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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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지 않는 다리 역시 반듯이 수리가 필요하다 [3] | JohnKwon | 22.11.24 |
용도에 따라 너에게 그림하우스 나에겐 그린하우스 [3] | JohnKwon | 22.11.23 |
그림자 그림이 웬지 모르게 화가를 아연실색케 하누마 [7] | JohnKwon | 22.11.19 |
다시금 우리곁으로 돌아올 가을을 위하여 반가이 겨울을 마주하자 [3] | JohnKwon | 22.11.13 |
가을 하늘 아래 수락산 풍경 [3] | JohnKwon | 22.11.08 |
추색이 강호에 들다 [3] | JohnKwon | 22.11.05 |
운동장에 아이들이 우왕좌왕 할적에 누군가 기준을 외치며 손을 번쩍 들었다 [2] | JohnKwon | 22.11.05 |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모르는자 가을 사랑 좋긴한대 표현할 길이 없구나 [3] | JohnKwon | 22.11.02 |
이 가을도 지난 한 여름을 경험 하였음이 이 그림으로 증명되었다 [3] | JohnKwon | 22.10.28 |
임자 없어 비워둔 밀폰드의 빈의자 [2] | JohnKwon | 22.10.26 |
설악산과 수락산의 차이 정도로 요해 하심이 가한줄 아뢰오 [2] | JohnKwon | 22.10.26 |
최고의 환경 이라도 극한의 조건서는 가을 연출 시리즈 장담 못한다 [2] | JohnKwon | 22.10.23 |
그림자 길게 드리운 가을날 오솔길서 무슨생각 [1] | JohnKwon | 22.10.22 |
가을 나목 [1] | JohnKwon | 22.10.22 |
조은 식재료 조은 미술도구 [1] | JohnKwon | 22.10.20 |
무아지경 물아일체 [3] | JohnKwon | 22.10.18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은 로컬 아티스트 [5] | JohnKwon | 22.10.13 |
가을날 새참대신 벤또 챙겨 울동네 한바퀴 돌자 [1] | JohnKwon | 22.10.11 |
우리가 잊고 지나버린 9월의 그어느날 [3] | JohnKwon | 22.10.11 |
영필아 그 붓질을 멈추어 다오 [1] | JohnKwon | 22.10.11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Oct, 26, 07:50 AM채빈 ~ 트로트 메들리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Nov, 11, 06:53 PMAnd this was what I expected sexual communication to be-a flash of insanity,a dreamlike,ruthless,contemptuous breakthrough in a world of decent appearances.I had discarded those ideas of love,consolation and tenderness,nourished by my feelings for Frank Wales;all that now seemed pale and extraordinarily childish.In the secret violence of sex would be recognition,going away beyond kindness,beyond good will of persons.그리고 이것이 제가 기대했던 성적인 소통이었습니다. 광기의 섬광이요, 점잖은 외모의 세계에서 꿈같고, 무자비하고, 경멸적인 돌파구였습니다.나는 프랭크 웨일스에 대한 내 감정에 의해 영양이 공급된 사랑, 위로, 부드러움에 대한 그러한 생각들을 버렸다; 이제 모든 것은 창백하고 유별나게 유치해 보였다.성의 비밀스러운 폭력은 인정이며, 친절을 넘어서, 사람들의 선의를 뛰어넘는 것이다.-Alice Munro Lives of Girls and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