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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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서산해를 향하여 떼지어 나는 갈가마귀들 [3] | JohnKwon | 22.08.16 |
당분간 나자신과 헤어질 결심을 하게끔 만든설산 [5] | JohnKwon | 22.08.13 |
그리운 수락산 [3] | JohnKwon | 22.08.11 |
올겨울 기록적 한파예고 기후변화로 예전과 다르게 역대급으로 갈아치우는 기록 [3] | JohnKwon | 22.08.06 |
밀폰드의 수선화 [4] | JohnKwon | 22.08.05 |
수선화 연정 [7] | JohnKwon | 22.07.31 |
7월의 마지막 장 [3] | JohnKwon | 22.07.30 |
농업 생명 자연 과학원사 [10] | JohnKwon | 22.07.28 |
오늘만큼은 가뭄에 해갈이 될정도로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 주소 [3] | JohnKwon | 22.07.24 |
첨탑위 종쳐라 [5] | JohnKwon | 22.07.22 |
코비드-19로 말미암아 요즈음 너와나는 스페인 독감시대 활약상 못지 않으리 [2] | JohnKwon | 22.07.21 |
창문 마져도 흔들리는 오늘 죽비로 어깨를 치듯 후두둑 내리는 빗방울이 그립다 [2] | JohnKwon | 22.07.21 |
폭풍전야 [2] | JohnKwon | 22.07.20 |
AH!What a great summer it is [1] | JohnKwon | 22.07.11 |
旧情的回忆 구정의 추억 [2] | JohnKwon | 22.07.11 |
7월의 장미꽃 한송이 [4] | JohnKwon | 22.07.01 |
6학년 3반 학생을 이잡듯 쥐잡듯 하지말자 [2] | JohnKwon | 22.07.01 |
이름모를 호수위 저멀리 아득한 고향의 풍광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질 즈음 [4] | JohnKwon | 22.06.27 |
오늘하루도 밝어 붉어 내마음은 설렌다 [3] | JohnKwon | 22.06.26 |
6월 24일 오후 5시2분을 지나고 있읍니다 [3] | JohnKwon | 22.06.24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l, 22, 05:26 AM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네다 그러나 아침부터 부엌 점령군 행세하는 마눌아씨 바가지에 또 하루가 시작 됩니다 주여 마눌아 앞서 인격적인 모습이 끝내 완성 안되지 싶어서 자책골 포문을 향하여 마구 날립네다 (양)편 부모앞서 양아들 행세조차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l, 22, 05:34 AM종쳐라 이 아부지는 아무 할말 없대이 난데없이 내선 이자리에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 제 잘못 입니다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l, 22, 05:37 AM나는 사람이 거기 서 거기 다 같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l, 22, 05:40 AM하나님이 역사 하실줄 믿쑵네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한테도 그러하지 않을진대 하늘같은 남편 여우간은 마눌아 토끼같은 자식 상줄일이 있다 하더래도 때론 추상같은 따끔한 벌좀 내려 주소서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Aug, 08, 08:08 AMDebussy, Chopin, Satie (Classical Piano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