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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씨가 “반한국”중국 외교관 싱하이밍을 만나서 각종 이슈에 동조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향한 “내부총질”이다 (긴글 주의)
heyjude (hidavi**@hotmail.com) | 조회 : 2195 | Jun, 09, 04:16 PM

 

아래는 100프로 머리에서 나온 개인적인적인 생각이란 것을 밝히고 시작하지요

일단 중국 대사 싱하이밍에 관해서 알아봅시다 아래는 나무위키에 나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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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중국의 김치 왜곡, 한복공정 논란 한국의 언론탓 발언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복과 김치에 관한 기원 논란에 대해 일부 책임을 언론에 돌린 것도 논란이 됐다. 싱하이밍 대사는 “중국의 사천 포채(泡菜·파오차이) 한국의 김치는 다른 것인데 (언론이) 번역을 통해서 이것은 중국 것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어준 씨는 “중국과 한국이 대결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같다”고 했다. 발언을 통해 최소한 그가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쓰촨 파오차이가 서로 다른 것임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

4.2. 윤석열 인터뷰 공개반박으로 중국의 대선개입 논란

20 대선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이 “공고한 한미동맹의 기본 위에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국가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골자로 사드와 중국의 장거리 레이더에 관해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기사가 나오자 다음날인 16, 중앙일보에 ‘윤석열 인터뷰에 대한 반론’이라고 소제목을 붙인 글을 기고했다.* 대사가 주재국내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례적으로 기고문까지 것으로 보아 중국 본토에서 중국의 국력으로 압박하는 전랑 외교 방침에 따라서 싱하이밍 대사에게 반박문을 내라는 명령을 내렸을 가능성도 있다. 내로남불이라 볼수도 있는데 미중 외교마찰때마다 미국의 제재 또는 발언 때마다 내정간섭을 하지말라 했으면서 정작 중국은 대사가 직접 남의 나라 대선후보의 발언에도 반응을 보일정도로 내정간섭을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 외교 결례는 물론이고, 중국의 대선개입 의도로 수도 있기 때문에 외교부에서도 신중하라는 입장을 냈다.

4.3. 2023 6 8 내정간섭성 망언 논란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싱하이밍 내정 간섭 발언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 6 8 한국의 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대사관저에서 만남을 가졌다.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에 대해 일본을 규탄했고 윤석열 정부의 친미 외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내정 간섭이라면서 반발했고, 싱하이밍 대사는 외교부에서 강력 경고 올해 2번이나 연속 초치당했다 이로인해 한중관계는 급속도록 냉각이 되어버렸다.

출처-------)https://namu.wiki/w/%EC%8B%B1%ED%95%98%EC%9D%B4%EB%B0%8D#s-4

작년 12월에서 싱하이밍이 무례한 행동을 해서 좌파 언론 프레시안이 작년1218일에 보도한 내용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무례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박병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 주러시아 공사 | 기사입력 2022.12.18. 11:05:10

지난 14 싱하이밍 대사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성과와 전망' 포럼에 참석하여 '시진핑 주석이 답방할 순서'라는 의견에 대해 '순서는 무슨 순서가 있느냐'라고 하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그의 반응은 외교관으로서 상식 밖의, 무례한 것이었고, 중국 '거만한' 나라임을 보여주었다.

현대 국제관계에서는 국가 정상들이 직접 외교무대에 나서는 일이 빈번해졌고 상호방문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정상 직접 접촉은 방문과 답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관례로 정착되었다. 최근 - 관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과 2019(한일중 정상회의) 차례 중국을 방문하였는데 주석의 방한은 코로나 19 상황 등을 이유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주석이 방한한 것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4 7월이 마지막이다. 외교 상식적으로 이제 중국 정상이 한국을 방문할 차례이다. 그런데 싱하이밍 대사가 '순서는 무슨 순서냐'라고 것은 코로나 19 상황 때문에 주석의 방한이 미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이다. 이는 '필요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방중하면 되는데 굳이 관례를 따지느냐' 속내이다. 

