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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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한 삶 나이브한 그림 [3] | JohnKwon | 22.04.29 |
그림소재의 저변 확대를 서부 까지 넓혀 보시지 [4] | JohnKwon | 22.04.28 |
곰팽이 화분에 봄을 키우면서 멋지게 살려갈거야 [2] | JohnKwon | 22.04.28 |
완성도를 높혀 상품성 예술성 환금성에 다가가자 [2] | JohnKwon | 22.04.27 |
산들산들 봄바람 영광 불갑사 라고라 [2] | JohnKwon | 22.04.26 |
봄비를 흠뻑 뒤집어 쓴채 내일로 향하는 사과나무 [3] | JohnKwon | 22.04.26 |
봄날에 숲속을 나홀로 [3] | JohnKwon | 22.04.22 |
예술인의 혼 [5] | JohnKwon | 22.04.18 |
이곳이 내조국 맞나 [2] | JohnKwon | 22.04.17 |
빼앗고픈 뜨락에도 봄볕은 비추누나 [9] | JohnKwon | 22.04.16 |
호랑이 해 눈속에 지난세월이 눈에 밟히네요 [3] | JohnKwon | 22.04.15 |
바다의 교향시 [2] | JohnKwon | 22.04.13 |
올 가을은 그 누군가로 부터 사랑 받을 거야 [8] | JohnKwon | 22.04.10 |
극한의 환경에 어린이 장난감을 우쮀 이런일들이 [3] | JohnKwon | 22.04.08 |
공문서 사문서 공인 사인의 문제와 편향된 시각 차이 또다른 눈으로 바라다본 허위과장 왜곡 보도와 또다른 세계 [3] | JohnKwon | 22.04.08 |
아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3] | JohnKwon | 22.04.03 |
그해 가을 컨셉 [2] | JohnKwon | 22.03.29 |
삼각산 북한산성 [4] | JohnKwon | 22.03.29 |
삼각산 [3] | JohnKwon | 22.03.29 |
이 밤을 당신께 드리고 잡아요 [1] | JohnKwon | 22.03.28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6, 08:06 AM사과 씨앗에서 나무로 어엿하게 성장하기 까지의 기나긴 산고의 과정을 니덜이 알어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6, 08:09 AM집짓고 삼년이란 말이 있듯이 그루터기 나무조차도 자리잡기 위하여 최소한 3년과 다를바 없느니라 그래서 3세번 아이지비요 주변에 털고 안뽑고 날로 먹으려는 사람은 누꼬 도적눔이 대그박에 나 도둑이요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6, 08:17 AM하천부지 옥석을 가려 옥토로 만드신 우리 할베 그정성에 지금의 내가 존재 하는거이 아이지비요 왜케 주변에 자수성가만 외치는 사람이 많은지 그뿌리 없이 바람잔 가지서 열매맺고 꽃피기만을 바라는지요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6, 09:35 AM애오라지 ♡ 함중아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6, 09:59 AMAs a practical matter,entities report their financial statement at the end of an accounting period,typically monthly,quarterly,and annually.An accounting system can,however,produce statements whenever managers need to know where the business stands.실무적으로 기업은 일반적으로 월별, 분기별, 연차별로 회계기간 말에 재무제표를 보고한다.그러나 회계 시스템은 관리자가 비즈니스의 위치를 알아야 할 때마다 재무제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7, 07:10 AM컴퓨터 켜자 나무둥지에 파아란 새의알이 황홀경에 빠지게끔 나무에 달린 열매 채취 산과 들에 널부러진 자연의 산물 채집과 수렵부터 인류문명이 시작 되어 불의 사용으로 동물과 확연하게 구분되는 종으로 발전하기 까지 새입장서 보면 그것도 허락없이 무단 절취 그라르면 어디까지 적법하고 어디까지 불법이냐 뻐꾸기가 남의알을 밀어내고 둥지에 자기새끼 알을 낳는다는대 타인에게 배려까지는 몰라도 역지사지 내가 남에게 악행을 하면 상대방눈에서 눔물이 나오지만 자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나오는거이 인지상정 아이지비 무단점유 이헌령 비헌령 눈에걸면 눈고리 귀에걸면 귀고리 법따로 밥따로 법보다 주먹 내가 한것은 노력의 댓가 넘이한거는 불로소득 태클걸고 딴지 걸지마 내가 너와 피한방울 나눴나 나에게 왜그래 종자를 키워 겨우내 차고에서 근근하게 생명부지한채 봄을 맞이하려 하였건만 출근시 새벽7시경 차고문을 활짝 열어제낀채 눈치우고 하루일과를 여시는 당신 앞사람이 학을 띄고 타지로 이사를 하더만요 좋은 이웃은 못되도 트라우마는 안겨 주지 마입시데이 나이60넘어 볼것 안볼것 다보고 오 하나님을 외쳐본들 그상처가 쉽게 가시질 않아요 조아 빠르게 가 성은 킴 이름은 디에스 어긋장 놓지마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7, 09:07 AM5000원권 앞면은 율곡 이이 초상화가 들어가 있다. 이 후보자는 신사임당의 막내 아들이자 율곡의 동생인 옥산 이우의 16대 종손이다 이율곡과 신사임당은 부부 그런대 율곡 동생 이우의 손자라면 호적상 양자들인거야요 이기 우쮀 쪼까 이상혀다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7, 10:40 AM문익점 공이 원나라 국경을 통과하여 한톨의 목화씨를 붓 뚜껑에 담아 한반도에 이식하여 비다이 장수 산둥반도 떠나 개성 자유 무역항 벽란도를 통하여 상권을 장악하여 명월이 맘을 빼앗기까정 지난한 우리역사 아라비아 상인 몰약은 지금의 향수인지 마약인지 거기까정 역사적 고증작업 없이는 잘몰라 인진 쑥을 이웃 홍콩댁에 살짝 심었더만 다음해 마당 전체를 점령 내눈을 의심할정도로 상전벽해 아 쑥덕공론 이게 웬 쑥떡이냐 너무 좋은거야요 그러나 홍콩댁 입장서는 잔듸가 다망가져 싸악 걷어내고 다시금 정원 공들여 내심 미안 하고 쬐금은 서운 합디다 그러나 쑥도 내마음을 아는지 손안타게 그쪽에 심었지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대 우리집 담을 넘어 자리잡았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같은 현실에 꼭놀러와라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pr, 17, 10:50 AM스피노자 철학자께서 하신 말씀 그어떠한 경구보다 내가슴에 콕 박혀 내인생 좌우명으로 삼고 싶은 것은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나는 한그루의 오동나무"를 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