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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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무슨산 투박하지만 그림속의 거산 [4] | JohnKwon | 22.11.28 |
돌아보지 않는 다리 역시 반듯이 수리가 필요하다 [3] | JohnKwon | 22.11.24 |
용도에 따라 너에게 그림하우스 나에겐 그린하우스 [3] | JohnKwon | 22.11.23 |
그림자 그림이 웬지 모르게 화가를 아연실색케 하누마 [7] | JohnKwon | 22.11.19 |
다시금 우리곁으로 돌아올 가을을 위하여 반가이 겨울을 마주하자 [3] | JohnKwon | 22.11.13 |
가을 하늘 아래 수락산 풍경 [3] | JohnKwon | 22.11.08 |
추색이 강호에 들다 [3] | JohnKwon | 22.11.05 |
운동장에 아이들이 우왕좌왕 할적에 누군가 기준을 외치며 손을 번쩍 들었다 [2] | JohnKwon | 22.11.05 |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모르는자 가을 사랑 좋긴한대 표현할 길이 없구나 [3] | JohnKwon | 22.11.02 |
이 가을도 지난 한 여름을 경험 하였음이 이 그림으로 증명되었다 [3] | JohnKwon | 22.10.28 |
임자 없어 비워둔 밀폰드의 빈의자 [2] | JohnKwon | 22.10.26 |
설악산과 수락산의 차이 정도로 요해 하심이 가한줄 아뢰오 [2] | JohnKwon | 22.10.26 |
최고의 환경 이라도 극한의 조건서는 가을 연출 시리즈 장담 못한다 [2] | JohnKwon | 22.10.23 |
그림자 길게 드리운 가을날 오솔길서 무슨생각 [1] | JohnKwon | 22.10.22 |
가을 나목 [1] | JohnKwon | 22.10.22 |
조은 식재료 조은 미술도구 [1] | JohnKwon | 22.10.20 |
무아지경 물아일체 [3] | JohnKwon | 22.10.18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은 로컬 아티스트 [5] | JohnKwon | 22.10.13 |
가을날 새참대신 벤또 챙겨 울동네 한바퀴 돌자 [1] | JohnKwon | 22.10.11 |
우리가 잊고 지나버린 9월의 그어느날 [3] | JohnKwon | 22.10.11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Oct, 28, 04:41 PM Reply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Oct, 29, 07:59 AM Reply안지영 ~ 당신은 모르리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Nov, 04, 08:38 PM Replycolgando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