이 게시판에서는 뭐가 진실인가를 찾는 노력이지, 누구도 모르는 불확실한 시대에 내가 옳다 확증편향을 할 수 없습니다. 자유시민은 누구든지 의혹을 제기할 수 있어요. 그만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백신 반대론자들은 공식체널로 정부에 공식 설득을 하라? 이 게시판의 사용설명서와는 전혀 다른 얘기군요.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Dec, 22, 01:39 PM Reply맞기 싫으면 안 맞으면 됩니다.
그것으로 인해 코로나 걸려도 본인의 선택 결과 입니다.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고 요구한 룰을 지키지 않아 본인에게 제약이 오면 할수없는 것입니다. 본인이 선택했으니까요.
일단 백신을 맞으면 본인도 본인의 가족 그리고 조직체에 최소한 해야 할 일을 하는것 입니다.
근본적으로 캐나다 정부가 그 많은 돈을 쓰며 백신을 맞추려고 할때는 근거 없이 하는것 아닙니다.
캐나다 정부도, 미국 정부도 한국 정부도 백신 회사 배부르게 하려고 백신 사서 국민들에게 무료로 맞추는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urora ( ysjs**@hotmail.com )
Dec, 24, 04:25 AM Reply글을 올리지 말라는데 대하여:
그 이유를 써 주세요. 밑의 부스터샷에 대하여라는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아무런 답이 없고 트집만 잡다가 글을 삭제하고 다시 다른 동엿상을 올리기에 다시 댓글을 같은 내용으로 올리고 답을 하라고 했으나 핵심은 피하고 음모론이네 안티백서네하는 소설만 만무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음모론이란 근거없이 그럴듯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근거를 가지고 CDC의 백샌의 부실함을 비접종자에게 뒤집어 씌우눈 비열한 행태를 간파하고 백신의 효력를 검증하였읍니다. 백해무익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백신이 만일 효력이 있다면 왜 작년에 즉은 사람보다 올해 죽은 사람이 더 많아야 합니까? 뭐가 프로택션 95%입니까? 백신접종율이 가장 높은 5개국 중에 작년보다 올해 사망자가 줄어든 나라가 한 곳이라도 있읍니까? 뭐가 그렇게 대단한 백신이기에 강제로 접종하려고 체포하고 구금하고 언론사 기자를 폭행까지합니까? 백신 부작용이 지난30년 동안의 모든 백신 부작용 보다 많은데 젊고 어린 청년과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읍니까?
지금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면 인류는 영원히 노예 상태를 면치 못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고 가만 있자니 참을 수가 없읍니다. 판데믹이 아닙니다. 짜놓은 각본에 땨라 기만하고 있는 겁니다. 작년에 급격한 인구 변화는 없었어요. 속인거예요. 코로나 사망자는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과 무슨 병으로 죽었던지 양성 나오면 코비드로 죽은 것으로 위장했어요. 건당 수만달러의 인센티브를 줬읍니다. 그래서 공포 분위기를 만든거예요.
이것은 인류를 기만하는 범죄행위입니다. 판데믹도 아닌 것을 판데믹으로 선언하고 마스크를 씌워서 코로나19라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의 공격을 항상 각인시켜서 사람들을 공포에 질리게 했읍니다. 공포는 면역시스템을 약화시킵니다. 건강에도 해롭고요. 그래서 사태가 점점 악화되는겁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합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자기를 위해서 잡깐 쓰는 것이지 남을 위해서 쓰는게 아닙니다.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신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맞는겁니다. 만일 백신이 효력이 있다면 백신을 맞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백신을 맞던 말던 아무 상관 없는거예요. 이미 보호받고 있는데 남이 맞건 안맞건 무슨 상관입니까? 백신의 부실함을 비접종자 탓으로 떠넘긴거예요. 언론이 떠들어대니까 여러분들은 거기에 넘어간 거예요.
