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 알라스카 캐나다 서북부 지역과 사스카치완 북부 심지어 마니토마 남부지역까지 유래없는 산불에 시달렸습니다.
연방은 그 원인이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는 UN의 프로파간다에 줄맞춰 선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명목으로 탙소세 징수시키며 산업계 전반을 완전히 뒤바꾸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의 중산층을 빈곤층으로 전락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이 산불의 원인이 기온이 아니라 가뭄이기 때문입니다.
알라스카와 유콘 노스웨스트 테리토리에 보면 강수일수가 작년과 올해 급격하게 감소한 것을 볼수 있고 어떤 곳은 올 5월24일 이후 한방울도 비가 안내린 지역도 있습니다. 며칠만 비가 안와도 산불로 뒤덮이는 지극히 취약한 상황에서 이것은 독약입니다. 그나마 지금은 기온이 하강해서 불이 안나는 것뿐입니다.
거기에 반해 남부 지역은 폭우가 왔는데도 불이 나는 것이 비가 몰아서 오기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강우패턴이 균형을 잃어 버린겁니다. 그러니까 비만 예전에 오던대로 오면 그나마 산불이 잠잠해질텐데 엉뚱하게 이산화탄소에 모든 원인을 돌리기 때문에 해결될 기미도 없다는겁니다.
캐나다가 UN, WEF 등 딥스의 프로파간다 머신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오타와가 그 선봉에서 포퓰리즘으로 정권을 연장하며 배를 산으로 몰고 가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아타까운 일입니다.
CLIMATE CRIMES - Is the government messing with our weather?
Robert F. Kennedy Jr. Promises To End Chemtrails
전체 댓글
Len ( Helen_K**@live.ca )
Nov, 10, 11:11 PM Reply오. 그렇다면 가뭄과 강우패턴이 균형을 잃어린 이유는 뭘까요?
aurora ( ysjs**@hotmail.com )
Nov, 14, 12:55 PM Reply프로파간다를 세뇌시키는 자들이 먼저 그 이유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