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worldwide-gra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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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률 vs 백만명당 사망률
Country | 접종율% | 사망율 | ||||||||||||
Burundi | 0.03 | 3 | ||||||||||||
DR Congo | 0.14 | 13 | ||||||||||||
Chad | 0.56 | 11 | ||||||||||||
Haiti | 0.65 | 67 | ||||||||||||
Ethiopia | 1.00 | 60 | ||||||||||||
Guinea-Bissau | 1.00 | 75 | ||||||||||||
Yemen | 1.00 | 64 | ||||||||||||
Nigeria | 2.00 | 14 | ||||||||||||
Papua New Guinea | 2.00 | 65 | ||||||||||||
Cameroon | 2.00 | 67 | ||||||||||||
Tanzania | 2.00 | 12 | ||||||||||||
South Sudan | 2.00 | 12 | ||||||||||||
Burkina Faso | 3.00 | 16 | ||||||||||||
Sudan | 3.00 | 74 | ||||||||||||
Madagascar | 3.00 | 39 | ||||||||||||
Mali | 3.00 | 33 | ||||||||||||
Uganda | 4.00 | 71 | ||||||||||||
Niger | 4.00 | 11 | ||||||||||||
Malawi | 4.00 | 123 | ||||||||||||
Somalia | 5.00 | 81 | ||||||||||||
Sierra Leone | 5.00 | 15 | ||||||||||||
Syria | 5.00 | 162 | ||||||||||||
Senegal | 6.00 | 109 | ||||||||||||
Zambia | 7.00 | 200 | ||||||||||||
Kenya | 8.00 | 98 | ||||||||||||
Ivory Coast | 8.00 | 27 | ||||||||||||
Gabon | 8.00 | 129 | ||||||||||||
Ghana | 9.00 | 42 | ||||||||||||
Gambia | 10.00 | 136 | ||||||||||||
Congo | 10.00 | 65 | ||||||||||||
Djibouti | 10.00 | 187 | ||||||||||||
Guinea | 10.00 | 74 | ||||||||||||
Afghanistan | 10.00 | 183 | ||||||||||||
Benin | 11.00 | 13 | ||||||||||||
Angola | 12.00 | 53 | ||||||||||||
Libya | 12.00 | 828 | ||||||||||||
Togo | 12.00 | 30 | ||||||||||||
Algeria | 13.00 | 141 | ||||||||||||
Namibia | 13.00 | 1430 | ||||||||||||
Iraq | 14.00 | 582 | ||||||||||||
Equatorial Guinea | 14.00 | 29 | ||||||||||||
Kyrgyzstan | 15.00 | 422 | ||||||||||||
Liberia | 19.00 | 55 | ||||||||||||
Mozambique | 20.00 | 64 | ||||||||||||
Mauritania | 20.00 | 184 | ||||||||||||
Jamaica | 20.00 | 839 | ||||||||||||
Zimbabwe | 21.00 | 342 | ||||||||||||
Bosnia and Herzegovina | 22.00 | 4208 | ||||||||||||
Egypt | 23.00 | 209 | ||||||||||||
Myanmar | 24.00 | 351 | ||||||||||||
Armenia | 24.00 | 2694 | ||||||||||||
Moldova | 25.00 | 2587 | ||||||||||||
Guatemala | 26.00 | 875 | ||||||||||||
South Africa | 26.00 | 1526 | ||||||||||||
Guatemala | 26.00 | 875 | ||||||||||||
Bangladesh | 27.00 | 168 | ||||||||||||
Eswatini | 27.00 | 1141 | ||||||||||||
Myanmar | 28.00 | 351 | ||||||||||||
Bulgaria | 28.00 | 4624.00 | ||||||||||||
Lebanon | 28.00 | 1374 | ||||||||||||
Jeorgia | 29.00 | 3,586 | ||||||||||||
Tajikistan | 30.00 | 13 | ||||||||||||
Lesotho | 30.00 | 316 | ||||||||||||
Ukraine | 32.00 | 2240 | ||||||||||||
Pakistan | 33.00 | 127 | ||||||||||||
Uzbekistan | 33.00 | 44 | ||||||||||||
Nepal | 36.00 | 3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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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st 5 average | 41.6 | 1122.4 | ||||||||||||
highest 5 average | 88.4 | 1004.4 | ||||||||||||
Average | 65 | 1063.4 |
자료출처: worldometer
Covid map: Coronavirus cases, deaths, vaccinations by country BBC
위의 그래프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과 백신접종이 시작된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의 무한폐렴 사망자를 비교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그래프는 백신 접종률과 백만명당 사망자수의 상관관계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36%이상은 1300명대에서 평균값갖고 표준편차 1200명 정도의 불규칙한 분포를 보이기 때문에 더 이상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고 다만 최상위 5개국과 최하위 5개국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합니다.
