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6일자 A3면 홍푹협회 세미나 기사 중 아래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1. 단체명칭 : 홍푹 정신건강센터라 함은 홍푹 정신건강협회의 잘못이기에 바로 잡습니다.2. 강사 ...Read more...

♦ 30일자 A2면 문학계 밝혀줄 신인 9명 탄생 기사에서 시 부문 심사위원 안분자씨를 안봉자씨로 바로잡습니다.Read more...

한국일보를 응원하고 후원해주신 구독자들께 지면을 통해감사드립니다. ▶김창수 ▶한민정 ▶박정순 ▶송명호 ▶육대홍▶데이빗 김▶이남종(Namjong Lee) ▶민혜기 ▶김수남 ▶송숙자 ...Read more...

3일자 A1면 한인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기사 중 피해 한인여성이 칼 같은 흉기에 얼굴을 긁혔거나가해자가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강탈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또한 ...Read more...

본사의 이메일전화선(로저스통신)에 장애가 발생,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양해 바랍니다. Read more...

오늘(15일) 오후 본사 이메일과 전화선이 원활하게 가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독자 및 광고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Read more...

14일자 온라인판 기사 애랑이를 찾습니다에서 전통예술공연협회(KTPAC대표 금국향)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한인 최초로 공연을 가졌다란 내용에 대해...Read more...

31일자 A1면 한인여성 낀 성매매단 기사에서 마지막 코멘트 부분은 토론토총영사관의 경찰영사가 아닌 익명을 요구한 사건 관계자가 전한 내용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ad more...

12일자 A1면 이젠 우크라에 평화가 온다제목의 기사에서 토론토한인회장은 불참했다고 보도했으나이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이날 김정희 한인회장은 행사에 참석했으나 순서를 맡...Read more...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국경을 넘은 우크라이나 난민이 7일 현재 150만 명을 넘었습니다. 러시아군이 국제법을 어기고 우크라 민간인까지 공격하면서 난민 수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우...Read more...

온타리오 폭설로 19일 현재 본보 배달에 다소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정이나 사업체에서 배달을 받는 정기구독자들께서는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ad more...

본 한국일보사는15일(토) 레슬리 스트릿/하이웨이401 인근 건물(1997 Leslie St.)로 이전합니다. 지난 5년간 사용했던 쏜힐 사옥(12 Morgan Ave. #200)...Read more...

본보 7일자 A1면에 게재된 온타리오주에서 활동하는 의료인명단에서 신현식 안과의사가 빠져서 보충합니다. 안과의사(Ophthalmologist)신현식John Shin --- 416 ...Read more...

노동절 연휴 합본 467일자 B17면 기사 거창 명승 수승대, 수송대로 이름 바뀐다의 사진설명이 뒤바뀌었습니다.수승대 대신 한국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관련 설명이 삽입되는 오류가 있...Read more...

21일자 A3면 소주 한병에 20불이 대세 기사에서 해룡반점소주가격(세금포함)은22.60달러가 아닌21.40달러이기에바로잡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Read more...

보안 업데이트작업으로 인해 19일(월) 오후 5시부터 약 4시간 동안 본보 웹사이트 접속이원활하지 않았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Read more...

본 한국일보는 2022 한국일보 업소록에 실릴 업소단체 리스팅과 광고를 접수합니다.이민생활의 필수 도우미로 통하는 본보 업소록은 한인사회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정확성으로 명성이 ...Read more...

코로나로 답답하고 불안한 시기에 이민생활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는 한국일보 업소록 2021년판이 발행되어 독자광고주업소를 찾아갑니다.본보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업소록은온타리오...Read more...

주택을 파십니까. 아니면 구하십니까.본보 14일자부터 새롭게 시작된 온라인 오픈하우스 리스팅을 참고하시죠.B섹션 오늘의 트윗이 실리는 지면입니다.주택 구매 희망자에게는 한 발 더 ...Read more...

16일자 A4면 아시아리셔스TO 기사 중 꼬치전문점 구이구이가 이번 행사에 합류한다는 대목은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식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남대문 떡집만 참여하고 구이구이(59...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