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학원은 다니지만, 영어가 실질적으로 늘지 않아 고민되시나요?

   • Reading / Writing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생각만큼 늘지 않아 너무 힘 드시죠?

       ① 숙제도 많아 밤 늦도록 책상에 앉아 열심해 해보지만,

 ② 단어도 외워 보지만, 그리고 그 단어를 사용해 보려고 하지만 잘 안되고,

 ③ 그토록 많이 공부했던 Grammar는 알쏭달쏭할 뿐이고,

 ④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하고 앉아 있으니, 진도는 나가지 않고 시간만 잡아 먹고.. 

    입학한다 해도 따라 갈 수 있을까..하고 자신감만 무너져 내림을 느끼지 않나요?

• Listening은 어떤가요?

① 어학원에서 강사가 하는 말은, 교재가 있어 그래도 대충은 알겠는데..

② 하지만, 어떨 때엔 귀에 전혀 들어오질 않아, 멘붕일 때도 있죠.

      ③ 어떻게 하면 귀가 단기간에 뚫릴까요?

④ 연음(linking)의 원리는 모르면 아무리 들어도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 Speaking 이요????

① 말은 해보지만, 상대가 또 다시 물어 오니, 무안할 때가 많죠?

② 시원하게 듣지 못하는 데다, 발음/연음까지도 시원치 않으니 어떻게     communication이 되겠나요?

③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Speaking이 늘 수 있을까요?

④ 듣기와 말하기는 동전의 앞뒤라서, 결국 발음과 연음의 원리를 알아야 해요.

• 사실, College 입학 후가 더 큰 부담이예요!!

- 듣고 말하면서, 쓰고 읽는 것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① 학점 부담으로 과목 수를 줄이게 되고,

② 과목 수가 줄어 드니, 시간은 자꾸 지연되고,

③ 시간이 지연되니, 학비와 생활비는 더욱 늘어나게 되지요.

④ 알바를 생각해보지만, 이는 공부를 더욱 어렵게 할 뿐, 해결책이 될 수 없죠.

⑤ 몸도 마음도 힘들어, 외국 친구들과 어울려 소주잔을 기울기여 보지만….

★ 내가 이러려고 캐나다 왔나 싶을 때, 망설이지 말고 톡~주세요.  

★ 한국학생을 31년째 가르쳐 오고 있어요. 색다른 경험과 함께 새로운 자신감을 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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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학이 아닌, 영어를 전공으로 하는 한국 유일의 대학이 있죠? 바로 한국외대입니다.

- 학부<학점:4.24>와 대학원<학점:4.42>을 최고 학점 수석 졸업하고, 박사 과정 중에 토론토로 이민 온지 20년이 넘어요. 토론토에서는 Accounting공부했어요. 

<수업 시간에 성적표와 졸업사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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