작년 1월부터 줄을 서서 코비드19 백신이라는 것을 접종한 결과 이제 폐렴으로 죽지도 않고 경제도 다시 활성화되어 정상적인 삶을 살리라고 했던 희망은 산산이 부서지고 델타변이 이제는 오미크론 변이등 수많은 변이가 나와서 접종 이전보다 상황은 더 악화되었읍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면 정상적인 정책 결정자라면 백신 프로그램을 즉각 중지켰어야하지만 오히려 실패의 원인을 미접종자 탓으로 돌리고 있읍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이것은 대중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전에도 댓글에서 대략적으로 설명했지만 이 쿠한폐렴 백신이라는 것은 전통적인 개념의 백신이 아닙니다. 백신의 생명은 면역력입니다. 다시먈해서 백신을 맞으면 그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팔기 위해서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력(이노큘레이션)을 슬그머니 삭제해 버렸읍니다.
만일 면역력이 있다면 왜 삭제했겠읍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걸리기는 걸리는데 죽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었다면 지금과같이 접종률이 캐나다나 한국이나 80%가 넘은 상태이므로 지금쯤 접종받은 사람들은 죽을 염려가 없으니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돌아갔어야 하며 코로나 사망자수에 있어서 접종자보다 비접종자는 스므배 많아야 합니다. 그런 발표 보셨읍니까? 폭스 뉴스가 CDC 총잭임자에게 그것을 질문했는데 동문서답하더군요. 오미크론 어쩌구하면서.
대중의 분노를 풀 대상을 던져주기 위해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 바로 비접종자 때문에 코로나가 잡히지 않고 있다고 마치 면역력이 있는듯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짜놓은 것입니다.
항체는 핏속에 생기는데 바이러스는 공기중에도 있고 코의 점막에도 있읍니다. 심하면 기관지로도 내려갑니다. 더 심하면 폐속으로도 침투하는데 그 때서야 항체가 바이러스와 만나는 겁니다. 그러므로 접종했든 안했든 감염도 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도 하는 겁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2021년에는 병의 발생이 2020년보다 줄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줄기는커녕 더 늘어났읍니다. 변이 때문에 안된다구요? 그걸 몰랐읍니까? 이것은 이미 다 예견되어있던 것입니다.
살기위해서 맞는 것이면 비접종자 탓하지말고 경제 록다운 풀고 정상으로 돌아가야하고 면역력이 있다고 해도 비접종자를 탓할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백신이 못미더우니까 안맞는것 뿐입니다. 이미 면역?이 되어있는데 무슨 탓을 합니까?
살인 사건이 나면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는다고합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저것은 백신이 아닙니다. 많이 접종할수록 더 많이 죽는게 무슨 백신입니까? 두번채 그래프에서 접종률과 사망률은 정확하게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정도되면 현 거짓 판데믹으로 이득을 얻는 자가 누구인지 보면 이 판을 짠 자들의 정체를 알 수가 있읍니다.
백신 제조사, PCR test kit 제조사, 마스크 제조업체, 전자상거래업체와 이 기업에 투자하여 엄청나 이득을 취하는 자들이 바로 가공의 바이러스의 창조자인 것입니다. 이것은 X크 오브 더 X스트입니다.
X스 X일드, X크 X러, X이피 X건 이들이 바이러스도 만들고 백신도 만들어 팔면서 더러운 이득을 취하고 인구조절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통제사회가 시작되고 있읍니다.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인간과 인조인간의 하이브리드가 시작되는겁니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성서에 대해 조금압니다. 예수는 신이 아니고 4차원이나 5차원의 세계를 이해했던 사람입니다.
만일 백신을 비판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것은 과거 구원파의 오대양과 같은 이단 사이비 백신교나 다를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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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을 읽을 수가 없도록 했기 때문에 두번째 차트(접종률과 무한폐렴 사망률)에 대해서 이 차트를 만든 계기와 이제까지의 진행경과 그리고 이 차트가 갖는 의미등을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읍니다.
