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그런데요. 체육회장 12년째 하면서
그 단체의 공금을 횡령한게 분명해 보이는 정철화씨!
그가 이번에 들통난 뒤 즉시 형법변호사를 만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형사입건돼서 감옥에 가게되는 건 아닌지? 등등
법적자문 받았지 않겠습니까?
그랬다면? 그 변호사놈이 뭐라 했을까요?
"무조건 엉` 까세요~"
"형사처벌 받는 일 전혀 없어요! 내게 1만불 착수금 주시면 돼요!" 했을거예요.
왜냐하면 캐나다는 경제사범에 무지 관대한 나라이거든요.
그리고 정씨가 남의 개인 호주머니 돈을 훔쳐간 것도 아니고!
태평양 건너 머나먼 나라에서 그 단체로 보내준 지원금(Donation)을 슬쩍 해 먹은 것이기 때문에!
모국의 체육회에서 문제 삼지 않으면 캐나다의 사법당국이 나설 명분/이유가 전혀없거든요!
횡령(Embezzlement)/Fraud(사기) 죄가 성립돼서 경찰이 수사착수 하기가 좀 애매하다는 게 김치맨의 판단입니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 김치맨은 캐나다 경찰이 나서게끔!
토론토 총영사, 경찰영사, 그리고 모국 체육회의 회장과 감사들에게 이 건을 고발하며 촉구하고 있는겁니다.
(나중에 누가 다칠 수도 있겠지요? 업무태만죄? 직무유기죄?)
암튼! 이곳 캐나다체육회 회원들과 뜻있는 동포들이 함께 나서서!
연서명으로 고발장 작성해서 (변호사 고용!) 정철화씨를 형사고발 하지 않는 한!
정철화씨는 그동안 삥땅 뜯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잘 살게 될 겁니다.
(손에 수갑 찰 걱정 전혀 안하며!)
- 이상 선무당 김치맨의 예언이었습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김치맨 9058700147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Dec, 08, 03:57 PMpeacenjoy 님께 부탁드립니다. 님과 얘기 나누고 싶어 하신 분이 계십니다.
905 870 0147 김치맨 에게 문자 좀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