코로나백신은 면역 기능이 없기 때문에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이라는 단어(Innoculation)를 삭제하는 친절을 베풀어 주었읍니다. 면역 기능이 없으니 백신을 맞아도 병에 걸리고 병에 걸리니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그러면 애초에 집단 면역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겁니다.
단지 병에 걸리기는 하지만 중증으로 진행을 막아준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보니까 그것도 의심스럽다는겁니다. 위의 RRF 분석이 아무런 의미를 주지 못합니까?
자료의 신빙성에 대하여:
월드미터는 각국 정부로 부터 자료를 제공 받는다고 했고 BBC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언론사입니다. 온주정부를 믿으면 그 자료를 취합하는 연방의 자료를 믿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각국 정부의 자료보다 더 정확한 자료가 지구상에 어디있읍니까?
교황이 접종했으면 팔백분의 1인데 너무 작아서 0으로 표시했겠죠. 원래 소스로 가보면 거기는 0.1 이하는 0으로 표시합니다. 그러니까 대중에게공개하는 자료가 있고 언론사에 공개하는 자료가 따로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백신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맞는겁니다. 속지 마세요. 마스크도 수술용 마스크는 다르지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잠깐 쓰는겁니다. 이걸 계속 쓰면 건강을 심각하게 해칩니다.
아프리카는 가난한 나라니까 데이터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오히려 돈이 없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주고싶어도 못주니 미국같이 코로나 사망자로 처리하면 건당 수만달러를 주는 나라보다 정확합니다. 그리고 PCR test는 진단용이 아닙니다. 독감 일반 감기도 구분하지 못하고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45회까지 증폭하면 오류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이런 쓸데없는 짓을 안한건 다행입니다.
앤소니 파우치는 지난 3월에는 마스크가 필요 없다고 했다가 4월인가 5월달에는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횡설 수설하던데 이사람 말은 어찌 그리 신주단지같이 모시는지 모르겠읍니다. 그 사람은 백신도 만들도 바이러스도 합성하였읍니다. 병주고 약주는겁니다. 난 그자가 왜 교도소에 안가는지 모르겠어요.
글을 길게 썻지만 한마디로 요햑하면 백신을 반강제로 접종하려 하지만 그 백신이라는 것의 RRF(risk reduction factor)를 검증해 보니 리스크를 줄이기는커녕 되려 키우고 있다는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안티박서라고요? 안티 백신 성향은 맞는데 활동가는 아니고 저건 백신도 아니라는겁니다. 진세라피(유전자 치료)입니다. 이전의 백신도 저따위였다는겁니까? 유전자 변형 식품도 몸에 안좋은거 다들 아실겁니다. 이제 인간의 몸까지 변형시키겠다는거예요.
Justin T님 감사합니다.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Dec, 24, 12:55 PM Reply나포함 몇몇 사람이 반박댓글을 달았음에도
귀막고 눈가리고 있으니 그런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지요. 혼자 그랗게 살던지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살던지
마음대로 하시되, 남들까지 끌고가진 마시고요.
참고로 처음 포스팅 했던 부스터 본글을 삭제한 이유는 그쪽동네 사람중에 백신을 접종해서 병신된다느니, 그만 세상 살라는 등 백신 접종자들을 모독하는 저질스런 댓글이 달렸기에 삭제한 것이요.
누군지는 글쓴 본인이 잘알테고.
aurora ( ysjs**@hotmail.com )
Dec, 26, 02:47 AM Reply누누히 반박 댓글을 달았다는데 대하여
음모론이네 안티백서네 대답할 가치가 없네 등등 온갖 야유, 조롱, 폄하, 독백, 하대 등 도무지 에티켓이 되어있지 않은 글들만 난무한걸로 기억합니다.
그 중 가장 근접한 반박이라는 것도 핵심은 피하고 공연한 트집잡기 일색이었죠. 나는 이 코로나 백신이라는 물질을 검증한결과 백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언백스드는 무엇이고 백스드는 무엇입니다. 백스가 없는데.
