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는 청소년에게 있어서 여전히 금지해야 할 마약입니다.
캐나다는 마리화나와 관련하여 기호용, 오락용 사용을 허락하고, 9월과 10월에 걸쳐 온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학교 및 기타 공익광고를 통해서도 마리화나가 청소년에게 여전히 위험하다는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마리화나와 같은 마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자세히 알리고, 정확히 알려야 할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이를 위해 저희 나눔선교회에서는 마약중독예방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뮤지컬과 다양한 전시, 상담을 통하여 마리화나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세대와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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