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Sends a Message LOUD AND CLEAR to Trudeau! Truckers Convoy Toronto 2022
Freedom Convoy 2022 Live Streams & Video
LIVE Ottawa - RAW Footage: Freedom Convoy 2022 - Parliament Hill - Saturday Jan 29
캐나다가 네오 나찌 독재치하에서 신음할 때 캐나다를 구한 것은 의사도 변호사도 국회의원도 아니었읍니다. 우리들이 매일 먹는 음식과 옷등 생활용품을 운반하는 트럭커들이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해냈읍니다. 자그마치 480km의 행렬을 이루어 트뤼도의 나찌 독재에 항거하여 오타와로 이동중입니다.언론은 이들을 폄하하기 여념이 없지만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읍니다.
얼마전 영국이 백신 강제접종과 마스크 강제착용을 끝낸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읍니다. 백신의 발명자인 제너는 영국인입니다. 그리고 초기에 영국은 전세계에서 접종률 1위를 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하였읍니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지않고 오히려 변이를 일으켜 대중의 강력한 저항을 받았고 이제 총리가 성대한 파티를 연것이 들통나서 백신강제접종을 철회하였읍니다. 이것은 신호탄입니다.
여기서 아직도 접종 비접종 타령하며 문비어천가와 트비어천가를 부르며 온갖 음해와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 자들은 백신이 이펙티브하다고 믿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지금 전세계 평균 접종률이 52%이므로 지난해 평균 26% 접종한 것으로 보면 작년 사망자는 재작년 사망자의 75% 수준이어야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준 것이 아니라 80%가 늘어났읍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이것부터 설명을 하고 타령을 하든 창을 하던 독백을 하던지 말던지 해야 하지 않겠읍니까?
God Bless Canadian Truckers!!!
자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쟁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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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언론이란 것을 안보고 안읽었는데 별 것도 아닌데 하도 난리를 치기에 글롭앤드메일 기사를 보았읍니다. 그 댓글에서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읍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칭 언론이란 자들이 얼마나 편향적인지도 알 수 있읍니다.
https://twitter.com/WBrettWilson/status/1488122336112902145?s=20&t=mYIInwwHqDuCofEz7LRr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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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중은 올바른 정보를 차단당한 상태입니다. 옳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검열당하고 심하면 의사면허를 박탈당합니다. 그리고 어쩌다 백신에 의문을 제기하면 예외없이 안티박서니 음모론이니 온갖 인신모독적인 언사로 인터넷에서 축출하려는 것입니다. 이자들은 이 거짓 판데믹을 짠 자들과 한패거리인 대형제약회사(빅파마), WHO,CDC, FDA, 그리고 이들 거짓 판데믹을 짠 자들의 꼭두각시인 셰계 각국의 대부분의 정부(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한국 등등)가 만든 아젠다를 따라 (백신 강제접종) 가는 자들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수개월간 오직 무한폐렴 백신이 현 상황을 종식시킬 유일한 방법이라는 정부와 제약회사의 주장이 현 상황과 다르다는 것을 공신력있는 미디어(BBC)와 통계전문 사이트(worldometer)의 자료를 바탕으로해서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은 모두 이해할수 있는 정도의 논리와 수학적 분석방법을 통해 증명하였읍니다.
누가 음모론자인지는 독자가 판단할 것입니다.
아래에 아이버맥틴이 일본에서 정식으로 치료제로 인정받았다는 기사와 함께 미국의 피터 머콜로 박사의 무한폐렴백신(코로나19) 접종이 즉각 중단되어야한다는 주장을 소개하는 블로그의 글을 링크해 놓았읍니다.
日 제약사 코와 “이버멕틴, 오미크론 치료에 효능·안전성 확인”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https://kr.theepochtimes.com/share/607832
일본 대형 제약사가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화제 ‘카베진’으로 유명한 코와(KOWA)는 임상 3상 시험결과 “이버멕틴이 기존 변이와 마찬가지로 오미크론 변이에 동등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보도자료 링크).
코와는 도쿄의 기타사토대학과 지난해 7월부터 이버멕틴의 코로나19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이 시험은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오오무라 사토시(大村智) 기타사토대학 특별영예교수가 직접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코로나19백신 대규모 집단접종이 즉각 중단되어야한다는 전문가의 경고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25030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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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코로나19백신 집단 접종을 당장 멈추어야한다" 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가 중환자를 줄여준다는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와 FDA, CDC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그 연구에 의하면 작년 봄 감염자수에 있어서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수는 50 대 50이었고, 중환자는 접종자가 오히려 65%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사츄세츠의 경우는 CDC가 발표한 것이군요.
