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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현관 스테이징 <상>
이선희의 파워스테이징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y 26 2022 09:56 AM
현관은 구매자가 집에 들어서면서 집전체에 대한 첫인상을 주는곳이다.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시작은 낯선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집안으로 구매자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조명
유행이 지났거나 밝지 않은 조명은 펜던트나 샹들리에와 같은 새 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조명기구의 교체이며 공간을 더 밝고 세련되게 연출한다.
가구
콘솔테이블을 입구에 두어 수납공간으로도 사용하고 다채로운 그림, 장식용 거울 또는 시계, 캐릭터가 있는 장식품 등을 놓아서 시각적 초점을 모은다.
www.koreatimes.net/부동산·재정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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