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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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운동 본부 [3] | JohnKwon | 22.12.30 |
숲 보전(살리기) 운동 협의회 [1] | JohnKwon | 22.12.30 |
겨울숲 [3] | JohnKwon | 22.12.29 |
창의적 모방의 한계 [3] | JohnKwon | 22.12.26 |
메리 X-mas! [3] | JohnKwon | 22.12.25 |
전주 한옥 마을 [3] | JohnKwon | 22.12.21 |
겨울 스케치 [3] | JohnKwon | 22.12.20 |
무수골 [2] | JohnKwon | 22.12.14 |
원도봉 더이상 못올라 간다 [3] | JohnKwon | 22.12.12 |
수리중 돌아본 다리 [6] | JohnKwon | 22.12.01 |
산산 무슨산 투박하지만 그림속의 거산 [4] | JohnKwon | 22.11.28 |
돌아보지 않는 다리 역시 반듯이 수리가 필요하다 [3] | JohnKwon | 22.11.24 |
용도에 따라 너에게 그림하우스 나에겐 그린하우스 [3] | JohnKwon | 22.11.23 |
그림자 그림이 웬지 모르게 화가를 아연실색케 하누마 [7] | JohnKwon | 22.11.19 |
다시금 우리곁으로 돌아올 가을을 위하여 반가이 겨울을 마주하자 [3] | JohnKwon | 22.11.13 |
가을 하늘 아래 수락산 풍경 [3] | JohnKwon | 22.11.08 |
추색이 강호에 들다 [3] | JohnKwon | 22.11.05 |
운동장에 아이들이 우왕좌왕 할적에 누군가 기준을 외치며 손을 번쩍 들었다 [2] | JohnKwon | 22.11.05 |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모르는자 가을 사랑 좋긴한대 표현할 길이 없구나 [3] | JohnKwon | 22.11.02 |
이 가을도 지난 한 여름을 경험 하였음이 이 그림으로 증명되었다 [3] | JohnKwon | 22.10.28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Dec, 01, 03:10 PM가수 김진남 사랑의마침표 - 연꽃사랑음악회 가요페스티벌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Dec, 01, 03:22 PM둥근 원통형 고사목을 입체감 있게 하려면 어떻게 칼라배색을 짙게 시작하여 조금씩 옅게해야만 한다는 사실은 알고 시작해도 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기에 그럼으로써 마침내 맞춤표로 귀결된다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Dec, 02, 05:40 AMWinter Camping in my Tiny Cabin | First Snow of the Year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Dec, 05, 08:09 AM為什麼忘不了 왜 못잊어 Why can't you forget?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Dec, 05, 08:18 AM你爲什麼不忘記呢 너는 왜 잊지 않니Why don't you forget?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Dec, 06, 09:31 AM진화학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은 식충식물의 존재를 처음 학계에 알린 식물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1880년 발간한 ‘식물의 운동력’에서 “식물의 뿌리에는 하등동물의 뇌와 비슷한 것이 들어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 과학은 다윈의 주장이 허무맹랑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최초의 광합성 세포가 지구상에 등장한 것은 35억년 전이다. 현재의 식물은 햇빛과 물, 비옥한 땅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살아남은 진화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고작 20만년을 살아온 현생 인류가 이런 식물을 과소평가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변화가 곧 진화요 진화가 곧 차이인가 positive한 돌연변이가 변화인가 진화인가 negative한 그무엇 반듯이 고거이 알고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