작년 초에 돌파감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CDC는 알고 있었고 그것은 면역력이 없다는 것인데도 버젓이 비접종자가 더 많이 감염된다고 거짓말을 한 것도 드러났읍니다.
이번에는 거짓 판데믹을 기획한 자들이 얼마나 정보통제를 하고 있는지에대해 말해보겠읍니다. 미국의 시민단체 가운데 ICAN(Informed Consent Action Network)이라는 것이 있읍니다. 우리말로 하면 본인의 동의 없이 백신을 강제로 접종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관철시키려는 단체입니다.
100% 동감합니다. 내가 이 게시판에 들어온 이유입니다. 이 사람들은 안티백서가 아니예요. 백신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강제로 접종하지 말라는 겁니다. 결정권은 각 개인에게 있는 것이지 정부나 학교나 직장이 나서서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는겁니다. 이게 관철되지 않으면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파우치의 이메일을 정보공개법에의해서 입수한 바에 따르면 작년 초 문제의 병이 돌기 시작할 무렵 앤소니 파우치는 B G와 Z B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 받고 있음이 드러났읍니다. 이후 B G는 엄청난 자금을 언론에 뿌렷고, Z B는 SNS 검열에 들어갔읍니다.
이것을 통해 역으로 추측해보면 예민한 것은 모두 삭제했겠지만 이들이 정보를 통제하는데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읍니다.
https://kr.theepochtimes.com/share/605766
앤소니 파우치는 의료인들 사이에서 평판이 그리 좋지 않은 사람임을 알 수있읍니다.
https://www.bitchute.com/video/p5MicIu5L7Sv/?utm_source=pocket_mylist
이와같은 이유로 메인스트림 미디어만 봐서는 제대로된 정보를 얻을 수 없고 SNS에서도 쓸만한 정보는 모두 삭제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진실에 접근하려고 부단히 연구하고 찾지 않는한 온갖 거짓 정보에 세뇌당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두개의 정규분포하는 변수인 접종률과 백만명당 사망률의 산포도를 만들었고 그들간에 음의 상관관계가 아닌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린 것입니다.
접종률 36% 이하메서는 육안으로도 직접 확인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평균을 구해보면 67%까지 사망률은 기울기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기는 하지만 증가합니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백신으로서 제대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뭔가 다른 목적이 있다고 무수히 많은 의사들이 경고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이 무한폐렴 백신 강제 대량접종을 끝내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읍니다. 그러면 또 더 센 것을 뿌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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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프리덤 콘보이가 곧 있다고합니다. 전세계로 퍼져서 백신 강제 접종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 바랍니다.
저들 딥스테이트가 백신을 강제접종하려는 것은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닙니다.문신 혹은 칩등 우리가 아는 것보다 기술은 획기적으로 발달해 있어서 개인의 맥박 호흡 체온등 모든 것을 감시하고 심지어 생각까지도 읽고 콘트롤할 수 있는 정도로 기술은 진보되어 있읍니다.
트뤼도는 제2의 시진핑을 꿈꾸는 자입니다.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캐나다의 프리덤 콘보이를 지지했읍니다.
트럼프 “잘못된 조치…코로나 관련 의무화 끝내야”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트럼프는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그(바이든)는 ‘나는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들은 그해에 더 많은 사망자를 냈다. 우리가 백신, 치료법 등 모든 것을 개발한 이후인데도 말이다”라고 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코로나19 사태 초기, 미국 등 각국은 급작스러운 상황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가운데 대응해야 했다. 그러나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21년에 전년보다 증가했고 올해 1월에는 곳곳에서 기록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코로나19 봉쇄조치에 대한 각각의 연구 24개를 종합적으로 고찰한 메타분석에 따르면, 봉쇄는 코로나19 사망률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https://kr.theepochtimes.com/share/60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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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Scotland: Case rates lowest in unvaccinated as double-jabbed elderly drive rise in hospital admissions
DOUBLE-JABBED Scots are now more likely to be admitted to hospital with Covid than the unvaccinated amid an increase in elderly people falling ill due to waning immunity.
It comes amid "weird" data showing that case rates have been lower in unvaccinated individuals than the single, double, or even triple-jabbed since Omicron became the dominant variant in Scotland.
https://www.heraldscotland.com/news/19843315.covid-scotland-case-rates-lowest-unvaccinated-double-jabbed-elderly-drive-rise-hospital-ad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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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an, 28, 10:21 AM캐나다 트럭 모는것들 (대부분 백인 중고등 중퇴 저학력자)이 쓸데없는 짓거리 하는데 왜 거기서 문비어천가 와 트비어천가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정상적인 캐나다 백인들 (고학력자들)이 자유가 뭔지 몰라 백신을 맞았나? 좀 설득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래 백신이 모든것을 막아주지는 못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안 맞는것보다 걸려 중병이나 사망에 갈 확률이 현저히 낮다는것은 과학적 결과가 아닌가? 이것도 조작이라고 믿나?