 

적어도 외교관이라면, 특히 공관장이라면 이런 식으로 말해선 곤란하다. 설사 강대국의 대사라 할지라도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된다. 외교적으로 답변한다면 여러 가지 고려할 사정이나 요인이 있는데 어쨌든 주석의 방한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 된다. 그렇게 말하더라도 중국의 속내를 충분히 짐작할 있다. 그는 외교관으로서 신중하지 못하여 그렇게 말했거나 한국을 얕잡아보고 한국 정부가 시진핑 주석이 방한하기를 희망한다면 한중관계에서 잘하라는 말을 하려고 그렇게 말했다고 본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싱하이밍 대사가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그간 수차례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방한이 성사되지 않고 있는 이유로 코로나 19 사정은 이제 설득력이 없다. 시진핑은 올해 9월에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였고 11월에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다녀왔으며 이번 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였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대사는 최근 양국 국민의 상호 호감도가 떨어지는 점이 우려된다며 생뚱맞게 한국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2021 6 국민일보가 의뢰한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인들 51.7%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18~24) 경우는 60.3% 이른다. 한국인들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국제 정치적 판단 말고도 역사, 문화, 예술 심지어 게임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중국에 대한 비호감이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그러한 비호감은 중국에 대한 직접 경험의 결과라고 한다. 이러한 결과가 한국 언론의 보도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대사는 공관장으로서 오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주류 매체들은 중국 관련 보도를 하면서 매체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오히려 '자기검열' 하는 경우가 관찰된다. 마디로 한국 언론은 중국에 대해 결코 적대적이지 않다. 대사의 모든 언행이 본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라면 대사는 공공외교 차원에서 중국 정부에 자산이 아니라 부채가 되고 있는 같다. 하나 문제를 제기한다면 우리 언론이 그러한 대사에게 자주 멍석을 깔아주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언론은 자존심도 없나?

출처-------)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21811045815977

23년초에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대만을 방문했을 명동의 중국 대사관이 성명을 냈지요

중국 대사관은

中대사관 " 의원단의 대만 '무단 방문' 강력한 항의"

"하나의 중국 원칙 심각하게 위배…한중관계에 심각한 충격 "

주한 중국대사관은 5 정우택 국회 부의장 한국 국회의원들이 최근 대만을 방문한 것에 대해 '결연한 반대와 강력한 항의' 표명했다.

중국대사관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한 수교 공동 성명의 정신에 심각하게 위배되고 중한 우호 관계의 발전에 배치되는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대사관은 부의장 일부 의원들이 지난달 28~31 대만을 '무단 방문'했다면서 "차이잉원, 여우시쿤 인사들을 만난 것에 주목하고 있다" 했다.

한국 국회의원들의 대만 방문을 무단 방문으로 규정하고, 차이잉원 총통 대만 지도부에 대해서도 직책을 생략하고 호칭하는 대만의 국가 실체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중국대사관은 "이번 대만 지역 무단 방문 한국이 중국에 대한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대만독립' 세력에 심각한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중한 우호의 정치적 기반을 훼손하며 위험성이 매우 높아 중한 관계에 심각한 충격을 주게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경고했다.

"중국은 이미 한국 측에 엄정한 항의를 표했으며, 한국 측이 이번 사건의 위해성을 확실히 인식하고 악영향을 해소할 있는 조치를 적시에 취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한 수교 공동 성명의 정신을 성실히 지키면서 대만 지역과 어떠한 형태로든 공식적인 교류를 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중한 관계의 전체 국면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촉구한다" 말했다.

앞서 대만 외교부는 지난달 31 성명을 통해 조경태 한국·대만 의원친선협회장과 부의장, 이달곤, 이원욱 의원의 대만 방문 사실을 공개했다.