나는 몇달전쯤 백신접종률 최상위국과 최하위국이 지금 어떠한 상태인지 궁금해져서 접종률을 보았더니 그때는 최상위로 영국과 그 다음에 캐나다가 있었읍니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영국은 그 전에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캐나다 역시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읍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접종률 최하위국이 어딘가 보니 아프리카의 한 나라였는데 여기는 코로나 사망률이 매우 낮은 것을 알았읍니다. 열명이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캐나다는 육백명대였읍니다.
내가 이것을 주위에 얘기했더니 돌아오는 답은 아프리카는 오지라 사람도 별로 없고 왕래도 없으니 낮은게 아니냐는 어이없는 반응뿐이었읍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전체의 상관관계를 차트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읍니다. 나는 그 때부터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으나 너무 방대한 일이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읍니다.
접종률을 보여주는 곳이 있고 사망률을 보여주는 곳도 있지만 이 두가지 데이터를 쌍으로 모아서 상관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일일이 데이터를 입력해야하고 그것을 산포도로 나타내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뿐이었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만 있던 중이었읍니다.
그러던 중 몇년 전에 보았던 백스드라는 영화에서 크게 내게 감명을 주었던 의사 앤드류 웨이크필드 박사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다시금 확신을 가지게되었읍니다.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확신을 MMR 백신이 오티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그의 확신을 굽히지 않다가 라이센스를 박탈당한 양심적인 의사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도 뭔가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지금 한국의 유튜버 중에서도 백신에 대해서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곳에서도 네덜라드의 연구를 들어 오티즘이 백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던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인간은 항상 자신의 이득을 따라 움직입니다.지금 이 상황에서도 안티백신 프로백신 할 것없이 돈채기기에 여념이없는 부류들이 있읍니다.
그 가운데서 진실은 보석처럼 빛나는 것입니다. 아비치라는 가수가 있읍니다. 그는 자살했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그 젊은 사람이 왜 자살을 하겠읍니까? X아 X신매매를 암시하는 비디오를 만들었고 몇몇 사람들과 이에관한 영화를 만들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었읍니다. 그 영화는 중단되었지요. 누가 죽였을까요? 상상에 맞기겠읍니다.
지금도 그를 추모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이어지고 있읍니다.
지금은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세상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산포도를 만들어 증명해야되겠다는 나의 오랜 바람은 액셀 프로그램을 통하여 드디어 실현이 되었읍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 불규칙해 보이지만 36퍼센트 이하로 집중해 보면 명확하게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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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백신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대로 효과 95%라면 어떻게 분포가 나와야 하는지 설명해 보겠읍니다.
2020년12월30일까지 총 코로나 사망자는 1927858명입니다.(월드미터) 세계인구가 792000만명이므로 인구 백만명당 사망자는 2020년 말 243명입니다 그러면 접종률이 0%인 곳에서는 486명이 나와야하고, 만일 그들의 주장대로 RRF가 95%라면 접종률이 높은 곳에서는 255명이 나와야합니다.
이 차트에서 보듯이 접종률과 사망자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고 이것은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백신이 코로나 사망을 부른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데이터 입력은 인구 백만 이상의 국가로 한정했으며 처음에 접종률 최상위 5개국과 최하위 5개국을 입력하고 BBC의 접종률 데이터 순서대로(거의 인구수가 많은 국가에서 적은 국가순) 79개국까지 입력했습니다.
