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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加대사에 장경룡 교수
동문인 대통령의 '운동권 동지'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n 11 2020 03:49 PM
평통 국제협력분과위원장
주캐나다 대사에 장경룡(사진) 민주평통 국제협력분과위원장이 임명됐다.
외교부는 11일 이밖에 홍진욱 전 외교부 아중동 국장을 주이집트대사에 임명하는 등 대사 8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외교부는 장 신임대사에 대해 "캐나다에 대한 이해가 높으며 공직자 및 학자로서 국제정세에 대한 경륜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업외교관 출신이 아닌 신임 대사는 경희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학창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총학생회 임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운동권 동지'로 알려졌다.
몬트리올 맥길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장 대사는 맥길대 객원교수 등을 지내다 지난해 9월 평통 위원장에 임명됐다.
2017년 4월 부임했던 신맹호 대사는 11일 본부로 복귀 했으며 정년 퇴임할 예정이다. 공백 기간 동안에는 곽범수 공사가 대사 업무를 대리한다. 구체적인 부임시기는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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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