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후반기 고전 인문학 독서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독서모임은 두 그룹으로 진행됩니다.
1. 일반인문학 독서모임
2. 전문 서적 집중 독서모임
1. 일반 인문학 독서모임에는 아래의 두 권을 함께 읽고 강의 및 토론이 있습니다.
1)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거의 25년 전에 나온 책이지만 여전히 인기가 있으며 어떻게 역사가 발전해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아주 귀중한 역사서이자 문명의 발전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인류 문명의 발전 역사 속에 이 세 가지 (무기, 세균, 그리고 철)의 발전이 인류 문명을 발저니켜나가는 원인이 되었다는 진단을 합니다. 상세하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대문명이 어떻게 이렇게 발전되어 우리의 삶 속 깊숙히 들어오게 되었는 알고 우리의 삶의 미래를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2) 버틀란트 러셀의 '행복의 정복'
20세기 초 영국의 대표적인 철학자 버틀란트 러셀의 '행복의 정복'은 인간이 어떻게 행복해 질 수 있는가? 행복을 위해 우리는 얼마나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는가?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냉철한 철학자의 시선으로 제시된 행복의 정복은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여지없이 귀한 행복한 삶을 위한 이정표를 남겨줄 것은 자명하다.
2. 전문 집중독서모임
이 전문 집중 독서모임의 주제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생애와 사상으로 정했습니다. 19세기 대표적인 철학자이자 시대를 거슬러 망치를 든 철학자, 신죽음을 선포한 철학자로 유명하지만 정작 우리는 니체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니체의 진정한 철학적 사상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신죽음을 선포했다고 무신론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니체의 전문적인 서적을 통해 우리는 그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면밀하게 니체의 철학을 살펴보고 그리고 오늘 허무주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고독한 인생에 활기를 불어넣고 니체가 말한 것처럼 '위험하게 살아야'할 이유를 우리가 알고 보다 적극적인 삶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데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전문집중독서모임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으로 철학적 신학을 전공한 독일 신학박사의 강독과 함께 정독을 통해서 니체의 사상을 쉽게 그리고 깊이 있는 독서모임을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3. 많은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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