여기서 대략적인 모양이 나왔고 미디안(중앙값) 미국 62%, 표준편차 26%였읍니다. 이때부터 36% 이상의 국가는 더이상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고(의미있는 변화가 없으므로) 단지 최하위 5개국과 최상위 5개국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하여 평균값만을 구할 것이며, 36%(미디안-표준편차) 이하의 구역은 인구 백만 이상의 국가를 오늘부로 모두 입력하였읍니다. 이 구역은 접종률과 코로나 사망률이 명백하게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구역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터가 많지만 이구역은 매우 중요하므로 모두 업데이트하여 계속해서 사망률이 부서운 속도로 증가하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2020년에 백신이 없었을 때 약 이백만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였읍니다. 그런데 백신을 초고속으로 만들어 접종한 2021년 말 토탈 코로나 사망자는 오백만명을 넘어섰읍니다.2020년에는 변이도 없었읍니다. 그러나 백신접종을 하고부터 알파 베타 델타 이제는 오미크론까지 알파벳이 모자랄 정도로 변이가 생겨 백신은 무용지물이 되었읍니다. 병을 막기는 커녕 부채질하고 있는 것이 백신입니까? 비접종자입니까? 접종률이 낮을수록 사망률이 낮아지는데도 비접종자에게 누명을 씌우기 급급한 앤소니 파우치와 CDC, FDA, 그리고 바이든, 문재인, 트뤼도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신을 강제하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X크 오브 더 X스트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읍니다.네오 나치의 시대가 시작되었읍니다. 이제 바이러스로 죽는 것보다 백신으로인하여 면역력이 마비되고 온갖 질병으로 인구는 감소해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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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유전자(DNA)는 바이러스로부터 외부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바이러스의 유전자로부터 복잡한 과정을 거쳐 그 염기서열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거부하기도 한다는 것을 이전글에서 언급하였읍니다.
지금까지 약 2억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하니 전체 인구를 약 80억명으로 보면 약 2.5%가 감염되었다는 것인데 이 소수의 사람들이 받은 변화를 코로나19백신을 전부 강제로 접종하면 이 작은 변화를 40배 증폭시키는 결과가 되어 이것이 과연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한 결과가 나올지 아닐지 알 수 없으려니와 스파이크 프로틴은 실험실에서만든 바이오 웨펀으로 인간에게 하등 이로울게 없는 물질에 불과한데 유전자에 변형을 줄 수 있는 위험한 강제접종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할 필요가 있는지 강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읍니다.
그렇다고 1년동안 유래없이 접종했는데도 병이 잡힌것도 아니고 점점 악화되고 있을 뿐인데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강제접종을 고집하는걸까요?
아래에 인용한 네이쳐지에 실린 연구와 위의 두 그래프에서 코로나19백신은 바이러스로 하여금 변이를 만들게했고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거치고 있어 백신접종을 하면 할수록 더욱 많이 코로나19로 죽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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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종 비접종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백신이 아니라 진세라피예요. 만일에 이렇게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딥스(그림자 정부, 이 거짓 판데믹을 설계한 자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진보 보수, 좌익 우익, 공산주의 민주주의 하며 박터지게 싸우게 하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자들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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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 일부 인용
코윈 박사는 또한 입원 환자 절반 정도가 백신 미접종자이며, 나머지 절반 정도는 완전 접종 혹은 부분 접종자라고 밝혔다. 부분 접종은 화이자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1차만 맞았거나 2차까지 맞았지만 2주가 경과하지 않은 경우를 가리킨다.
전(前)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이자 현재 화이자 이사회의 일원인 스콧 코틀립은 “입원 사유가 코로나19가 아닌 감염자 비율이 예상보다 높다”고 말했다.
코틀립 화이자 이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면서 “병원 방문이나 의료진과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고 적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뉴욕주는 백신 1회 이상 접종률이 85.2%, 접종 완료율은 72.4%로 미국 내 백신 접종률이 최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지난주 인구 10만명당 신규 확진자가 360명으로 미국 내 2위를 기록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코로나19백신이 중증위험을 낮춘다는 것이 허구라는 기사.
하지만 질병관리청의 위중증 환자 통계에 따르면 백신 접종자의 중증화율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 82.2%를 달성한 작년 12월.
위중증 환자 1,892명 가운데 847명이 백신 접종자, 997명이 미접종자였습니다.
