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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녀님들의 남수단(케레피) 선교지 소개(2) - 남수단 선교지의 식량 나눔과 우물 소개
jays01 (jays**@daum.net) | 조회 : 910 | Dec, 06, 12:03 AM

안녕하십니까? 한국 수녀님들의(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남수단 케레피 선교지 소개 1편을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편은, 한국 수녀님들의 남수단 케레피 선교지에서의 식량 지원과 우물 파주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소개 드립니다.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전기는 둘째고, 제일 시급한 것이 식량과 물일 것입니다.
한국이나 우리들이 살고 있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대부분이 4 계절이 뚜렷한 곳에서 살고 있어서, 식량과 물이 너무 풍족한
곳입니다만, 아프리카 남수단 같이 적도 부근의 곳에서는, 1년이 딱 2 계절(우기 6개월과 건기 6개월)로 나뉩니다. 그래서
농사를 거의 지을 수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남수단 같이 내전이 잦은 곳에서는 식량을 대부분 유엔의 구호 물자로만 의지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엔의 구호 물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1) 아래 사진은 제가 3번째로 방문했던, 2022년 8월에 수녀님들의 식량 창고인 컨테이너의 식량 자루 입니다.
    제가 도착하기 한달전 쯤에는 이 식량 보관 컨테이너 창고가, 텅 비어서 선교지역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주지 못했
   다고 합니다. 제가 송금을 하고 도착을 할 때 쯤에 저 만큼의 식량이 겨우 창고에 들어 왔다고, 한국에서 자원 봉사 나온
   의사 선생님의 전언이었습니다.(그 의사 선생님은, 약 6개월 동안 머무셨습니다.) 그러니까, 토론토 남수단 선교 후원회
   원님들이 모금해 준 후원금으로, 저만큼이나마 식량을 구입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매주 1 토요일에 식량을 나누어 주
   는 것을 약 3 번 정도 나누어 주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youtube 참조
  1) https://www.youtube.com/watch?v=KgiZ0f2QJuk
  2) https://www.youtube.com/watch?v=7SFPpONX4ZE&t=32s&pp=0gcJCTwKAYcqIYzv
  3)https://www.youtube.com/watch?v=3N51U5ZMgzg
   (1)남수단 케레피 선교지 식량 나눔 창고

screenshot (681).png
  20220823_064344.jpg

아프리카 등지에서 주 음식은 뽀쇼(posho)라고, 하얀 옥수수가루를 반죽해서 만든 빵으로, 여기 학교의 급식은 이 뽀쇼(posho) 와 bean soup 이 주로 제공되는데, 진료실에서 한국에서 자원 봉사온 의사 형제님과 진료소를 나와서, 방문자 숙소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 데 마침 학교 점심 시간이어서, 학교 아이들의 점심을 먹어 보는데, 손으로 먹어 보았습니다, 물론 학교 아이들은 스푼으로 먹지만 여기 주민들은 이렇게 손으로 먹습니다. 

(2)남수단 케레피 선교지의 은인들이 기증한 우물
아프리카 등에서의 우물이라 함은, Water Borehole(지하수 펌프 물) 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보통 우물을 파 준다고 합니다. 이 펌프물은, 그 옛날 한국에서는 마중물이라고 해서, 집에서 물을 한 바가지 정도를 가지고 가서 넣어서 펌프질을 하면 물이 나왔는데, 여기서는 마중물없이 펌프질을 하면 바로 물이 나오는 게 신기했습니다. 지하수가 풍부한 곳을 파기 위하여, 꼭 100 미터 이상을 시추한다고 합니다. 이 남수단 케레피 선교지에 이런 우물 2-3 개 정도를 만들었는데, 미국과 한국의 천주교 신자들이 기증을 해 주어서, 기증자의 이름 옆에 그 은인들 거주 나라의 국기를 함께 넣어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기는 없어서 좀 아쉬웠었는데, 드디어 2021년 11월 26일에 우리 토론토 남수단 선교 후원회원님들의 지원으로, 캐나다 국기가 들어간 기증자 안내판이 세워지고, 이 안내판은 2022.8 에서야 세워졌습니다.
(2025.12.6, 오전 12시 현재 사진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우물 사진은 12.7 에 다시 시도하였습니다.)

드디어 남수단 선교지에도 , 토론토 후원회원들님이 기증한 우물에, 캐나다 국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우물은 2021년 11월에 설치가 끝났으나, 이 안내판은 1년 후인 2022년 8월에 제가 방문해서야 세워졌습니다. 현지의 교통편과 물자 조달이 매우 열악해서 모든게 이렇게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글을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3번째의 한국 수녀님들의 남수단(케레피) 선교 소식을 또, 소개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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