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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장악한 K팝·한식
2024년 한인대축제 화보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Aug 29 2024 04:34 PM
일시: 2024년 8월23∼25일
장소: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
주최: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
사진: 한국일보 취재팀
K팝 댄스경연에 참가한 팀이 갈고 닦은 춤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행사 기간 음식 부스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파전, 김치전을 파는 곳에서 손님이 주문하고 있다.
의상을 맞추고 무대에 오른 그룹이 K댄스 경연에서 공연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중언어로 사회를 맡은 이하늘(왼쪽)씨와 김예원씨.
24일 열린 공식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 앞줄 가운데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채현주 비즈니스협회장(흰색 상의), 알리 에사시 연방하원의원, 행사 스태프, 조성훈 온주 관광문화게임 장관(뒷줄), 릴리 쳉 시의원, 김정희 한인회장. 채 회장 왼쪽은 권태한 부총영사(푸른색 넥타이).
행사장인 멜라스트먼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비한인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백충흔씨가 이끈 사물놀이팀이 상모 돌리기를 보여주고 있다.
행사장 입구 신한은행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액세서리를 만들어보고 있다.
K팝 댄스경연에서 1등을 차지한 다이내믹 멤버들. 상금 3천 달러를 받았다.
K팝 댄스경연 2등팀 솔라리스. 이들에겐 상금 1천 달러가 제공됐다.
릴리 쳉 시의원, 로라 번햄 영-노스욕 영-노스욕 BIA 회장, 김정희 한인회장, 이영희 비즈니스협회 총무, 본죽 온타리오 관계자, 권태한 부총영사가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비한인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맵시를 자랑하고 있다.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퓨전 사운드를 들려줘 큰 박수를 받은 '두번째 달'의 무대.
한인대축제 행사장 입구에 태극기가 부착된 배너가 걸려있다.
6인조 K팝 그룹 퍼플키스는 24일부터 이틀 연속 공연하며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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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