그러니까 위중증 환자 2.2명 중 1명은 백신을 맞았어도 돌파 감염을 통해 위중증 환자가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백신을 맞던 안맞던 코점막에 있는 바이러스의 양은 동일하다는 연구
“지금 이렇게 백신을 두 번 이상 맞고 세 번을 맞았지만 2차 접종 맞아도 코로나 걸리고 3차 접종 맞아도 코로나 걸린단 말이에요. 최근에 란셋이라는 굉장히 유명한 저널에 연구가 하나 실렸는데 델타 변이를 기준으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을 때 그리고 백신을 맞은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을 때 상기도 점막에 있는 바이러스의 양은 동일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신을 맞았든 맞지 않았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기 있는 건 똑같아요. 그러니까 전파를 하는 건 똑같죠.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항제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감염예방이 안된다는 기사
“우리 몸에 항체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감염에 저항하는 항체는 세 가지가 있어요. igA라는 항체가 있고요, igM이라는 항체가 있고, igG라는 항체가 있어요. 근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A도 생기고 M도 생기고 G도 생겨요. 근데 백신을 맞으면 G밖에 안 생겨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점막에 달라붙는다 그랬죠. 그것에 대항하는 것은 ‘A 면역글로불린’이거든요.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부스터샷에 대한 기사 인용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을 자주 접종하면 오히려 면역 체계에 나쁜 영향을 미쳐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유럽연합(EU) 보건당국이 경고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부스터 샷 일반화의 문제접
이 교수는 부스터샷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질병청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시간이 갈수록 항체가 줄어든다’ 그걸 이유로 들고 있는데요. 그것은 과학을 절반만 인용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의 면역 반응은요, 그러니까 백신을 맞든 코로나에 걸리든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항체가 생기잖아요. 항체를 만들어내는 세포는 B세포입니다.”
“근데 B세포가 단독으로 항체를 만들지 못하고요, T세포라는 것의 도움을 받아야만 항체를 만들 수 있어요. 이 항체라는 건 기본적으로 단백질이에요. 단백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양이 줄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T세포는 자기가 활동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감소하지만 T세포의 기억력은 늙을 때까지 유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체가 줄어도 나중에 코로나가 들어오면 T세포가 그 기억을 되살려서 잠자는 B세포를 깨워서 ‘너 옛날에 만든 거 있지. 그거 빨리 다시 만들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래 바이러스나 세균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 몸이 면역 반응을 일으켜서 항체를 만들어내는 데 3일 내지 4일이 걸려요. 근데 기억 T세포가 기억하고 있으면 그 잠자던 B세포를 깨워서 다시 만드는 데 하루 정도밖에 안 걸려요. 하루만 참으면 되는 거예요. 근데 그 하루도 못 버티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부스터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라는 것은 처음에 미국 FDA에서도 면역 저하자, 항체 제대로 못 만드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한테 부스터가 필요하다 이렇게 승인을 했는데 바이든이 멋대로 ‘전 국민이 다 맞아라’ 이러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그걸 따라 하고 있죠. 그런 점에서 항체가 주는 건 맞는데 항체가 준다고 해서, 항체가 ‘0’이 된다고 해서 우리 몸이 유리로 변하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파이자 백신이 한명 살리기 위해 아홉명 죽인다는 놀라운 계산
1:17 NNV
2030 UNMASKED DOCUMENTARY CONNECTING COVID19, MASKS, VACCINES, THE BANKING SYSTEM & THE GREAT RESET
https://www.bitchute.com/video/oxrhSbJ9zBSI/?utm_source=pocket_mylist
봉쇄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또하나의 사례
재봉쇄 발표 당시 1만4천명 선이었던 신규 확진자는 1만2천명으로 다소 주춤하는 듯 보였으나 1월 들어 2만명을 돌파하더니 지난주에는 7일간 하루 평균 신규확진자가 3만1천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봉쇄의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백신강제접종은 뉘른베르크 협정 위반이라는 로버트 멜론 박사의 인터뷰
백악관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한결같이 미접종자들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런 메시지는 완전히 최면당한 집단의 군중 형성을 심화하고 있어요. 고전적 수법이죠. 너무 고전적 수법이라 의아하실 거예요. 이런 미친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을 조종하는데 군중들은 그에 대한 어떤 자각도 없나 싶으실 거예요.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돌연변이는 무작위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연구. 이것은 코로나19의 변이가 코로나19백신에 의해 생존에 위협을 받자 일으키는 것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해당 논문의 제1 저자인 그레이 먼로(Grey Monroe) UC 데이비스 식물과학과 교수는 “우리는 항상 게놈 내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무작위로 발생한다고 가정했다”며 “관찰 결과, 돌연변이는 무작위가 아니라 식물 성장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어 “이 발견은 유전적 돌연변이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완전히 바꿨다”고 덧붙였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부스터 샷에 대한 견해 (17:30부터) 파이져 CEO는 수의학박사 출신(21:00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FtaPzTHVTzY
백신접종이 입원확률을 낮춘다는 당국의 주장이 허구라는 또하나의 증거
매사추세츠 당국은 지난 13일 당일 병원에 입원한 3223명의 코로나19 감염환자 중 48%가 돌파감염이라고 밝혔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https://kr.theepochtimes.com/share/606025
백신이 감염을 막지 못할 경우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된다는 로버트 말론박사의 인터뷰 (7:19부터)
백신접종이 오미크론감염을 오히려 높힌다는 연구결과(12:37부터)
[ATL] 로버트 말론 박사 “mRNA 백신, 오미크론에 감염될 위험 더 높아” 2부 (상편)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https://kr.theepochtimes.com/atl-%eb%a1%9c%eb%b2%84%ed%8a%b8-%eb%a7%90%eb%a1%a0-%eb%b0%95%ec%82%ac-%eb%b6%80%ec%8a%a4%ed%84%b0%ec%83%b7-%ec%98%a4%eb%af%b8%ed%81%ac%eb%a1%a0%ec%97%90-%ea%b0%90%ec%97%bc%eb%90%a0_606099.html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최근 연구 결과에서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경우 자연면역의 보호 효능이 백신 접종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매스 미디어와 빅텍에 의한 여론 조작을 일찌감치 감지하고 고발한 저널리스트(에포크 TV)
거의 모든 정보가 한편이 돼 있어요.