메인 스트림 기사 나부라기를 자꾸 링크를 거는데 언론 글쟁이들이 백신에 대해서 뭘 압니까. 그저 FDA, CDC 또는 앤소니 파우치같은 자들이 한마디 하면 메아리치는 것에 불과합니다. 현재 백신강제접종의 근거를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CDC의 주장인 "다 죽어가던 미국의 코로나 불길을 비접종자가 살리고 있다"가 거짓이라고 하는데 그 메아리가 무엇이 그리 대단합니까. 그것이 나한테 파괴력이 잇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링크 자꾸 걸지 마세요. 안 읽으니까.
나는 접종 비접종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백신이 아니라 진세라피예요. 만일에 이렇게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딥스(그림자 정부, 이 거짓 판데믹을 설계한 자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진보 보수, 좌익 우익, 공산주의 민주주의 하며 박터지게 싸우게 하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자들이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답해 보세요.
첫째 코로나19 백신이라는 것이 효과가 있다면 왜 작년 보다 올해 사망자가 더 많은지.(백신 접종율 상위 5개국) 그것도 폭발적 증가(150 ~ 5500%)
둘째 코로나19백신이 효과적(Effective)이라면 왜 접종율이 증가할 수록 코로나 사망율도 함께 증가하는지.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Dec, 26, 07:23 PM Reply딥스, 워싱턴 스웜프, 쉐도우케비넷, 글로벌리스트,로스차일드.바티칸.ㅎㅎ.. 오로라님의 훌륭한 발제가 진실에 한발짝이라도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urora ( ysjs**@hotmail.com )
Dec, 27, 01:10 AM ReplyJustin T님
내일 지구가 망할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농부의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Dec, 27, 09:38 PM Reply한국 /서방 방송 신문 빅미디어 빅텍, 심지어 토론토스타까지, 코비드관련 보도태도에 시민들은 뭔가 삐걱거리면서 어긋난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데, 위의 게시물을 기본으로 이자들 뉴스릴리스를 읽어 보면, 일관되게 퍼즐이 잘 끼워 맞춰진다는. 만국의 백신접종자들이여 단결하라 !
aurora ( ysjs**@hotmail.com )
Dec, 28, 04:05 AM Reply위의 글은 하나의 명제에 대하여 공리를 사용하여 참과 거짓을 판별하는 고등학교 수학 정도의 방법론이며 이것은 부울대수, 컴퓨터의 반도체 논리회로의 기본 이론적 백 그라운드를 제공하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 핵심입니다.위 글에 부정적인 답글을 다는 사람들은 위의 논리를(위 답글에서 간략히 간추린 것) 우선 비판해야 비로소 부정적 답글을 달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수학적 사고를 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논리적으로 저 CDC의 주장(다 죽어가던 미국의 코로나19를 비접종자가 다시 살리고 있다)이 사실이 아닌 새빨간 거짓인 것을 증명해 보도록 하겠읍니다.면역에는 자연면역이 있고 백신으로 얻는 면역이 있읍니다. 이것을 백신면역이라고 하겠읍니다. 그리고 집단면역이라는 것은 그 집단의 60%가 면역을 가지고 있을 때 전염병이 수그러들기 시작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 때 조건이 자연면역 정도의 퀄리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면역의 경우 한번 걸리면 다시는 좀처럼 같은 질병 및 그 변이 스물 아홉가지에 모두 저항성을 갖게 되어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백신은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을 삭제했읍니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에 대하여 코 점막에서부터 상기도 기관지 허파에 이르기까지 바이러스의 침투 경로 전 영역에서 저항력을 가지고 있읍니다. 단지 염기서열이 사스 코브 2는 일반적 코로나 바이러스와 약간 다르기 때문에 허파까지 내려오는 경우 항체가 만들어지는데 약 3주가 걸리기 때문에 그 동안 대식세포가 바이러스가 만들어낸 단백질을 마구 공격하여 폐렴으로 사망하는 것입니다.