JamesO ( greengrass10**@gmail.com )
Jan, 28, 10:43 AM백신 맞아도 감염은 됩니다. 다만 중증환자실(ICU) 입원 확률이 현저히 줄어 듭니다. 사망확률도 줄어 들고요. 정부가 주시하는 것은 감염률이 아닙니다. 중증환자실 입원률 입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중증 환자실에 입원 못하면 사망 할 확룰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공부 좀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Jan, 28, 12:25 PM캐나다 체재를 나치 독재라? 정말 또 한 번 웃고 가려다 한 마디만 하고자 함.
캐나다 같이 느슨하고 개인들의 권리를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하는 사회를 나치 독재라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북한이나 중국체재에서 한 번 살아보라고 추천해야되나?
aurora ( ysjs**@hotmail.com )
Jan, 30, 11:58 PM나를 비판하려면 먼저 나의 글을 모두 읽고나서 비판하기 바랍니다. 이로 세번째 글을 올렸읍니다.
백신의 안전성 문제도 있지만 나는 우선 백신의 효력이 있는지에 대해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코로나19 사망자수 누계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력이 증명되지 못한다는 것을 월드미터의 사망자 누계를 바탕으로 지난 수개월간 게시해 오고있는 중입니다.
무한폐렴 백신이 2021년 1월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니 2020년 코로나19 사망자와 2021년 코로나19 사망자는 제약회사와 FDA, CDC가 주장하는 RRF 95%가 사실이라면 줄어야함에도 오히려 거의 배로 증가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사망자가 증가했는데 감염이 덜되느니 병원에 덜가느니 죽지도 않는다느니 하는 말이 무슨 소용이 있읍니까?
이것은 데이타 조작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겁니다.
병원입원 기록이나 감염률은 조작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부자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망자수는 조작이 행려병자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가족이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사망자수인 것입니다. 사망자수가 접종자의 경우 줄어든다는 기록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지금 트레일러 운전기사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는 이유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미국에서 들어올 때마다 14일간 격리해야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제까지는 필수적인 일이기 때문에 면제해 주었으나 이번 1월 15일부터 예외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반발을 하는겁니다.
미국 갔다 올 때마다 14일 격리하면 생계에 지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조치(격리)는 백신이 면역력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아직도 마스크를 써야하고 경제봉쇄도 풀지 못하는 것입니다.
CDC는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력(이노큘레이션)을 슬그머니 삭제하는 친절을 베풀어 주었읍니다. 그래놓고는 이제와서 마치 면역력이 있는것처럼 백신 안맞는 사람은 격리하라니 국민을 얼마나 졸로 보는지 아직도 모르겠읍니까? 모르는척하는겁니까?
JamesO ( greengrass10**@gmail.com )
Jan, 31, 09:21 AMJustin T 님 사망자중 비접종자 4명 접종자 2명 이면 2배가 아닙니다. 백신 접종률 80% 라고 한다면 .. 80% 인구중 2명 사망과 20% 인구중 4명 사망 입니다. 이게 몇배로 보이시나요 ?? 대답좀 해보시죠.
Miracle ( happyapi10**@gmail.com )
Jan, 31, 04:05 PM오로라님 ~~ 토론토에 깨어있으신 분이 계셨군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너무 쪽팔린것은 한국뿐아니라 북미의 교민들도 백신신봉자들이란겁니다 정말 기가찰 노릇이죠 합리적 의심이란걸 할줄을 모르는 국민성인가 싶습니다 네이버에 백신부작용 치면 한국에 몇명이 백신맞고 사망했는지 나옵니다 1600 명입니다 제발 내 몸에 뭐가 들어가는지나 알고 맞길 바래요 제발 맞으신 분들 아무런 부작용 없으시길 신께 기도합니다 하지만!!!! 화이자가 백신성분에대해 왜 50(75년으로 늘렸을거에요) 년 뒤에 공개하겠다고 했는지나 알고 계시는지 묻고 싶네요 아니 백신에 뭐가 들어갔는지 공개하는데 50년이라고요?? 이게 뭘의미하는지 제발 공부들좀 하세요 저 그로벌 엘리트들이 지금 선진국 위주로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제발 공부좀 하고 따지시라고요 백신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물론 백신도 문제지만 통제!! 국민을 통제하려는 저 그로벌엘리트 들의 숨은 의도를 못읽는 민족중 가장 한국인이 선두라는게 곡할일이지요 그래서 저 트럭커분들이 외치는게 바로 자유!!! 인거에요 개인의 자유!!!
aurora ( ysjs**@hotmail.com )
Feb, 01, 03:50 AM미라클님 반갑습니다.