위키피디아 온라인, 팩트 체커, 뉴스들까지도요.
– 정보가 무기화되는 시대..
– 음모론, 돌팔이, 백신 반대론자… 누구든 약물의 안전성에 대한 논리적, 합리적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돌연 백신 반대론자로 매도당하죠.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가짜 뉴스’와 ‘팩트체크’는 어디서부터 시작됐나? 셰릴 앳키슨 -1부-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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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자 이사인 스콧 고틀립박사가 마스크 착용 백신의무화등 방역규제를 완화해야한다고한 기사
고틀립 박사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언론에 “동부 지역 환자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방역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방역 규제에 대한 거센 반발이 “언제 끝나는지 명확한 기준점이 없기 때문”이라며 최근 주(州)정부 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철회한 코네티컷 주정부 조치를 다른 지역도 참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해 방역 정책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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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도 백신패스 등 코로나19 방역 규제 해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은 27일부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고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접종 증명서 확인 절차를 중단시켰다.
아일랜드는 22일부터 행사 및 실내모임장소 입장 제한을 없앴으며, 술집·식당 영업시간 제한도 철회하는 등 대부분 방역 규제를 해제했다.
프랑스 역시 코로나19 감염자 수 감소를 언급하며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시설에 대한 입장인원 제한과 재택근무 조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몇 주 안에 방역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정보를 통제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짓
얀 예켈렉의 ATL은 기울어진 언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에미상을 5차례 수상한 탐사전문기자인 셰릴 앳키슨과 함께하는 자리를 다시 한번 마련했습니다. 세릴은 ‘Full Measure’의 진행자이며 “기울어지다: 언론은 어떻게 우리에게 검열을 사랑하고 저널리즘을 미워하도록 가르쳤나”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인터뷰는 총 3부로 제작되었으며 오늘은 마지막편 “지배적인 내러티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돼”라는 주제로 진행 됩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즁력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온라인에 접속하거나, SNS를 할 때 당신이 동의할 수 없는 말들을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고 하거나 당신이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만들려고 하면 거기에 넘어가지 말라고 해요. 사실은 당신이 다수일 수도 있다고요.
제 책 얘기를 하면서 말씀드렸던 그쪽 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온라인에서 꾸미는 일의 목표는 당신이 외톨이가 아닌데 외톨이로 만드는 거예요. 가지고 있는 관점을 말하기를 두렵게 만들고요. 사실은 당신이 다수인데도 그들은 통제를 하려고 하고 당신만 미친 사람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만들어서 가진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만들려고 하거든요. 박스 안에 갇혀 살면 그렇게 믿도록 만들어질 수 있어요.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코로나19 환자가 병원의 잘못된 처치와 방관으로 죽는다는 간호사의 증언
NURSE TESTIFIES THAT NONE OF THE MILLIONS OF COVID PATIENTS DIED FROM COVID...