(오버 워크 또는 사이토 카인 폭풍)그런데 이 코로나19 백신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 중 삼단계의 항체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집단면역이 생길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읍니다. 더구나 백신이 집단면역을 이루어 낼 파괴력이 없으면 아무리 접종률을 높여도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예견된 것입니다. 내년 2월까지 전 인구의 절반이 코로나19에 걸린다는 연구도 나왔어요.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지금 미국의 완전 접종율은 61%로 지난 6월이면 약 30% 정도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위에 장황하게 설명한 우리 몸의 호흡기 면역 시스템을 상기해 볼 때 코로나19백신이 면역효과가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은 알 수 없으나 있다고 해도 지난 6월에도 자연면역이 주로 작동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비율은 7대3입니다. 뿐만 아니라 올초에도 코로나가 한창 창궐할 때 압도적으로 자연면역이 바이러스에 저항하고 있었읍니다.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마치 자연면역이 없는 것처럼 말할 수 있을까요. CDC의 말대로라면 백신면역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활활 타오르는 코로나19를 완전히 제압했는(1월) 이제 6월에는 그 비율이 70%로 줄어든 비접종자(자연면역의존층) 때문에 30%로 대폭 늘어난 접종자(백신면역 의존층)가 다잡은? 코로나19에 다시 역전 패한다는 괘변입니다.집단면역이라는 것은 60%가 면역이 되어야 비로소 병의 증가세가 수그러드는 것이지 접종 초기 당시 완벽하게 제압했는데 30% 접종 시에는 비접종자 때문에 병마에 패배한다는 것은 그냥 코메디일 뿐입니다.오히려 자연면역 의존층이 줄어듦에 따라 병이 갈수록 악화 일로로 치닫는다고 보는게 합리적이 아닐까요?자연면역은 인류가 이 행성에 나타난 이후 이제까지 멸종하지 않도록 인류를 지켜온 인류의 마지막 날까지 지켜야 할 보배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병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보루입니다. 까짓 나치스의 후예들이 후다닥 동물실험도 하지 않고 만들어낸 백신이라고 이름하는 진세라피에 감히 견주지 마시기 바랍니다.자연면역을 무시한 자는 반드시 그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Dec, 28, 05:52 PM Reply인용된 통계자료에서 바티칸 시티와 관련된 자료에 대한 의문을, 첫 댓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제기한 바 있음. 혹시라도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글로 인하여 영향을 받을지도 모를 백신접종을 주저하시는 분들 (Vaccine Hesitancy) 을 위하여 다시금 몇 자 쓰고자 함.
1. 본문에서 인용한, 통계자료를 해당 사이트에서 다시 살펴봤지만, 바티칸 시티의 예방 접종율은 아무런 자료를 찾을 수 없었음. (인용한 worldometer 는 물론, Our world in data on COVID-19, 영국의 Financial Times 등을 샅샅이 찾아봤으나, 인구 수 (800 여명)가 작아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공표를 하지 않았는지 해당 데이터를 찾을 수 없었음.) 도대체 바티칸 시티의 예방 접종율이 0 % 라는 건 어디 자료인지 알 수도 없으며, 아마 발표된 공식 자료가 없는 것을 그냥 단순히 0 % 간주하여 인용한 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듬. 이는 통계상의 큰 오류이며, 이를 통하여 왜곡된 데이터가 만들어질 수 있음.
2. 바티칸 시티는 교황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인구 수와 면적은 작지만, 나름대로 백신 접종 통계에서 상징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임.
그래서 첫번째 댓글을 통하여 인용한 자료 중 바티칸의 백신 접종율 0% 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였음.
