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 쓰는 게시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해도????
아니, 그 어떤 해가 다사다난하지 않았나요?
제가 76평생 사는 동안에 주욱 지켜본바로는!
해마다 다사다난( 多事多難) 했거든요!
물론 코비드 땜시로 더 더욱 다난했던 해도 있었구요.
그리고! 여기 저기서 제게 보내주는 새해인사에는 꼭!
"새해 복(福)많이 받으세요!"라 쓰여있습니다.
그 소리 작년, 재작년, 그리고 그 전 해들때도 들었던 똑같은 축복인데도!
매년 실망스럽게도 김치맨이 받은 복은 그리 많지도 크지도 못했거든요!
또한 김치맨이 "많이 받아야 할 복(福)'은 과연 무엇들인지? 좀 아리송하구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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