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의 트윗] 한인사회서 캐나다 건국 150주년 행사에 참여하려면...

[오늘의 트윗] 온타리오주의 최저 임금이...

[백복현 如先의 窓] 고귀한 적

무한경쟁 시대라는 말이 나온 것은 벌써 오래전이다. 이 등은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면서 세계 일등을 강조하던 기업의 광고문을 본 것도 오래 되었다.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정글의 법칙과 제로섬 게임만이 난무하는 세상이 된 것일까. 오래 전 읽은 뉴스가 충격적이었다.고국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학급회장 선거를 하게...

[독자광장] 젊은 예술가의 초상

1904년에 초판이 발간된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은 아일랜드 태생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가 스티븐 디덜러스(Stephen Dedalus)라는 가상의 분신(alter ego)을 통해서 자신의 젊은 시절의 종교적, 지적, 예술적 성장을...

[오늘의 트윗] 온주 보수당 윌로우데일 경선에서 낙선한 토론토한인회장.

[독자광장] 진화하는 전화

올해 네 살인 내 손자의 최고 장난감은 아이패드다. 제 나이 또래용의 게임들을 용케 찾아내 온종일 논다. 두달 전 LA 집에 갔을 때 까무러칠 뻔 했다. 손자 녀석이 아이패드에 대고 오늘이 그랜드마 생일이라며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자동응답기가 여자 목소리로 대꾸해줬다. 놀랍게도 나중에 아내 전화기에 그랜드마 생일 축하해요...

[독자광장] 민주·인권의 가면을 벗어라!

지난 4월4일 미국 인디애나에서 열린 페이서스(Pacers)와 토론토 랩터스(Raptors)의 NBA 농구경기. 106 대 90으로 16점을 앞서고 있던 페이서스의 스티븐슨이라는 선수가 4초를 남겨놓고 레이업 슛을 넣었다. 점수가 이처럼 크게 벌어진 막판에는 공격을 하지 않고 드리블로 남은 시간을 보내다가 끝내게 마련인데...

[오늘의 트윗] 청와대 거주 대통령 가족의 식사비를 대통령이...

[독자광장] 불편한 호칭

우리 생활은 호칭에서부터 시작된다. 갓난아기의 첫 단어인 엄마로부터 수없이 많은 호칭이 이어진다. 호칭이 불편하기로 한국만한 데가 또 있을까 싶다.나이든 시동생에게 도련님이라 부르고 손아래 시누이라는 이유로 아가씨라 부르는 것도 불편하지만, 시동생이 장가를 가면 내 서방 놔두고 서방님이라 부르는 것은 더욱 부자연스럽다. ...

[독자광장] 우리의 인생과 인간의 향기

러시아 여행 중 모스크크바와 세인트 피터스버그 사이의 인터넷 접속도 힘든 볼가강 유역 시골에서 일주일 넘는 기간을 보냈다. 한국 대선결과 발표도 그 사이에 있어서 시골 작은 마을의 카페에서 사흘 전 끝난 선거결과를 들었는데, 모두가 예상했던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걸 빼고는 별 감흥도 없었다.사실 요즘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문협광장] 언제적 구스일까

새벽기도 마치고 나오니 구스 소리가 요란하다. 한 두 마리가 아닌 것 같아 소리 나는 쪽으로 돌아보니 너 댓 마리가 뒤뚱거리며 궁씽거린다. 날씨 탓을 하는지 둥지 찾는 소리인지 알 수 없지만 상큼하지 않다. 분명 날씨 탓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해마다 정확히 부활절 전에 이런 궂은 날에 소리 지르며 나타나는데 올해도 ...

[오늘의 트윗] 한국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정부 장관들과...

[민경훈칼럼] 마지막 지푸라기

오늘의 미국을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미국 대학은 어디일까. 많은 사가들은 프린스턴을 든다. 당시 뉴저지 칼리지로 불리던 이 대학은 현 연방 정부의 토대가 된 헌법을 만드는 제헌회의 대의원 55명 중 9명을 배출했다. 당시 명문이었던 하버드와 예일을 합친 것만큼의 숫자다. 이밖에 건국 초기 한 명의 미국 대통령과 부...

[오늘의 트윗] 캐나다의 전쟁기념식은 아름답다.

[독자광장] 사라지는 케이블

디지털 TV가 첫 선을 보인 것은 2008년 9월이다. 화질도 과거 아날로그 TV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데다 기존 채널 하나를 10개까지 쪼갤 수 있어 채널 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그 후 1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함께 TV 화질은 고해상도(HD)로, 또 같은 HD라도 720p에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