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맨 시시비비] 실협재단? 왜 그런 괴물이 탄생 됐을까? 그거 야~
실협재단(OKBA Foundation)?
정말로 웃기지도 않는 현 실협 회장단과 이사들의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본다.
비영리단체의 자산은 그 단체 구성원들이 나눠 가질 수 없다. 다른 비영리단체에 기증해야만 한다.
그런데 한인사회에 환원한다면서....
그냥 넘겨주기 아까워서인지?
실협회장단(전, 현직) 6명과 한인사회의 덕망있는 인사 5명,
합 11명의 이사로 구성된 실협재단을 만들었다.
아니? 주려면 그냥 줘버리면 될 걸!
자기네들 개인재산도 아닌데,
저들은 그저 잠시 동안의 임시 재산관리자들일뿐인데!
실협이 실협재단 만든 건 마치 왼쪽 포켓에서 꺼내 동포사회에 내주는 척 하면서
얼른 뒤돌아서서 오른쪽에 주머니 하나 만들어
그 속에 지네들 손 넣고서 주물럭거리려구 하는 거 아닐까? 의심되지 않는가?
하긴! 그냥 내주기는 아깝것제?
실협재단 만든 이유를 실협에선 뭐라 설명할 수 있을까?
신재균 부회장과 심기호회장!(연장자 순!)
이 두 사람에 대해 많은 동포님들은 아직 잘 모르고 계실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신재균실협부회장은요,. 나이아가라지구 실협회장 역임했고.
온주실협 이사장 및 실협회장직을 두차례 역임했던 진짜 실협맨입니다.
신재균씨가 회장 할적에 현 회장 심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신재균회장을 보좌했었지요.
그런데 회장을 세번 할 수 없게 되니까!
심기호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신재균씨는 부회장 직을 맡았답니다.
어라? 어째 그림이 삐닥하게 걸려 있는 것 같지요?
신재균, 심기호!
이 두 실협회원은 회장 감투, 부회장 감투 돌려쓰기 작전 전개 중?
머지않아 문닫게 될 온주실협이 아닌가요?
그래서 궁리한 결과 탄생한 실협재단!
실협의 자산은 무려 2천만불이 넘는 걸로 알려졌지요?
그 2천만불 자산의 실협재단에선!
절반 쯤인 1천만불을 한인요양원에 기증하고!
야호! 나머지 1천만불은 우리가 갖구 주물럭거리자!
재단 이사장/대표이사 직책은 덕망 높은 동포님께 드리고!
우리 실협맨들은 부이사장, 재무이사, 서기이사 등 핵심 요직 차지하면 돼?
1천만불 실협재산을 주물럭거리다 보면 뭔가는 떨어지겠지?
자선단체인 토론토 한인회 보니깐,
1년 예산의 절반 쯤은 '운영및 행정비(Management and administration)'로 썼던데,
우리 자선단체 실협재단도 그리 하면 잘 되지 않겠나?
그리고 또 하나!
우리들 실협맨 이사들이 저 세상으로 떠난 다음엔
우리 아들 딸들이 실협재단 이사직 물려 받으면 될 거구! 안 그래?
2026.06.21. 새벽
김치맨
9058700147
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21, 11:05 PM Reply온주실협에서 설립한 비영리법인체 OKBA Foundation (실협재단)을 '괴물 Monster' 이라고 평하는 김치맨입니다.
도대체 왜? 무슨 사연이 있길래? 무슨 꿍꿍이 속이 있길래?
비영리단체로 이미 등록돼있는 온주실협에서 산하에 또 하나의 비영리단체를 만들었을까요?
실협재단 설립 얘기가 나왔을 적에, 김치맨은 실협에서 자선단체(Charity)를 설립하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자선단체는 연방정부 국세청에서 자선단체 인가를 받아야 하고, 또 감시 감독을 받는 단체이지요.
그래서 국세청 자선단체 싸이트에 가서 OKBA Foundation 을 검색해보니,
땡! 그런 단체는 등록이 안돼 있습니다.
그래서 얼른 ChatGPT 에게 문의해보니!
1. “Foundation”(재단)이라는 단어 자체는 아무나 사용할 수 있다.
2. “OKBA Foundation”은 현재 확인 기준으로는 CRA 등록 charity가 아니다.
3. 현재 공개된 OKBA 사이트에서도 단순히 “FOUNDATION” 명칭만 존재할 뿐이다
4. “재단”이라는 이름 때문에 일반 회원들은 공익 charity/ 투명한 자선기관처럼 착각하기 쉽다.
아무튼! 실협재단은 태어나지 않았어야만 되는 괴물같은 동포단체라는 게 김치맨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