 

촐처--------------)https://www.nocutnews.co.kr/news/58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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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도 같이 갔고요

중국 현지의 외교부 대변인 논평에서 강력한 어조였지만 무단방문 같은 살벌한 단어는 없었지요 그런데 명동에서 있는 중국대사관에서 논평에서 무단방문이란 살벌한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싱하이밍이 주도하는 명동의 중국대사관이 것이고 싱하이밍의 목소리지요

 

무단 방문이라 함은 한국국회의원이 대만 방문할려면 중국허락 받아야 한다는 말이잖아요 중국이 한국을 속국으로 생각한다는 뜻이고 북경의 외교부는 무단방문이란 단어를 사용 했지만 싱하이밍의 명동 대사관에서 사용했다!

싱하이밍이 한국대사로 부임했을 때에 한국 언론에 나온 이야기 하나 하지요 2000 초중반에 싱하이밍은 과장급 외교관이였는데요 중국 외교관 여러명이 한국 대통령(DJ였나 노통이였나)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대통령이 말씀 했는데 말석에 있던 싱하이밍(과장급 외교관) 그자리에 받아쳤담니다 대사급도 아니고 장관급도 아니고요? 싱하이밍 대단하지요! 자가!

싱하이밍은 중국의 전량(늑대)외교의 화신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중국이 소리치고 힘을 과시하면 상대국이 깜박 죽는식이지요

 

그래서 싱하이밍은 취임초에는 위에 같이 엄청난 논란을 많이 만들었지만(위의 뉴스처럼요) 요즘은 다물고 있지요 왜일가요?

싱하이밍도 외교관이잖아요 외교관의 임무가 본국의 입장을 주재국 정부와 국민에게 이해 시키는 것이 임무잖아요

그런데 요즘 중국이 미국과 패권경쟁에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반중정서가 강해져서 전량(늑대)외교 같은 것은 씨알도 먹히는 분위기고요

아마 중국대사관에서 최선은 한국민을 갈라치기를 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친중국 한국인 숫자를 최대한 도로 늘리는 것입니다 물론 막무개내식 친중파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고

무역 이익을 위해서 무조건 중국을 화내게 해서는 된다’ ‘남북평화 통일을 위해서 중국편을 들어줘야 한다식의 친중론자의 숫자 최대한 도로 늘리는 것입니다

 

번에 싱하이밍이 말한

그런데 대중수출이 적어지고 탈중국이 되는 것이 한국에 중국과 정치적으로 멀어져서 정치적이유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이것은 중국 경제가 발전해서입니다 지금은 왠만한 상품은 자국 생산이 되고 있다고 안 되는 품목은 중국 정부가 빠른 시일안에 자국생산을 장려하는 정책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과 게임이 거의 망하다 시피하고 있는데요 (작년 올해에요) 엄청난 성과를 내었던  상품이였데요 일까요?

중국 정부가 수입품을 국산품으로 대체하고 있기때문이지요 경제가 발절할 수록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고요(특히 중국 같이 계획 경제 시스템아래서는요)

외국 수입품을 대채하기 위해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수법은 국내 생산자에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그러면 중국 국산품 가격이 어머 어머하게 쌉니다 한국산 70-90프로 싸고 또 한  가성비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요즘은 중국 상품 질까지도 좋어니까 한국 상품이 경쟁이 되는 것이고요

현대차,삼성핸드폰 같은 것은 10여년전에 중국에서 조금 팔았는데 몇년전 부터는 중국시장에 거의 팔고 있어요 위와 같은 이유로요

물론 아이폰등은 미국상품이라도 세계 최고의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도 나갑니다 다시말하면 중국은 세계 최고 아니면 적당한 외국산은 눈도 돌리는 구조가 것입니다

문제는 한국 상품(반도체 말고 화장품과 게임)이 나름 괜찮지만 전세계 one top일 정도 아니지요 그러니까 중국 시장에 퇴출 되는 분위기 입니다