한국인의 민족성이 권력에 순응적인가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이것은 백신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는게 분명합니다.이게 거대한 임상실험이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후 만들어진 뉘른베르크 협정 위반인데도 그걸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 하나 없으니 이 모양인겁니다.
나는 작년 1월6일의 미국 의회 난동 사건과 같은 유혈 사태가 다시 일어날 것을 우려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그런 일은 없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이제 백신 강제접종 문제는 트레일러 운전기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전국민의 문제로 확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Feb, 04, 12:01 PM다시 이 게시글 클릭해보니, 많은 정보가 추가되고 좋은 내용으로 업데이트 되었군요.
스키강사출신 우동사리 트루도.
뉴질랜드의 '자유의 트럭커 랠리' 계획.
트럼프 선생의 캐나다 '프리덤 컨보이' 지지.
특히 이 대목은 인상적입니다.
'그들은(배후에 숨은 그 녀석들 포함)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
캐나다 트럭커들의 ' 자유의 행진 ' 은 캐나다 교과서뿐 아니라 세계정치사에서 '민주주의의 대장정' 으로 기록될 만한 대사건입니다.
여러 캐나다인들의 댓글에서 보이듯, 이분들의 용맹한 항거를 보면서 캐나다의 한 시민으로서 벅찬 '긍지'를 갖게합니다.
이번 행진의 리더인 Dave Steenburg 는
' .the novel coronavirus isn’t real and the pandemic is a plot to get people to take vaccines.' 라는 규정과 함께,
여러 채널을 통해, 비폭력 평화시위를 밝힌 바 있습니다.
If he has to, he will ask troublemakers to leave the protest.
“If someone gets out of line, please, don’t come,”
스키강사의 헛소리와 쓰레기 메스미디어가 공모해서 물량으로 이를 왜곡하고 있어, 여전히 기만당하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Feb, 04, 12:13 PM마지막 댓글을 수정 게시하다가 전에 쓴 댓글이 사라졌군요. 조심한다고 한 것이 무심코 삭제했다가. 백신의 허구와 함께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부작용으로 인한 사례는 수도 없습니다.쓰레기 메스미디어가 보도통제하고 심지어 유튜브같은 곳은 사실을 적시했다하면 아예 계정을 폭파시키는 만행이 자행되고 있군요.
justin T ( agendaplan**@gmail.com )
Feb, 04, 01:45 PM아, 그리고 저위에 jamesO 님이 대답해보라 하신 내용, 아래 링크가 응답이 됐으면 합니다. 좀 긴 두시간짜리 동영상이나, 내용이 풍부하니, 참고가 될 듯 하군요. https://youtu.be/PrtoFcHQmGU
aurora ( ysjs**@hotmail.com )
Feb, 06, 12:56 AMJustin T님 글을 수정하려면 글수정이 잘 안되기 때문에 먼저 글을 클립보드로 복사한 다음 지우고 새로운 댓글로 붙여여넣기해야 하더군요.
프리덤 콘보이가 생각보다 규모나 반응이 좋아서 가슴이 뿌듯하고 캐나다 살면서 처음으로 캐나다가 자랑스러워졌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수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읍니다. 백신패스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만일 테리 폭스가 살아있다면 생후 6개월된 아기에게도 부스터샷을 주입하고말겠다는 이 광풍을 보고 프리덤 콘보이를 지지했을겁니다.
God will stand for us!!!
Go Canada!!!
JamesO ( greengrass10**@gmail.com )
Feb, 06, 09:52 PMJustin 님 aurora 님들 생각 보다 무식 하시네요. 어떻게 저런 거짓 루머나 정치적인 목적의 편향된 뉴슬 믿으 실수 있는지. 혹시 지구 평편설도 믿으시는건 아니죠 ?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백신 맞은 비율이 몇인지나 아시나요? 교수 직원 학생 다 포함해서 99.7% 입니다. 공부 잘 못하는 아이들이 가는 윈저대학 이나 웨스턴대 백신률이 몇 프로인지 아시나요 ? 아이비리스 학생과 교수가 바보라서 백신 맞습니까 ? 무지할수록 선동이 더 잘되는 겁니다. 거짓 뉴스에 선동 당하지 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