이에 대한 원문을 쓴 분의 답변은 교황 1 분만 맞으셨을 수 있으니까, 1/800 (0.00125%) 이고, 소숫점 몇 자리 이하의 숫자는 별 의미가 없으니까, 0% 통계 수치가 맞을 것이라는 것임.
이미 얘기했듯이, 바티칸 시티와 관련된 공식 코로나 예방 접종율은 적어도 본인이 찾아본 바로는 발표된 게 없었음.
그렇다면, 공식 수치는 없다 하더라도, 상식적인 추정을 통하여 백신 접종율이 0 % 는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을 것임
첫째, 바티칸 시티의 인구 구성을 보면, 추정이 가능할 것임.(2019 년 2월 1일 기준, 위키피디아 자료 참조)
전체, 825 명 중, 교황 및 주교 (71 명), 외교관 (319 명), 스위스 출신 호위병 (104 명), 기타 주민 (331 명)
그럼, 이 인구 구성을 보면,이들의 최고 수장이신 교황께서 백신을 접종하셨는데, 교황 주변에 늘 있을 주교들과 호위병들, 그리고 각 국을 대표하는 외교관들이 과연 백신 접종을 전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식적인 의문이 생김.
둘째, '바티칸 뉴스 (Vatican News)' 를 통하여, 이미 교황께서는 백신 접종을 전 세계 신자들에게 권고 하신 바 있음.
이 내용은 다음과 같으오니, 각자 참조하시기 바람.
교황 “백신접종은 사랑의 몸짓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남미 신자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간단하지만 심오한 몸짓인 백신접종에 동참하라고 당부했다. 북미와 중남미의 여러 주교들도 목소리를 모아 한 인류 가족인 우리 모두가 공동선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호소했다.
Antonella Palermo / 번역 이재협 신부
건강은 모든 이의 권리이며 모든 이를 위해 이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거듭 강조했다. 이 같은 교황의 생각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많은 나라에 의료물품과 자선기금을 전달하는 구체적 행동으로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다. 심지어 지난 5월 말 종료된 바티칸의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을 통해 가장 취약하고 가난한 300명의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다. 교황의 목소리는 제약회사들의 백신 특허권 면제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보편적 공동선으로서의 광범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환대하도록 초대했다. 8월 18일 교황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다시금 이 주제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하자며 각자의 양심에 호소했다.
상호 협력을 위한 초대
“저는 형제애의 정신으로 더 밝은 미래를 위한 이 희망의 메시지에 동참합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많은 이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백신을 갖게 됐습니다. 백신은 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다만 모든 이가 백신에 접근할 수 있고 서로 협력할 때만 가능합니다.”
사랑은 사회·정치적 사랑입니다
교황은 작지만 보편적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반영하는 프리즘으로 사랑을 바라보라고 초대했다.
“당국의 승인을 받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사랑의 행위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사랑의 행위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랑, 가족과 친구를 위한 사랑, 모든 이를 위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또한 사회적이고 정치적입니다. 사회적 사랑과 정치적 사랑입니다. 이는 보편적입니다. 작은 몸짓으로 넘치는 사랑은 언제나 사회를 변화시키고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심오한 몸짓
교황은 사랑의 행위를 작은 모래알로 비유하며 감사와 축복으로 백신접종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끝맺었다. 교황은 누구나 백신접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접종은 공동선을 증진하고 서로를, 특히 가장 취약한 이를 돌보기 위한 간단하지만 심오한 방법입니다. 모든 이가 작은 모래알, 곧 각자의 작은 사랑의 몸짓을 보탤 수 있길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아무리 작은 몸짓이라도 사랑은 언제나 위대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 작은 사랑의 몸짓을 보탭시다.”