요몇년 사이에 중국가 보셨습니까? 대도시 발전된 정도만 이미 만만하게 쉽게 쉽게 공략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느낄것입니다 10년전 중국이랑 또 다른 나라처럼 느껴질 것이고요 중국인들 이렇게 느껴서 미국에게 도전도 하고 그러는 것이고요 이런 중국에게 세계 one top이 아닌 적당히 좋은 상품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요약하면 중국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대다수 (아니면 많은 상품) 이미 탈중국 되었고 앞으로 계속 될것입니다

정치적으로 탈중국을 멈줄수 있지않느냐 하지만 약간의 스피드 줄일뿐 이미 시작된 큰물줄기는 바꿀 것입니다

한국도 수입품 대체 산업 발전은 80년대 90년대 격였지요 일본 미주등에 수입하든 물품을 국가가 주도해서 국산품으로 대체하고 국산품이 품질, 가격에서 좋아져서 외산을 몰아 경험이 한국도 있잖아요!

지금 대통령이 이재명씨라고 가정을 한다고 해도 이런 중국의 산업적 구조 변화는 어쩔수 없는것이 아닌가? 중국 정부도 모든 민간의 구조 변화까지 콘트론 안 한다고 압니다 

 

위의 내용은 중국관련 전문가의 유튜브 사이트 가도 알수있는 내용이고

(개인적으로 삼프로티비 이철박사 유튜브가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전문성 높더군요 정치적 사심 유튜브가 엉터리가 너무 많고요!)

 

하지만 한국이 정치=친미 경제=중국의존을 할수있었던 이유는 미중패권경쟁이 없어서 평화공존 시대여서 가능했지요

하지만 퍠권 경재이 격화 되면 수록 중간은 없고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특히 우리는 북한 때문에 무조건 미국입니다

 

문제는 시점에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 가인데요 그래서 한국 정부도 나름 속도 조절을 위해서 일본 같이 놓고는 미국편을 들고 있지요

난 개인적으로 윤통이 쬐금 탈중국 속도가 빠르다고 느낄때도 있지요 하지만 결국은 탈중국이란 것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결국 이슈는 결론적으로 탈중국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요 시간을 빨리갸냐(이러면 중국에 심하게 경제보복) 늦게 가냐 뿐인데 

다시 말해서 탈중국을 한다고 해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이슈가 아니란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싱하이밍과 이재명씨 정치적탈중국화가 경제 불황의 단지 원인듯한 이야기는 선동에 지나지 않고요 정치랑 상관이 없이 중국쪽 원인에 의하여 탈중국 이고 되고 있고 앞으로 될것입니다

 

그래서 싱하이밍이 이재명씨 만나서 한국 불경기는 탈중국때문이다라고 했고 것을 한국민에게 선전할려고 이재명씨를 만난 것이고요

싱하이밍 입장에서 이재명씨와 이재명씨 지지자들을 통해서 ‘무역 이익을 위해서 무조건 중국을 화내게 해서는 된다’ ‘남북평화 통일을 위해서 중국편을 들어줘야 한다’식의 친중론자의 숫자 늘리는 최고의 기회고요 말도 안되는 탈중국이 한국 무역이 되는 이유라는 말도 되는 논리를 설파하는 기회이지요

 

이재명씨도 바보가 아닌데 중국의 입장을 애해했을텐데 싱하이밍이 한국에 선전장을 마련 했을까요

윤통 정부가 마음에 들면 안에게 싸워야지 반한 성향이 명백한 싱하이밍이랑 무슨 짓을 것입니까? 재명빠들은 자기 잘못을 반명쪽이 머라고 하면 내부총질 하지마라라고 하지요

이재명씨 정부랑 풀어야 하는 문제를 반한 인사 싱하이밍까지 끌어들여서 회동한 것은 대한민국에게 내부총질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다음 대통령이 이재명씨가 될 가능성이 50프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행위를 하는 자가 자격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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