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의 트윗]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남한은...

[오늘의 트윗] '주간한국'에 연재된 박광명씨의 '어떻게 내가 아직도 살아있나'를 보면 감탄한다.

[문협광장] 잔소리 바구니

도자기는 단순한 찰흙 빚기가 아닌 심신승화의 경지에 이르는 예술, 즉 도예라고 거창하게 특강의 첫 말문을 열었다. 인품에서 연륜(年輪)의 광채가 빛나고 농익은 지혜의 향기가 은은한 학생들이니 강사선생일지라도 옷깃을 여미고 말을 가다듬을 수밖에 없었다. 50여명의 학생들은 아주 진지하게 설명을 들으며 손목으로 흙을 반죽하여...

[민경훈칼럼] 가장 행복한 나라

2012년부터 UN은 세계 행복 지수라는 것을 발표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사회적 지원도, 건강 평균 수명, 삶의 방식을 선택할 자유, 기부도, 부패 등의 요소를 고려해 그 나라의 행복도를 정한다.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노르웨이였다. 그 다음은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핀란드, ...

[독자광장] 각자의 직책에 충실하기

일요일 이른 아침에 늘 맥 다방(맥도널드)에 들러서 호젓한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아침 시간이라 음악도 경쾌한 클래식이고 푹신한 구석진 소파에서 커피의 향과 함께 한국일보를 보는 시간이 일주일을 마감하는 시간이다. 벌써 일 년쯤 되었는데 계산대에서 손님을 맞는 호세의 밝은 모습은 언제 보아도 호감이 간다.흔히 사람은 첫 ...

[독자광장] 박왕자와 웜비어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한 지방 도로에서 교통 사고가 일어났다. 갓길을 걷던 중학교 2년 생 신효순과 심미선 양이 훈련중이던 미군 장갑차에 치어 사망한 것이다. 한국의의 시민 단체와 재야 인사들은 즉각 들고 일어나 미군의 만행을 규탄하고 두 소녀의 장례식을 대대적으로 치렀다. 북한은 이들 두 소녀를 모란봉 ...

[독자광장] 한국전쟁이 갖는 의미

한국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고착화는 남북의 서로 각기 다른 체제 속에서 군사경쟁과 갈등을 야기시켰고 한반도의 역사를 반세기가 넘는 동안 전쟁의 연장선상에 놓이게 만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휴전협정은 전쟁의 종식이 아닌 언제고 전쟁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잠재적 전쟁의 성격을 내포한다. 결국 적화통일의 야욕을 놓지 않은 북한은 핵...

[오늘의 트윗] 젊은이들은 자기 직업에 매진하다가...

[독자광장]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한국에 기여하기

어린 시절을 LA로부터 1시간정도 떨어진 산타 클라리타라는 작은 도시에서 보냈다. 한인이 많은 지역도 아니고 지금처럼 K-팝이나 드라마가 유행한 때도 아니었지만 어려서부터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토요일에는 한국학교에 가서 한글도 열심히 배웠다. 부모님과 한국어로 소통을 했고 방학이 되면 한국의 친척들을 방문했다. 하...

[문협광장] 모국어 교육

한국학교에서 거의 3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함께 하다보니 이제 교사들은 가족같고 학생들은 내 자식 같은 마음이 들어 엄마의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캐나다의 인터내셔널 언어 프로그램은 1972년 트뤼도 연방총리가 선언한 복합문화정책(Multiculturalism)으로 온타리오주는 어떤 주보다 이 프로그...

[오늘의 트윗] 신호범 의원 등 미국으로 간 한국 입양아가...

[오늘의 트윗] 북한의 무인기가 남한 영공을 침범해서 사진 촬영한 사례는 한 두 번이 아니다.

[독자광장] 신문 대체 미디어(?)와 트럼프

내가 하와이 대학에서 신문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던 1969년에는 미국의 일간간 신문수가 거의 1,800개에 가까웠다. 그런데 2014년에는 일간지 수가 1,331개로 격감했다. 신문의 수입 3분의 2가 광고에 의존하고 그 나머지가 구독료에서 나온다.그런데 광고주들이 시청각 미디어를 선호하는 추세가 20세기 하반기에 두드러진...

[이철칼럼] 마크롱 효과와 문재인 효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세계의 화제다. 39세의 최연소 나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화제고, 퍼스트레이디가 담임선생이었던 24세 연상의 여성이어서 화제고, 당선직후 내각의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임명해서 화제다. 게다가 그가 새로 만든 정당 레퓌블리크 앙 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가 총선에서 350석을 휩쓸어 양당 체제...

[오늘의 트윗] 공공장소에서 누군가를 쳐다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