한 목소리로 함께 호소한 중남미 주교들
교황의 호소를 따라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주교들도 한 목소리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백신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멕시코 출신으로 미국 주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호세 오라시오 고메스(José Horacio Gómez) 대주교는 “신앙의 도움으로 사람들이 코로나19 대유행의 위기에 맞설 능력을 기르고 모든 이가 백신을 접종하길” 당부했다. 멕시코시티대교구장 카를로스 아귀아르 레테스(Carlos Aguiar Retes) 대주교는 “모든 이는 서로 관계를 주고받는다”며 “따라서 중남미의 모든 주민이 백신을 접종하길” 호소하고, “희망은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브라질의 클라우디오 우메스(Claudio Hummes) 추기경은 “백신접종은 모든 이를 위한 사랑의 행위”라는 교황의 말을 인용하며, “의료인들의 영웅적 노력으로 전 인류를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생산됐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의 그레고리오 로사 차베스(Gregorio Rosa Chavez) 추기경은 “모든 공동체의 윤리적 책임감”을 언급하며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선택은 다른 사람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온두라스의 오스카 로드리게스 마라디아가(Óscar Rodríguez Maradiaga) 추기경 또한 백신접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바이러스에 대해 밝혀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승인받은 백신은 효과를 내고 생명을 구한다는 사실입니다. 백신은 개인과 전체의 건강을 회복시킬 열쇠입니다.”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CELAM) 의장 겸 페루 트루히요대교구장 미겔 카브레호스(Miguel Cabrejos) 대주교는 일치를 호소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접종해 우리의 전인적 건강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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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Dec, 28, 06:28 PM Reply참고로, 바티칸 시티가 자리 잡고 있는 이태리(Italy)의 코로나 예방 접종율 (2차 접종 완료기준)은 74 % 임.
(출처: Our world in Data, Dec.27, 2021 기준)
바티칸 시티와 바로 4 면이 인접한 이태리의 예방 접종율도 바티칸 시티의 예방 접종율 추정을 위해서 상당히 의미있는 자료로 추정됨.
DanLe ( torontoedupo**@gmail.com )
Dec, 28, 07:46 PM Reply그냥 웃고 맙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Dec, 28, 09:11 PM Reply필자가 쓴 위의 댓글, 마지막 문장, 그 전에 대쉬쯤 하나 붙였더라면, 더 클리어했을텐데, 의도가 제대로 전달 안된 것으로 봐서는, 오로라님이 반대로 읽으시니 저 댓글은 실패했군요. '맞춰진다는 - 만국...'
바티칸의 통계 케이스는 과학적 통계수치로는 크게 유의미한 것 같지 않고요, 여러 유의미한 합리적 논의에 바티칸 포프의 권위를 기댄 일방적 어나운스먼트도 원치 않은 종교와 과학(의학)논쟁으로 번질 우려가 있군요.
세상의 모든 미스테리스한 영역의 승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한가지 더, ' 그냥 웃고 맙니다' ? 어떤 의도였 건 이게 무슨 경솔한 댓글입니까? 토론을 하세요.
