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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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 [3] | JohnKwon | 22.12.29 |
창의적 모방의 한계 [3] | JohnKwon | 22.12.26 |
메리 X-mas! [3] | JohnKwon | 22.12.25 |
전주 한옥 마을 [3] | JohnKwon | 22.12.21 |
겨울 스케치 [3] | JohnKwon | 22.12.20 |
무수골 [2] | JohnKwon | 22.12.14 |
원도봉 더이상 못올라 간다 [3] | JohnKwon | 22.12.12 |
수리중 돌아본 다리 [6] | JohnKwon | 22.12.01 |
산산 무슨산 투박하지만 그림속의 거산 [4] | JohnKwon | 22.11.28 |
돌아보지 않는 다리 역시 반듯이 수리가 필요하다 [3] | JohnKwon | 22.11.24 |
용도에 따라 너에게 그림하우스 나에겐 그린하우스 [3] | JohnKwon | 22.11.23 |
그림자 그림이 웬지 모르게 화가를 아연실색케 하누마 [7] | JohnKwon | 22.11.19 |
다시금 우리곁으로 돌아올 가을을 위하여 반가이 겨울을 마주하자 [3] | JohnKwon | 22.11.13 |
가을 하늘 아래 수락산 풍경 [3] | JohnKwon | 22.11.08 |
추색이 강호에 들다 [3] | JohnKwon | 22.11.05 |
운동장에 아이들이 우왕좌왕 할적에 누군가 기준을 외치며 손을 번쩍 들었다 [2] | JohnKwon | 22.11.05 |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모르는자 가을 사랑 좋긴한대 표현할 길이 없구나 [3] | JohnKwon | 22.11.02 |
이 가을도 지난 한 여름을 경험 하였음이 이 그림으로 증명되었다 [3] | JohnKwon | 22.10.28 |
임자 없어 비워둔 밀폰드의 빈의자 [2] | JohnKwon | 22.10.26 |
설악산과 수락산의 차이 정도로 요해 하심이 가한줄 아뢰오 [2] | JohnKwon | 22.10.26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Nov, 24, 11:26 AM장대비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Nov, 24, 11:28 AM가을 걷이 끝난 들판길을 가로질러 볏 짚단속으로 달려가며 소낙비를 긋던 그사람 눈동자에 빨려 들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Nov, 24, 08:06 PMWhat Are The Hidden Rules Of The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