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캐나다 이야기, 정치글X)

48년전 헤어진 친구를 찾습니다 박남순 (친구), 박남철(친구오빠)
제리 (korene**@gmail.com) | 조회 : 1539 | Jan, 02, 09:01 AM

캐나다한인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간절한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   아       래  -- 

 

1. 성명: 박남순 (친구), 박남철(친구오빠)

2. 나이 : 72세

3. 역사 : 48년전에 캐나다로 이민

4. 찾는사람 : 이정우(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주)

                     인도네시아 전화번호 +62 815 8427 2424

                                                       +62 822 1000 8282

                       인도네시아 주소 : jalan turi 3 no 10 rt 4 rw6 rawa barat kebayoran baru jakarta selatan

 

5. 내용 : 저와 남순이는 신촌 노고산동에 살다가 48년전 이민을 갔습니다.

              그때는 우리 사이에서 가명을 쓰는거시 유행인때라 [숙현]이라는 예명도 가졌던 친구입니다.

              그동안 연락이 끊어 졌었는데 중간에 영희라는 친구로부터 잘 지낸다는 소시을 전해 들었습니다.

              살기에 바빠 소홀히 했던 친구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친구야!! 이 소식을 들으면 꼭 연락해다오....

제목 작성자 작성일
게시판 및 댓글 이용안내 [568] 웹관리자 24.01.03
무한폐렴 (코로나19) 백신은 이펙티브한가? [7] aurora 22.01.11
무료 구강검진 스케일링 [0] minheeseo 22.01.11
퀘백 주정부 백신 미 접종자 벌금 부과 발표 (부제: 온타리오는) [2] patuckjohn 22.01.11
무사증 입국에 관한 Office of the Prime Minister 답변 내용 [6] 무비자 22.01.11
대한민국 정부는 비자발급건과 관련해 왜 캐나다 동포들을 차별하는가? [0] 무비자 22.01.10
[김치맨 잡생각] The most dangerous thing in America? [1]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22.01.04
폰으로 2 app를 사용하면서, 뽀대나는 느낌 [0] bluebird 22.01.04
코로나 백신 접종과 중환자 입원률의 비교 [0] patuckjohn 22.01.03
( 속보) 온주 코로나 제한 조치 강화 검토중(1월2일 현재 기준) [1] patuckjohn 22.01.02
48년전 헤어진 친구를 찾습니다 박남순 (친구), 박남철(친구오빠) [0] 제리 22.01.02
웬디 웨스턴(Ms. Wendy Weston)씨에게 드립니다. [2]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21.12.30
누가 음모론에 집착하는가? [2] sadlarva 21.12.29
경고) 902 316 0956는 사기(Fraud)입니다 Area Code 902 Scam Calls - Beware [0]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21.12.29
[김치맨의 잡생각] Most Powerful People? [0]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21.12.28
요즘같은 시절 지쳤을때 위로되는 글을 준비해 봤어요. [0] JoshuaCecil 21.12.25
코로나19백신 리스크 리덕션 팩터(RRF)? [20] aurora 21.12.20
토론토에 한국맥주 카스가 없는이유가 [1] 장기방문자 21.12.18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에 대해서 [17] patuckjohn 21.12.16
우울하거나 힘이들때 자주 읽는 책속에 글들 같이 읽어봐 [0] DanielGiron 21.12.11
Food Basics 에서 8kg 짜리 쌀을 $14.99에 구입했습니다. [4]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