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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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밤 추상과 풍경 구상과 비구상이 다르듯 조금전,후가 달릆다 [3] | JohnKwon | 22.09.15 |
추래불사추 [4] | JohnKwon | 22.09.14 |
이름모를 계곡의 단풍 [2] | JohnKwon | 22.09.11 |
nominal required rate-99 [5] | JohnKwon | 22.09.11 |
nominal required rate-9 [5] | JohnKwon | 22.09.11 |
추석은 한가위 중추절 아이지비요 [6] | JohnKwon | 22.09.08 |
Would you believe me? [3] | JohnKwon | 22.09.07 |
9월의 산천초목 [2] | JohnKwon | 22.09.03 |
시작도 끝도 없는 그린 하우스 사연은 다르지만 기쁨과 술품은 같겠죠 [4] | JohnKwon | 22.09.02 |
9월의 나들이 [2] | JohnKwon | 22.09.01 |
9.19 합의문 [2] | JohnKwon | 22.08.31 |
8월의 피날레 작품 [3] | JohnKwon | 22.08.31 |
민심수출로 새로운 활로개척 [2] | JohnKwon | 22.08.31 |
K-단풍나무 토론토 진출 [2] | JohnKwon | 22.08.30 |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이 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기마련 [2] | JohnKwon | 22.08.28 |
Yukon Mountain,YK [2] | JohnKwon | 22.08.27 |
예술적 가치는 논외로 치더라도 노동의댓가로써 오픈 마켓서 상품성 값을 매기자 [2] | JohnKwon | 22.08.22 |
창조는 1등 모방은 꼴등 [3] | JohnKwon | 22.08.21 |
그날이 오늘일까 내일일까 [2] | JohnKwon | 22.08.20 |
지는 서산해를 향하여 떼지어 나는 갈가마귀들 [3] | JohnKwon | 22.08.16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Sep, 01, 04:29 PM Reply패티김 - 9월의 노래 (가사)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Sep, 01, 04:54 PM Reply점.선,면 그다음에 뭐가 있을까 3차원 공간이 있다라면 틀린말은 아닐것 입네다 그러나 시공간의 경계면에는 순간과 영원이 존재함니다 앗차하는 순간 생과 사의 갈림길 죽다 살아났다는것은 거의 경계면까지 경험하였다는것일 것이 무늬다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Sep, 02, 09:26 AM Reply2.5% 금리에, 연말 4% 가능성. 왜 헬기로 달러 뿌리고 0금리 만들기 전의 금리에 대해서는 모두가 입을 다물까? 그러면 4%는 높은 것이 아닐 텐데 무슨 저의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붕어 밑밥 깔고 걸리기만 해 내가 다 회쳐 먹을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