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1 (프랑스 라디오)에 따르면......... 젤렌스키가 여러나라 국회에서, 러시아와 교역하지 말라고, 협박을 하는 동안, 정작 젤렌스키는 자신의 나라를 통과하는 파이프 라인으로 가스를 팔고 있는 러시아로부터, 약 70억유로에 달하는 통행료(절반은 가스로, 나머지 절반은 돈으로)를 4월 26일 현재 비밀리에 받았으며, 비록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아니, 지금 이순간에도 이러한 두 나라 사이의 비밀관계는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두 나라는 그렇게 공생해왔고, 서로의 평화와 이해를 위해 앞으로도 은밀하게 공생해야 하는 관계다.
이 전쟁이 지속되면, 첫번째 피해자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일테고, 두 번째는 유럽인들일 것이며, 세번째는 전쟁의 여파를 도미노로 겪게될 세계 대부분의 서민들일 것이다. 전쟁이 지속될수록 좋아지는 건, 미국의 무기업자들, 그들과 권력, 부를 나누는 미국의 정재계 정도...... 그러니 미국은 우크라이나 군대가 완전히 나가 떨어질 때까지, 종전을 허락할 리 없다. 그들이 계속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대는 이유, 한국 같이 그들이 오로지 일방적으로 우방이라 부르는 나라들에게, 돈과 무기를 바치게 하고, 러시아와 관계를 끊도록 종용하는 이유다. 러시아 발치에서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들을 수만명씩 죽여가며, 8년간 도발하여, 기어이 러시아의 참전을 유발한 우크라이나는 무엇을 얻었을까? 젤렌스키와 그 측근이 조세 피난처에 마련해놓은 비자금, 런던과 이탈리아, 플로리다에 그들이 몰래 사둔 부동산 외에......
평화를 말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돈을 보내 전쟁의 땔감을 계속 대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무지를 탄식한다.
러시아 사상 최고 흑자 / 서방 제재 비웃는 푸틴 .........YTN 방영.... https://youtu.be/fScksaOpSmY
전쟁은 있어서는 안되고 침략도 잘못된 거지만.....러시아를 옹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젤렌스키 같은 대통령은 유튜브 연설보고 그의 삶에 대해 감동받아야 할게 아니라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극비의 은밀한 이익을 위해, 자국민을 배신한 자일 뿐입니다.
물론 침략을 일으킨 러시아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현재 이들의 모습은 미국이 정해준 배역에 따라 악역과 피해자 역할을 연기하고 오직 미국만 빨아주는 언론들이 이를 중계해줄 뿐입니다. 미국만을 섬기려는 모 종교 사악한 지도자들의 추악한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고 언론들이 보여주는대로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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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torontopop**@gmail.com )
Apr, 27, 07:25 PM한 교민들에게는 국제정세를 읽는 적확한 인식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