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가 성형외과의사라고 합니다. 더구나 개업의 이구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김건희라는 세간의 말이 맞네요.
고칠때가 어디 더 있나봅니다.
국민 세금으로 고치려고 하나봅니다. ㅎㅎㅎ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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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30, 11:21 PM대구 가가성형외과 원장 박동만은
대선 당시 윤석열의 고액 후원자였음..
강릉시 선관위원 아들도 고액 후원하고
대통령실에 들어갔음.
윤석열의 고액 후원자들 털어보면
본인이나 가족이 얼마나
대통령실에 있을까 궁금하다.
SNS 에 올라온 글
블루꾀꼬리 ( bluejays492**@gmail.com )
Jul, 30, 11:59 PM‘대통령 주치의 제도’로 불똥 튄 조국 사태…의료계 "유명무실한 어의(御醫)제 유지해야 하나" 2019.08.2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계기로 조 후보자가 대통령 주치의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딸의 장학금 지급을 고리로 부산에 적을 둔 대통령 주치의를 선정할 때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것이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블루꾀꼬리 ( bluejays492**@gmail.com )
Jul, 31, 12:00 AM의혹 깊어지는 '대통령 주치의' 선정 2019.08.28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주치의 선정에 깊이 관여했다는 문건이 최근 공개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노 원장, 주치의 간 관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7일 압수수색을 통해 노 원장 개인PC에서 “문 대통령님 주치의가 양산부산대병원 소속인 강대환 교수가 되는 데 (내가) 깊은 일역(一役)을 담당했다”는 내용의 문건(부산시장님 면담 2019-07-18)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문건에 대한 보도가 나오자 “사실이 아니다”며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그런 조치(대통령 주치의 선정)를 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두 번이나 유급을 당한 조 후보자 딸에게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몰아준 노 원장의 부산의료원장 선임 과정 및 노 원장과 친분이 있는 대통령 주치의 선임 과정에 조 후보자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2844331
블루꾀꼬리 ( bluejays492**@gmail.com )
Jul, 31, 12:03 AM문씨 주치의로 선정된 사람은 공부 못해서 유급을 받은 조국 딸에게 6학기 연속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지.
조국과 조국딸은 운명공동체이며, 경제적 공동체 인데, 이거 뇌물 아니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