https://youtu.be/aleYF00uAZU
미국의 한 의료단체가 원격진료로 15만명을 완치시켯다는 기사
미국의 한 의료단체가 원격진료와 조기 치료로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99.99%를 생존시켰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의료 상담 서비스인 마이프리닥터닷컴(myfreedoctor.com) 설립자인 벤 마블 박사는 공화당 론 존슨 상원의원이 주최한 원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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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박사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이버멕틴, 단일클론항체, 프레드니손과 그외 저렴한 일반약물로 구성된, 피터 맥컬로 박사의 치료 프로토콜에 따른다”며 “비타민 D, C, 아연도 처방한다”고 밝혔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트레일러 운전기사에게 시간은 곧 돈입니다. 그런데 미국 국경을 오가는 화물기사에게 백신을 맞지 않으면 14일을 격리하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강요나 다름이 없읍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병에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병을 전파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것이 밝혀졌는데 이런 무식한 악법을 만들어서 국민을 옥죄려 했으니 저들은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시민을 얼마나 졸로 보면 저리도 막나가는 걸까요? 이것이 바로 아무 생각없이 정부에서 하자는대로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국경 오가는 화물기사들, 15일부터 격리 면제 철회
백신 접종 안하면 14일 격리 적용…생업 포기 수준
화물기사들, 항의 표시로 수도 오타와로 차량 행진
트뤼도 총리 “변두리 소수자들”…시민들은 지지성원
캐나다 화물트럭 운전기사들이 백신 의무화 조치 등 방역규제에 항의하는 ‘자유 행진(Free Convy)’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국 트럭 운전사들도 국경을 넘어 합류했다.
28일(현지 시각) 수도 오타와에는 지난 주말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를 출발, 전날 온타리오주에 진입한 트럭 시위대 행렬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쥐스탱 트뤼도 정부의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다.
시위대는 캐나다-미국 국경을 왕복하는 트럭 운전기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정부 조치가 개인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생계를 위협한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트럭 운전기사들은 토요일인 29일부터 오타와에 있는 하원 의사당 앞에 모여 주말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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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팬데믹 기간 방역규제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은 미국 운전기사들이 캐나다 기사들에게 강한 연대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찰과 정부가 걱정하는 과격행위 발생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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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열리는 중간선거도 거론했다. 그는 “우리를 규제한 관리들은 우리가 뽑은 사람들이다. 이제 다시 투표할 시기가 돌아온다”며 “정부의 지나친 규제는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전체 댓글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Jan, 13, 02:32 PM메스미디어에서 선전하듯, 코비드 접종을 통한 이른바 '집단면역'은 애초부터 허구였음이
많은 양심적인 학자와 의사들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코비드 균은 호흡기로 전파되지만, 코의 내부 점막의 자연면역 항체의 방어로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가
대부분 감기와 같이 없었던 듯 사라집니다. 극히 일부는 기도를 통해 감염되기도 하나,
인체 내부의 2차 자연항체에 의해 보호됩니다.
코비드 사망자의 95%가 80대이상 기저 질환자입니다. 50대 이하 사망자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온주만 하더라도 장기요양시설 기저질환자 80대 이상이 사망자의 90%이상입니다. 이들의 사망진단서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토론토스타 보도를 보면 매일 ICU(중환자)에 몇명이라고 하는데,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여부를 공개한다면,
위의 통계와 틀림없을 것입니다.
코비드 백신은 면역기능과 전파 억제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위의 게시글에서 설명하셨듯, 백신이 접종되면, 혈관을 타고 항체가 돌아 다니게 되는데,
호흡으로 감염, 전파되는 코비드 균에 전혀 기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코비드 확산의 주범이 비접종자라는 주장은 매우 비과학적인 것입니다.
접종자나 비접종자는 똑같이 전파자일 뿐입니다.
PCR 테스트 양성은 코비드환자가 아니고, 단지 PCR 양성자일 뿐입니다.
양성자라 하더라도 대부분 무증상 혹은 감기 증상과 유사하게 지나갑니다.
코속에 코비드 균이 잠시 머물렀다가 코 점막의 자연항체에 의해 일주일이면, 전멸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번 감염되어 자연치유가 되면 몸속의 자연면역항체가 강력한 기억력으로 코비드에 면역을 완수한다고 합니다.
몸의 자연 면역이 코비드에 강한 대항력을 갖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백신은 누구에게 필요한 것인가?
의사들에 의하면, 젊은 사람에 비해 면역력, 회복력이 약한 60대 이상의 기저질환자에게는
보험을 들어두 듯, 접종을 권고합니다.