aurora ( ysjs**@hotmail.com )
Dec, 29, 06:07 AM ReplyJustin T님 내가 실수를 했군요. 다른 사람과 혼동하고 부정적인 답글로 읽었읍니다. 죄송합니다.인구 팔백명의 소도시 국가 바티칸의 코로나 백신 접종율이 설령 100%가 나온들 CDC의 주장(다 잡은 코로나19 현상을 비접종자가 다시 살리고 있다는)이 거짓이라는 분석에는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접종율 상위 5개국은 인구 백만명 이상으로선정했기 때문입니다.(이것은 백신 접종율을 참고한 BBC가 내가 이글을 처음 쓸 때는 백명당 도스수로 하다가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면서 백신접종율로 바꾸고 인구 백만명 이상으로 제한을 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그 조건에 따라 지브롤터가 빠지고 싱가포르가 대신 들어갔읍니다. 백신접종 상위국이 중요하지 백신접종률 하위국은 대조를 위해 나중에 첨가한 거고(작년과 올해 사망자수를 통한 RRF 95% 검증) 백신접종율과 백만명당 사망자수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데 인구 팔백명 정도의 소도시국가가 미치는 영향은 제시된 백신접종율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거의 없읍니다. 만일 그렇다 치더라도 정규분포에서 표준편차에 근접하거나 혹은 표준편차를 벗어나는 예외적인 경우가 될 뿐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경향을 보는겁니다.나는 BBC 자료의 예방접종율을 인용했고 거기에 바티칸은 제로입니다. 링크 https://www.bbc.com/news/world-51235105제시된 아워 월드 인 데이타의 백신접종율에 보았더니 바티칸은 없었읍니다. 만일 바티칸의 백신접종율 자료가 있다면 그 링크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그러나 내가 마치 독자를 속이거나 이것이 나의 분석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처럼 과대 포장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바티칸은 인구 팔백명 정도로 전세계 인구의 첨만 분의 1에 불과합니다. 도배하지 마세요.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Dec, 29, 08:11 AM Reply허허..... 저도 이번엔 어떤 분 처럼 그냥 웃고 갑니다.
aurora ( ysjs**@hotmail.com )
Dec, 30, 04:10 AM Reply내가 이 게시판에 한달이 넘도록 코로나19 백신이라는 물질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했는데도 단 한번도 나의 간단한 논리(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를 비판한 사람은 없었고 음모론, 안티백서 류의 비난과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생트집 잡는 글 뿐입니다.
이제라도 나의 핵심 논리를 다시 두줄로 요약하겠으니 비판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19 백신이 효과적이라면 작년 사망자보다 올해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이유.
2. 코로나19 백신이 효과적이라면 예방접종률이 높은 곳일수록 그렇지 않은 곳보다 백배 사망률이 높은 이유.
여기서 사망자는 코로나 사망자임
음모론이란 사람들을 현혹하는 근거없는 말이고, 안티백서란 백신을 부정하는 사람인데 나는 대한민국의 중학교 정도의 수학 실력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논리로 수학적으로 설명했고, 코로나19 백신이라고 하는 것은 백신이 아니라고 하는건데 내가 왜 음모론자 이며 안티백서입니까?
나는 자신이 있읍니다. 백신은 성역입니까? 비판하면 안됩니까?
생트집 잡는 사람은 월드미터에서 사망률을 BBC에서 백신접종률을 인용해서 오로지 수학적 방법으로 코로나19 백신이라고 하는 물질의 효력에 의문을 제기한 나의 논리를 반박해 보세요. 생트집 그만잡고.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Dec, 30, 10:44 PM Reply매스미디아의 대중드라이브에 의구심을 품어야 개인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다수가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매스미디어는 세뇌된 다수의 시민들을 생산합니다. 이것에 반발하는 한사람이 의구심을 갖는 것에 대해 ' 그냥 웃고 갑니다' 란 식의 잠꼬대는, 역으로 다른 한사람에게 수많은 대중의 지배, 독재를 허락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오로라님이 제기한 통계와 숫자에 대해, 댓글로 제대로된 논박을 볼수 없는 것이 그렇고, 의학적 지식에는 무지해서 필자 또한 반박을 하기 어렵습니다. 게시된 수학적통계는 편하게 이해하되, 백신의 효능에 대해서는 보다 전문적 의견이 필요할 것 같군요,
aurora ( ysjs**@hotmail.com )
Dec, 31, 05:17 AM Reply바티칸시국 바티칸시국 국기
백신 접종 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백신 접종 계획 발표와 실제 접종 데이터가 확보될 때까지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아워월드인데이터(Our World in Data)
마지막 업데이트 2021년 12월 20일
위는 BBC한글판에서 바티칸을 검색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바티칸 시국은 접종 관련 데이타가 없다고 합니다. 어디서 접종 데이타를 얻었는지 근거를 밝히기 바랍니다.
저스틴 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