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 여성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LA 태생 김모(26)씨는 지난 25일 저녁 8시45분께 맨해튼 거리에서친구와 함께 걸어가면서 중국어로 대화를 ...Read more...
[뉴욕] 미스USA 출신이 결혼 중 성매매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남편은 한국계 의사다.2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011년 미스 USA 코네티컷 레지나 터너(32)는 척추외과의사 ...Read more...
온주 배리의 프로판 저장 시설에서 폭발사고가일어났다.목격자는 30일 오후 2시께이 시설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서 폭발음이 연달아 들렸다고 전했다.많은 연기와 불꽃이 100피트 ...Read more...
양로원의 일부 입주자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이유로 방문 손잡이 제거를 지시했던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는다.28일 더램경찰에 따르면 오샤와 화이트클리프테라스 양로원(1460 Durh...Read more...
온타리오주 여성이 자신의 개가 독성을 지닌 녹조를 먹고 몇 시간 내에 사망하자녹조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그녀는 한 살배기 도베르만 개를 데리고 수영장이 있는 친구집을방문했고 수영...Read more...
【LA】 미국에서 한인동포들은 계속 얻어맞는다. 지난 23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한인운영 미용제품 업소에서 흑인 여성고객이 난동을 부려 업주 조모씨 부부가 중상을 입었다.경찰에...Read more...
미국에서 수천 마리 벌떼의 공격으로 반려견 두 마리가 죽는 사고가 일어났다.2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동부 도시 다이아몬드바에 사는 전직 경찰관 밥 라모스는 지난 24일...Read more...
【뉴욕】 아마존 직원의 한인 폭행사건에 대해 한인단체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에게 항의서한을 보냈다.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은 25일 베이조스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Read more...
대낮 뉴욕시 한복판에서 건장한 흑인 남성이 68세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기절시킨 후 금품을 뺏어 달아나는 일이 발생했다.2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경찰은 이날 마스크를 쓴 ...Read more...
행인들에게 반유대인 발언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던아시아계 남성 마이클 박(32)이 다시 체포됐다.토론토경찰은 박씨의 보석을 보증했던 인물이 23일 ...Read more...
이번 주말 토론토 블루어 스트릿의 일부 구간이 보수공사로 인해 차량통행이 제한된다.토론토시는 23일(금) 오후 7시부터 25일(일) 아침까지 조지 스트릿에서 애비뉴 로드까지 블루어...Read more...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군국주의의 상징 기미가요가 울려 퍼졌다. 그것도 세계 평화와 화합을 목표로 하는 올림픽에서.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 가사에는 임의 치세는 천 대에 팔천 ...Read more...
【LA】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던 한인 장교가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됐다.워싱턴주 카울릿츠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루이스 맥코드 합동기지(JBLM) 육군 제1사...Read more...
【뉴욕】 한인 4명을 숨지게 한 애틀랜타 총격범이 낮은 처벌을 받기 위해 형량 협상에 나섰다.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은 22일 조지아주체로키카운티 검찰이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사...Read more...
마이애미 콘도붕괴 현장에서 네 번째 캐나다인의 시신이 발견했다.현지 당국은 지난 18일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몬트리올 출신24세 아나스타샤 그로모바(사진)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Read more...
【서울】 국가보훈처가 살인강도죄를 지은범죄자를 국가유공자로 오인, 총 120억 원(약 1,300만 달러)의 보훈급여를지급했다.감사원은 21일 보훈처에 대한 감사 결과 183명의 부...Read more...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산불이 300여 곳으로 확산, 위험이 커지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BC주정부는 산불 확산으로 피해 지역과 대피 대상 주민이 급속히 늘고 있다면서 20일 비...Read mo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사칭한 사기가 온라인에등장했다.18일 보안업체 멀웨어바이트스 랩스는 최근 그의 명성을 이용한사기행각에 주의를 당부했고미국연방거래위원회는 지난 6개월...Read more...
【LA】 17일 오전 2시30분께 노스할리우드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둘러싼 시비가 총격으로번져 30대 남성이 사망했다.더호바시안(66)은 새벽까지 들려온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화가 나...Read more...
오늘(20일) 새벽 이토비코에 있는 플라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7분께 딕슨 로드와 이슬링턴 애비뉴 근처에 위치한 웨스트타운 플라자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