즉, 코 점막의 자연항체와 몸속의 2차방어선인 자연항체기능이 약화된 노령층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1,2차 항체 방어선이 붕괴된 이 분들에게 접종을 통해 형성된 혈관의 항체가
이때서야 방어 기능을 하여, 작게나마 치사률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코로나 치사률이 이렇다면, 작년 5.6월 경에는 한국에서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가
코로나 사망숫자보다 앞지른 적이 있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접종후 5년후의 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Jan, 13, 09:01 PM참고로 일본의 경우, 의료 엘리트가 모여있는, 캐나다로 따지면 미니스트리 오프 헬스에 해당되는 '후생노동성'의 홈페이지에는 강제접종이 아니고 권고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후생성 요원들은 90%가 미접종자라는 통계입니다. 뭔가 알고 있습니다.
aurora ( ysjs**@hotmail.com )
Jan, 14, 04:10 AM일본은 강제접종이 아니라 권고군요. 그게 정상이지요. 후생성 요원의 거의 대부분이 미접종이라니 일본은 합리적으로 대처하고 있군요. 우리나라 사람은 일본을 극히 싫어하지만 이런 점은 정말 배울만 합니다.
저는 서울대 명예교수인 이왕재 교수의 이론을 기본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읍니다. 그 분은 집단면역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고 단언합니다. 단지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는 것이었여요. 말씀하신 것처럼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열마전 대중연설을 하는걸 보니 그것도 아니더라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하시더군요. 무슨 충격적인 정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정보가 무엇인지 궁금해 지네요. 문득 생각이 났읍니다. 감사합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Jan, 14, 08:44 PM이 쯤에서 마무리 수순에 돌입한 듯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바, 결국 비용을 애꿎은 전세계의 일개미들이 피같은 세금으로 메우게 됐습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Jan, 16, 08:08 PM필자도 건강에 관한 것이니, 며칠간 골몰해서 유튜브, 구글링 ,, 등 코비드 관한 공부를 했습니다만,
다시 지금 오로라님의 업데이트된 게시글을 읽으면서, 이 대목에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손수 수학 통계적 분석을 엑셀프로그램으로 하셨으니.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산포도를 만들어 증명해야되겠다는 나의 오랜 바람은 액셀 프로그램을 통하여 드디어 실현이 되었읍니다. ..
여기서 이 백신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대로 효과 95%라면 어떻게 분포가 나와야 하는지 설명해 보겠읍니다.
2020년12월30일까지 총 코로나 사망자는 1927858명입니다.(월드미터) 세계인구가 792000만명이므로 인구 백만명당 사망자는 2020년 말 243명입니다 그러면 접종률이 0%인 곳에서는 486명이 나와야하고, 만일 그들의 주장대로 RRF가 95%라면 접종률이 높은 곳에서는 255명이 나와야합니다.
코로나백신이 코로나 사망을 부른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오로라님의 게시글은 깁니다. 효과적이려면, 3개쯤 글로 쪼개서, 새롭게 게시하시면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될 것이라는 의견을 주제넘게 덧붙이고요,
백신접종후에 미국의 건장한 스포츠선수들이 필드에서 원인모르게 사망하는 사례와
코비드사망자의 85% 이상이 65세이상 기저질환자라는 것과 다르게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자는 연령, 직업과 관계없이 건장한 젊은 스포츠맨, 군인, 학생, .등 .. 전 연령대에 걸쳐 있다는 팩트에 주목합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Jan, 16, 08:31 PM'백신의 편익'이라는 당국자들의 비과학적인 논리가 등장해서, 대중들을 헷갈리게 합니다. 이는 FDA의 긴급승인권의 개념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데, 쉽게 말해 '접종하는 이익이 비접종보다 크다' 혹은 '접종자가 비접종자보다 덜 죽는다'는 것인데, 통상 과학은 수치와 증명인 바, 코비드에 관한한 임상실험으로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과연 면역과 전파억제력이 없는 1,2차 부스터 샷, 4차.. 이런게 '백신의 편익' 에 해당될까요?
aurora ( ysjs**@hotmail.com )
Jan, 17, 06:12 AM접종률과 사망률간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과 (이건은 인과관계를 강력하게 암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작년보다 작년에 코로나 사망자가 81% 증가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이대로 가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이 인류를 멸종시킬 것입니다.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읍니다. 인간은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실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대로 행동합니다.
그러나 열명에 한명 백명에 한명이라도 진실에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글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